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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0	사카에 코스페스에서 화제가 된 하나요 코스프레 [새창]	2015-06-01 09:06:04	0	삭제
		헐??? 이정도 싱크로는....대사까지 완벽하다면 ㄷㄷㄷㄷㄷ
	1909	[한쿠] 소원성취 [새창]	2015-05-30 20:21:57	0	삭제
		과금은 추천
	1908	한쿠)현재 인벤 이벤트 계산기 믿으면 안 되나요? [새창]	2015-05-29 13:28:41	0	삭제
		코토리가 2.5만에서 컷이 나온다면 저부터 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코토리는 다른 어느 캐릭터보다 치열했거든요. 그 이상으로 높여잡으셔야 할겁니다.
	1907	'아이들도 봅니다.' 라는 비공감에 대한 소견 [새창]	2015-05-27 11:16:50	0	삭제
		여성가족부의 수많은 발언이 논란이 되는 이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그들의 잣대에서 그렇게 바라보는게 문제인거지. 실제로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발언이 되는겁니다. 조리퐁을 보고 여성 성기를 떠올리는 거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적어도 전 그런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뽀뽀뽀 노래를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불건전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그 사람의 상상범주가 불건전한겁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본 세상을 토대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하지 않아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관점을 상대방에게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며, 아이들도 존중받는다면 그 의견에 대해서 판단을 할 기회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1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0:44:36	0	삭제
		제가 앞서 글에도 적었지만...... 그렇게 잘 하시면 그냥 혼자 하세요. 투자안에 대해서 선택은 사람들이 하는거고. 그렇게 좋으면 돈 더 모아서 혼자 하시면 되지 왜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십니까. 개인투자제한? 그런게 없잖아요. 그리고 지수 선물로 이득을 보셨다는건 반대 포지션에 있는 누군가는 손실을 본다는 의미입니다. 이런식으로 자극하는 글은 지양하자고 제가 어제 글을 남긴 바 있고요.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악플러로 몰아가는 행태는 보기 좋지 않네요. 투자성향이 개인별로 다르고, 글쓴분께서 어디에 투자하건 제가 뭐라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그 투자를 다른 사람에게 좋은 기회라며 강요하지 마세요. 그럴듯한 말로 꼬셔내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냥 좋은 기회가 있으면 혼자 알아서 잡으시고, 다른 사람도 알아서 잡을 수 있도록 이런 경우도 있다 까지만 작성해주시던지요.
	1905	테크니카 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5-05-26 21:06:35	0	삭제
		테큐 접은지가...ㄷㄷ
	1904	미국 "페이팔", "아마존"을 믿고 써도 되는 이유...!! [새창]	2015-05-26 17:46:33	4	삭제
		이분 최소 몇개월째 이 글만 반복하고 계십니다. 물론 우리나라 ActiveX 자체에 대해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해서 닉세탁해가며 반복적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하는 사람을 옹호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전에 이미 논란이 될만한 글 작성하셨다가 차단먹고 탈퇴한 분이라는 점 기억해주시고, 윗윗분이 걸어놓은 링크를 먼저 봐주셔도 좋을 듯 하네요.
	1903	거묘니터(巨吵呢攄) 유저대전(勠儲對戰) [새창]	2015-05-26 17:06:10	0	삭제
		깨알같은 와룡강........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1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5:37:48	0	삭제
		합격 기원합니다.
	1901	여시...좌표요청... [새창]	2015-05-22 15:11:03	81	삭제
		바다보러가요님 // 이게 여론조작인 이유는 처음 글 작성자가 어떻게 하라고 행동지침을 내려주며 가치평가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끌고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다른 분들의 말처럼 '이러이러한 영상이 있어. 영상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주길 바란다.' 라고 하면 이건 여론조작이 아닙니다. 의견청취가 되죠. 그런데 해당 유저는 '이런 영상이 있어. 신고하면 영상이 내려갈거니까 신고를 해줘.'라며 자신의 의도가 '영상을 내리는 것'이라고 밝히고 그걸 위해 '내 의견에 맞춰 너희들이 동조해줘'라고 만들고 있죠. 이게 바로 여론조작인겁니다. 개인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내용에 불만이 있어서 신고를 하고 말고는 스스로 결정할 일이지. 누가 저렇게 의도를 가지고 지휘한다고 따라갈 내용이 아니며, 그렇게 강요를 해서도 안된다는겁니다.
	1900	선배의 권유..과연 믿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5-05-19 15:51:34	0	삭제
		파생상품은 주식보다 위험이 높은 투자자산입니다. 제로섬게임인데, 다들 잃었다고 하지 딴 사람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죠. 모르면 투자 안 하시는게 답입니다. 알아도 잃는데요 뭐.
	1899	친목과 친목질, 그리고 네임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05-19 15:32:25	2	삭제
		예전에 다른 커뮤니티를 운영했던 입장에서 이전에 사용했던 정의를 참고하여 의견을 드립니다. 1. 친목의 정의 친목은 서로 화합하여 친한 상태 자체를 의미하며,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냥 친목 자체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이지, 경계해야 할 가치가 아닙니다. 2. 친목질에 대해 친목질은 위에 친목한 상태를 악용하여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하는 일체의 행위를 일컫는다고 저는 규정하고 있습니다. - 커뮤니티 내에서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세를 만들어 과시하는 행위 - 다른 유저의 이름 등 유명세를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려는 일체의 행위 - 친함을 과시하며 새로운 진입자의 진입을 막는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해치는 의도를 가진 일련의 행위 - 상기 외 사항으로 분란 등을 조장하며 세를 만들고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을 주는 행위 따라서 친목은 지향하되, 친목질은 지양해야한다고 정확히 말씀드리고 싶으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저해하는 요소가 포함된다면 당연히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네임드에 대해서 네임드라 함은 명명되었음을 의미하며, 현재 커뮤니티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유저를 뜻합니다. 이 유저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커뮤니티 전체를 대표한다던지 자신의 책임범위를 넘어서는 일을 행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이를 악용하여 세를 불리는 등 과시목적을 드러내면 이는 친목질에 해당하므로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유저가 이름을 얻게 되기까지는 그에 합당한 활동내역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활동까지 무시할 수는 없는 바, 네임드가 되는 자체를 막는다면 건전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가는 것을 저해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유명해진 유저가 그 이름을 악용하여 다른 유저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세를 불리는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저해하지 않는 한, 이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합당하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네임드는 동물의피님, 상영관님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닉네임을 언급한 것은 죄송하나 예시일 뿐이고 저와 개인적인 친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898	이게 다 게임 중독 때문입니다! [새창]	2015-05-14 11:24:56	0	삭제
		저 소리 왜 안 나오나 했는데 역시....
	1897	스르륵 아재들 오고 난 후 오유가 변화된 점 [새창]	2015-05-13 14:40:32	10	삭제
		지나가던 30대 오래묵은 아재도 그냥 고개만 끄덕입니다 기존아재는 찬밥이야 훌쩍
	1896	[CPU질문] 노트북용 CPU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5-05-12 09:57:54	0	삭제
		한프런트님 // 의견 감사합니다. 발열 차이가 5도 정도 차이라면 생각보다 큰 편은 아니네요. 하스웰쪽으로 고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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