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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0	[한쿠] 애써 각컷하면 뭐합니까.... [새창]	2015-09-03 00:42:11	0	삭제
		저보다 더 하기 싫으실 듯...ㅜ.ㅡ
	1969	일쿠)혐)11연차+보조티켓 [새창]	2015-09-02 19:52:47	0	삭제
		마이 아이!!! 2울레라니!!!
	1968	한쿠/이계정은 울레가 뜰까요? [새창]	2015-09-02 19:52:20	0	삭제
		여기 156랭 노울레 유저도 있습니다. 그냥 안될놈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하실 수 있어요.
	1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9:51:41	1	삭제
		잘 봤습니다. 고생하시네요.
	1966	한쿠) 제 계정에 축복이 터졌습니다 [새창]	2015-09-02 19:50:11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울레가 4장이라니 축캐시네요. 지나가던 156랭 노울레 유저는....그냥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ㅜ.ㅡ
	1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2:29:44	1	삭제
		서비스의 제공에 있어 가격 책정의 기준이 되는 요소는 단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건 이미 드러난 사실이죠.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제공자의 지식, 노하우, 문제해결력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함이 옳습니다. 경력을 인정해주는 이유도 마찬가지죠. 경력이 있으면 그만큼 문제해결력이 증가했을 것이며, 그에 맞는 경험으로 업무를 능숙히 수행할 수 있을 거라고 보는 맥락이니까요. 합당한 능력에는 합당한 평가를 해주는게 맞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너무 부족합니다. 열정페이만을 바란달까요...
	1964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女들에게 [새창]	2015-08-31 10:29:29	6	삭제
		그 언행에 문제가 없었다면 그 강사는 왜 공사와 계약을 해지당했을까요? 잘못한건 이미 명백한 사실인겁니다. 글쓴분 못하신거 하나 없고, 잘하셨습니다. 오히려 쉬쉬하는게 일을 더 키우는거죠. 썸남이랑 안된건 그냥 그정도 남자니까 더 발전 안된게 잘된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한편으로 씁쓸한게...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참는게 능사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많다는 현실을 본 거 같아서 뒷맛이 쓰네요.
	1963	일쿠) 무과금으로 돌 500개 모아보렵니다 [새창]	2015-08-30 20:12:17	0	삭제
		다른 분들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셨으니 한 마디만 더 첨언하자면... 덱이 충분히 강하신지 아닌지가 문제가 되겠고, 500개 모을동안이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갈겁니다. 그러면 그 카드를 얻었을 때에 실제 효용이 보내버린 시간을 따졌을때 아깝지 않겠는가? 라는 의문이 드네요. 그래서 전 100개만 모이면 바로 지를겁니다 ㅎ.ㅎ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13:34:26	4	삭제
		전 글쓴이에게 이 짤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1961	[막힌 경제 '소비'로 뚫자②]돈 쓸 시간 없다…"장시간 근로에 지쳐 피 [새창]	2015-08-26 15:23:20	0	삭제
		주 5일이면 52주니까 260일이 되겠죠? 법정공휴일 중 겹치는 일 등을 빼면 250일 내외 되겠네요. 게다가 9시 출근 9시 퇴근이면 12시간이지 10시간 아닙니다... 법정시간으로 계산하시려면 9시 출근 6시 퇴근이 일 8시간 근무죠. 그러므로 8시간 x 250일 = 2,000시간인데, 여기에 월 15시간의 추가근무를 계산해주면 2180시간정도가 되죠. 근데 우리가 저렇게 일하던가요? 아니죠.... 저 연간 근로시간은 이미 공무원중에서도 널널한 편에 속하는 쪽 기준인거고, 사기업 직종별로 다 따져보면 저 시간 당연 초과입니다. 현실은 전혀 다른거죠.
	1960	기자 미필인증 [새창]	2015-08-24 15:55:51	2	삭제
		위에 복무신조 외치라는 분들..... 그것도 예비군 초년차에나 하지.. 좀 더 지나면 그걸 뭐하러 외냐? 라는 표정으로 피식합니다. 쉽게 말해 '군대 물 덜 빠진 사람들'은 저렇게 외치겠지만, 저라면 '여기가 군대도 아닌데 쪽팔리게 저게 뭐야 -_-;'라는 표정으로 지켜보겠네요. 제가 예비군도 다 끝난 민방위 4년차라 그런가 봅니다...하고는 생각하지만요. 근데 왜 아직도 기본 제식이랑 연무영은 기억이 나는지...몸으로 배운게 더 무섭네요.
	1959	주택청약통장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5-08-20 14:45:18	1	삭제
		일단 종류를 먼저 확인하셔야 할 듯 합니다. 주택청약예금인지, 주택청약부금인지, 주택청약종합저축인지, 또는 다른 어떤 관련 상품인 것인지 말이죠. 윗 리플 다신 분 말씀처럼, 주택청약저축이 주택을 구매할 때에만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공공임대주택 등 저렴한 공공주택의 청약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며, 가입한 기간과 인정금액에 따라 당첨확률이 올라가 장기적인 미래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단, 이는 현재와 비슷한 형식의 주택정책이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서 이야기입니다.) 몇백이란 돈이 당장 아쉬울 수 있고, 지금 글쓴이의 입장에서 돈이 급하다면 해지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므로 뭐라 언급할 수 없지만, 당장 급전이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해지는 말리고 싶습니다. 저렴한 주거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공공임대신청에 있어 청약가입기간은 가장 큰 가점요소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글쓴분이 당장 결혼생각도 없고, 주택을 구입할 목적이 없다고 하셨지만, 독립할 시기가 되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부분이 주거문제이고, 가급적이면 저렴한 공공임대쪽으로 관심을 가지시는게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맥락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수백만원 넣으신 입장이면 상당한 어드밴티지이고, 이를 포기하시는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수도권이 아니시고, 임대주택의 청약경쟁이 낮은 곳이라면 이야기는 좀 달라질 수 있겠지만요.
	1958	[일쿠] 다시는 노조미를 무시하지 마라! [새창]	2015-08-15 18:06:45	0	삭제
		동병상련이네요 ㅜㅜ
	1957	[일쿠/한쿠] 이 구역의 안될안은 접니다. [새창]	2015-08-15 16:44:22	0	삭제
		전 처음으로 각컷 도전한거라 ㅜㅜ 실패를 교훈삼아야죠. 좀 허무하긴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1956	스쿠페스)여러분은 성능vs최애캐? [새창]	2015-08-12 09:37:27	0	삭제
		어차피 이벤트는 최애캐 위주로 달리게 되어있고, 그러면 최소 각성 슈레 이상이라 덱에는 애캐위주로 채워지게 되어있는 거죠. 애캐를 의도적으로 키워서 애캐의 성능을 올려 성능도 좋고 애캐도 아껴주는 덱을 만드는거다! 라는게 제 방향입니다. 그래서 전 마키이벤은 빠짐없이 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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