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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5	선물받은 그림 자랑해요 [새창]	2015-09-30 16:30:05	0	삭제
		음? 정말 원화가 같다는 느낌...ㄷㄷ
	1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10:25:24	0	삭제
		잘 봤습니다. ㅎ.ㅎ 이번 니코이벤을 달려야하나 고민좀 되네요...;ㅂ;
	1983	일쿠)혐? 현재 카스톤을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 [새창]	2015-09-23 10:22:25	0	삭제
		제가 비슷하게 하려고 이번에 스마일 한정가챠를 22연차 돌렸는데....안 나옵니다. 심지어는 도부였고, 그 다음 보조티켓도 도부여서 멘탈이 잠시 나갔었어요. 그래도 저보다는 되실분 같으니 기다려서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신울레 나올때 말이죠.
	1982	일쿠 이벤트 곡! [새창]	2015-09-23 10:21:16	0	삭제
		덱을 얼른 키우셔서 스코어 S를 향해 고고!!
	1981	일쿠페스) 머메페스2 불익스 패턴 드디어 풀콤 [새창]	2015-09-23 10:20:51	1	삭제
		축하드립니다. 니코뿌리는 생각보다 더 패턴이 어렵더라고요...;ㅅ;
	1980	한쿠페스 극장판슈레 나눔결과! [새창]	2015-09-23 09:59:39	0	삭제
		축하드려요~ 나눔엔 추천!
	1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6:49:14	0	삭제
		그러시군요. 일단 세전 140정도라면 아마 파트타임 계약직으로 가시는거고, 그렇다면 생각보다 책임있는 업무를 맡는다거나 하진 않을겁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와 비슷한 정도라면 아마 칼퇴 가능하고 업무강도도 그리 높진 않을 것 같고요. 공사니 그럴 가능성이 높겠네요. 다만 업무 자체 특성상 경력 쌓일 일은...아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왕 지원하신거 잘 해보시면 좋겠군요.
	1978	한쿠페스 극장판특전 나눔! [새창]	2015-09-22 11:10:21	0	삭제
		노조미 신청합니다~
	1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1:03:02	2	삭제
		어른공경. 좋죠. 칭찬받아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어떤 전제도 필요하다고 보죠. 공경을 받을만한 분들. 서로 존중하는 상황에서 공경하는게 좋은거죠. 제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본 한 여중생이 그랬습니다. 노약자석에 앉아있다 누가 봐도 몸이 불편해 보이시는 할아버님이 올라타셨죠. 제 바로 앞에 타셨으니까요. 여중생은 일말의 고민도 없이 '아저씨, 여기 앉으세요.'라며 자리를 양보했고, 할아버님은 '아냐~ 학생, 나도 얼마 안가요. 그냥 앉아요.'라고 답하셨습니다. 그 여중생은 이미 일어나서 가방을 든 상태로 '저도 금방 내려요. 앉으세요.'라며 자리를 양보했고, 어르신은 '고마워요, 학생.'하며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그 앞 자리에도 다른 분이 자리를 양보했는데, 자리를 양보한 분이 가방을 들고 있는걸 보며 '이봐요~ 그 가방 이리 줘요, 무거운데 내가 들어줄게~' 라며 권유하셨고, 그 분은 '저 다음에 금방 내려서요. 괜찮습니다.' 라며 웃어주셨죠. 이런식으로,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며 살아간다면 양보는 미덕이 됩니다. 그러나, 본문 사례처럼 먼저 예의를 안 지키신 분에게 우리가 무조건적인 양보를 해야하는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분들에게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양보하면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걸, 우리는 이미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쓴분의 대처는 그냥 본인의 기준에 맞춰 적절하게 행동했고, 나름대로 배려를 권리로 착각하신 어르신의 안 좋은 행동에 어떤 방식으로든 제재를 가해서 그런 일을 못하게 하도록 유인을 제공한 사례라고 봅니다. 물론 그 분이 그렇다고해서 변할거라는 기대는 크게 안 하지만요. 본인의 입장에서는 통쾌할 수도 있다고 보고요. 저 역시 '기본적으로 상호 배려해줘야 할 부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권리만 가져가려고 하는 이기적인 분'에게 무조건적인 호의를 베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재를 시켜서 그런걸 못하게 해야 나중에 또 피해를 보는 분이 안 생기겠죠. 이런 맥락에서, 그래도 그렇게까지 한건 과하지 않냐? 라고 하시는 분들은 당사자 사이에서 결정할 일이므로 우리가 왈가왈부 할 게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또한, 본인이 보기에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그렇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저와는 가치가 다른 분이라 제가 뭐라고 할 여지가 없겠네요. 그러나, 이 말은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본인이 글쓴이 입장에서 안 앉고 그냥 넘어가게 되고, 할머니가 자랑스럽게 자리를 차지했다면, 과연 그 할머니는 다음에 또 그런 일을 저지를까요, 아니면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알아서 깨닫고 그런 일을 안 하게 될까요? 저런 행위는 과연 지속되어야 맞는걸까요?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전 움직여서라도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은 없애보자는 쪽이어서 글쓴이와 비슷한 행동을 취할 듯 하네요. 아마 저라면 조용히 가방을 들어 할머니께 드렸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한 마디 하겠죠. '앉으려는 자리에 가방을 던지시면 안되죠.'라고요.
	1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20:33:10	0	삭제
		정산 서류라고 하면 보통 회계전표 정산처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차변과 대변을 구분해서 입력하는 일이고, 그 항목은 이미 전표에 구분이 되어있으니 맞는지 안 맞는지만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복식부기의 의미를 알고 회계원리정도 하셨으면 하실 수 있는 간단한 업무로 보이고요. 파일취합 및 현황자료 엑셀 등 관리라면 전형적인 사무지원입니다. 마케팅전략쪽까지 넣어놨는데, 대충 보니 PPT작업좀 시키려는 모양이네요. 그런데 저정도 하고 돈은 얼마나 준다던가요? 업무량도 비례해봐야 하겠지만, 업무량 쩐다면 저거 세전 130으로는 커버 안됩니다.
	1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9 16:30:02	0	삭제
		우아....노력이 돋보이는 글은 추천!!
	1974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신 카드 일러스트 모음 [새창]	2015-09-18 10:34:34	0	삭제
		저 티켓돌려 저 열매하나요가 나왔다는게 함정.... 나오는순간 '헐??? ㅋㅋㅋㅋㅋㅋ'를 외쳤죠.
	1973	혹시 모바일 파판1 다 깨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9-14 10:17:59	0	삭제
		쿠르크화산 다음이군요. 카누로만 가야하고, 길은 다른 공략을 찾아보심이 나을 듯 합니다. 쿠르크 화산 가던 길에서 다른 길쪽으로 돌아가시면 나온다는게 힌트랄까요..?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14:47:47	0	삭제
		친추 넣었습니다. 157랭 노울레...ㅜ.ㅡ
	1971	(한쿠)코드 나눔 [새창]	2015-09-03 21:43:45	0	삭제
		일러 이쁘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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