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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0:27:01	1	삭제
		우리는 친구사이야~ 란마란마도 친구사이야~
	199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29 09:30:22	12	삭제
		30대 남성. 이다지님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입장에서 말만 놓고 제 의견을 피력해보자면... 1. 여학우들로 이루어진 학급은 단합이 잘 안되고, 몇몇 그룹으로 나뉘어 학기초에 이 그룹가입을 놓고 고민해야한다. 2. 자신도 어려서 그런 경험이 있고, 지금은 그러지 않지만 자신의 경험 범위 에서는 그러했다. 3. 예쁜 연예인이 나오면 어떤 형태로든 꼬투리를 잡아내어 자신의 자존심을 회복하려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 이 세 가지 발언이 현재 캡쳐상에서는 보입니다. 이에 대해 제가 다시 재정리해보죠. ㄱ. 1번 및 2번은 같은 맥락에서 나온 발언이고, 본인이 경험한 일이며, 자신의 상식에서는 이런 일이 가능했다. ㄴ. ㄱ의 상황은 중세 신성로마제국이나 통일 전 몽골제국 등 작은 동맹관계의 알력 등으로 인해 단합이 안되는 사태를 비유로 설명하기 위한 부연으로 보인다. (칠판 설명으로 보건대 몽골제국의 통일전 상황을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ㄷ. 3번의 경우, 그런 사람도 있고 안 그런 사람도 있으니 일반화시키면 안되는 발언이긴 하지만, 암묵적인 경험에서 나온 말이고 주변에서 간간이 볼 수 있는 사례이다. ㄹ. ㄷ의 상황은 과거의 권력강화 등 자존심 싸움으로 인한 자기합리화를 비유로 설명하기 위한 부연으로 보인다. (칠판 설명으로 보건대 지주와 사대부간의 알력으로 보인다.) ㅁ. 예로 든 사례가 좋은 사례는 아니지만, 과거의 역사상 사건의 배경에 깔린 심리 및 맥락을 이해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이 발언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보며, 그것은 전체 맥락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 발언 자체에만 집중하는 것이 된다고 정리할 수 있었다. 결국, 이다지 선생님은 과거 안 좋았던 역사상 사건에 대해서 이런 배경이 있었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유사 사례로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예로 자신의 안 좋았던 경험을 들춘 것이며, 이는 자신의 경험에 비춘 것이기에 주관적이며 일반화시키면 안되는 것이므로 적절한 사례의 제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과거 사건과 비교해볼 때 유사성이 있다고 판단하며, 현실 사회에서는 저걸 실제로 체험한 사람이 제법 된다는 것, 그리고 암묵적으로 이미 어느 정도는 현실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납득 측면에서는 이해를 돕는 설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발언만을 잘라와서 문제다 라고 하는 것은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발언 내용만 갖고 선생님을 음해하려는 목적이 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 맥락에 대해서 다른 사례를 들 수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 대학에서의 조별 프로젝트라거나 고부갈등 등의 사회문제를 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수강대상자는 고등학생이므로 이런 경험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의 고등학생 시절을 떠올리며 이해가능한 범위로 설명하려했다는 점을 들어 그렇게까지 부적절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3줄 요약 1. 이다지 선생님은 수업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주변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2. 이 설명 자체가 일반화로 보일 수 있는 발언이 포함되어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과거 사례를 설명하기엔 적절했다. (사건 자체가 그런 사건이었다) 3. ㅁㄱ의 해당 발언 부적절 논란 제기는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않고 발언 내용에만 집중한 소위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만 보고 짖는 행위'이다.
	1998	2ch) 번역 사이다 5 [어머니의 불륜] [새창]	2015-10-28 18:12:00	0	삭제
		전 비공은 안 드리지만 말은 좀 해야겠습니다. 결혼은 서로 상대방을 내 배우자로 맞아들이겠다는 법적 결혼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배우자를 뒤로하고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한다는 그 자체가 이미 배신행위입니다. 외도는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으며, 당연한 이혼사유가 되는거죠. 이 글 어디에서 파탄된 관계를 제공한 게 남편이라는 뉘앙스를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주변에서 실제로 본 케이스 중, '상대방도 책임이 있다.'라고 주장하는 건 외도한 쪽의 변명일 뿐이었습니다. 물론 당사자는 매우 성실히 가정에 충실하게 살아가던 사람이었고요. 감정적인 호응이 되지 않는다면 대화로 소통하고 합의점을 찾는게 당연한겁니다. 서로 말을 못하는 사정이 있다해도 자리를 마련하는게 당연히 맞는거고 배우자는 반려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하는겁니다. 이걸 소홀히 했다고 하면 소통을 못해서 괴로운 사람이 이혼조정을 요청해야지, 이 케이스처럼 외도를 하는건 올바른 대응책이 아니죠. 감정적으로 딱하다고 느끼시는거야 개인의 느낌이니 제가 뭐라고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어머니의 행동이 윤리적인 틀이나 법적인 틀에서 모두 옳지 않은 행위라는 건 반박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본문에서는 20년이라는 시간동안 관계를 유지하셨죠. 이렇게 하신 분이 자녀에게 정말 얼마나 신경쓰셨는지 모르겠고, 이 글의 자녀는 아마도 30대 정도 되어보이는데 그로부터 20년 전이라면 한참 사춘기 무렵이었겠군요. 본 글의 어머님은 가정에 과연 충실하셨을까요? 판단은 각자에게 맡겨야겠죠. 외도는 어떤 이유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냥 정리하고 재출발을 하셔야 하는거죠.
	1997	남자친구를 선물로 감동시키는 방법 [새창]	2015-10-28 17:54:55	0	삭제
		왜 전현무가 여기에 있죠? 짤은 아랫분이 올려주실겁니다.
	1996	파생상품이 뭔가요? [새창]	2015-10-28 15:29:00	0	삭제
		재무쪽을 전공한 경영학도입니다. 제가 인지하는 파생상품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옵션, 선도거래 등 어떤 자산을 모체로 하여 그것을 거래할 권리 등을 금융상품화 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금융상품 자체만으로는 가치가 없고 모자산의 가치변화에 따라 가치가 변화함으로써 파생적 성격을 띄고 있는 금융상품 일체 따라서, 이 상품은 모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고 그 변화방향을 예측하여 거래를 해야하는 측면이 존재하는 한 편 그 변동폭과 방향이 일정하지 않아 투기성이 강하며 누군가가 이익을 보면 그 상대방은 손해를 보는 제로섬게임이어서 위험이 높고 계약의 단위가 커서 개인투자자가 함부로 접근하기 힘든 상품이 되겠습니다. 바로 윗 댓글 분의 말씀처럼 모자산이 되는 요소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금액 단위가 크고 장외거래의 경우 상대방과의 계약이행에 관한 증명이 따로 되어있지 않다면 계약이행을 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래에 이행되는 계약에 대한 헷지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회계적으로도 그정도 차원에서만 인정해줍니다. 그냥 그런게 있다 정도로만 상식 차원에서 아시면 될 듯 하네요.
	1995	지방사는데 대출받아 집사려고했는데.... [새창]	2015-10-28 15:04:58	1	삭제
		지방은 투기가 활발히 이루어진 지역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큰 문제는 서울을 비롯하여 투기세력이 거품을 만들어놓은 지역들이 되겠죠. 게다가 글쓴분은 본인 거주목적으로 1주택만을 소유하신 것 같은데, 이 경우는 크게 문제가 안 될겁니다. 투자목적으로 다수의 주택을 소유한 사람들이 파산해서 부실화될 가능성이 더욱 높거든요.
	1994	[기사] 갑자기 깐깐해진 '집단대출'…다시 깜깜해지는 분양시장 [새창]	2015-10-28 15:01:20	0	삭제
		은행 입장에서 현재 시장상황을 약술해보자면.... 시장 상황의 예측은 '금리가 상승할 것이다.'라는 기대가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고정금리로 대출해줘봐야 지금 빌려주면 낮은 이자수익을 얻게 되고, 금리가 오른 후에 빌려줘야 높은 이자수익이 실현되므로 당연히 지금 대출을 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변동금리대출은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금리가 함께 변동하므로 수익성엔 변동이 없으나, 대출받은 채무자의 이자금액 자체는 올라가므로 채무불이행 위험이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실채권이 증가할 가능성이 증가하여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대출심사를 강화하게 되는거죠. 현재 대부분 은행에서 시행하는 주택담보대출은 KoFIX 변동금리로 진행되고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위에 나온 설명대로 움직인다는 걸 유추하실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해 몇 달 전 고정금리로 갈아타라는 상품이 출시되기도 했었죠. 지금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개인의 대출총액과 금리 인상폭에 따라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만, 현재 상태에서는 시장이 흘러가는 걸 지켜보시는게 최선이겠지요. 다시 본문의 내용만으로 압축하여, 대출심사 강화는 위와같은 입장변화에서 이루어진 겁니다. 부실채권을 막아야 은행도 사는거고, 무리한 대출로 집을 구입하는 것은 하우스 푸어가 되는 지름길이므로 조심해야겠죠.
	1993	건폐율에 대해 질문이요! [새창]	2015-10-28 14:53:39	0	삭제
		위에 어느 분이 설명해주신 것처럼, 건폐율은 건물로 인해 일조권이나 조망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일정이상 넘지 못하게 규제한 것입니다. 너무 붙여지어서 서로의 사생활 침해가 일어난다거나 권익 침해가 없도록 정해놓은 비율이죠. 글쓴이 분이 알고싶어하시는 집을 지을 수 있는 면적은 보통 '연면적'이라고 부르며, 이와 관련한 비율은 '용적률'로 표현하는게 보통인데, 이 '용적률'은 대지의 용도에 따라 제한이 있습니다. 용적률을 계산하는 방법은 '건축연면적 ÷ 대지면적'으로, 의미는 '대지면적 대비 건축가능한 면적의 비율'이 됩니다. 용적률에 따라 건축물의 규모가 결정되어 높을수록 크고 넓은 건축물을 지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사업의 수익성이 높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연립주택, 아파트를 짓는 공동주택용지가 있고, 단독주택을 짓는 단독주택용지가 있는데, 각 용지별로 용적률에 제한이 있고, 최근 많이 건설되는 주상복합건물의 경우 '준주거지역'이라고 하여 용적률 제한이 가장 낮습니다. 각 용지에 대한 구분을 여기 적어드리긴 너무 길고, 아파트를 짓는 일반주택용지 중 가장 제한이 낮은 지역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 있는데, 최대용적률 250% 이하로 지어야 합니다. 대지면적 대비 건축연면적을 2.5배까지만 지으라고 제한하는거죠. 위에 언급한 '준주거지역'은 300% 이하입니다.
	1992	김성모작가의 폐부 깊숙히 들어오는 일침 [새창]	2015-10-28 11:29:52	5	삭제
		결론은 열심히 1한 국민들 덕분인거네요. 그래서 1점 드립니다.
	1991	크리링이 야무치보다 쎈가요? [새창]	2015-10-27 14:58:15	0	삭제
		야무챠가 아무리 약해도 무천도사 정도는 상대도 안되게 강하므로 시대를 풍미할 격투가 정도는 되죠. 이미 베지터 침공 시절에 전투력 1천 이상은 찍어서... (이 부분은 내퍼가 스카우터를 켜자마자 하는 발언에서 알 수 있습니다.) 전대 최강이라고 불리우던 무천도사가 전투력 138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ㅎㅎ 다만 시대를 잘못 타고나서 강자가 워낙 많다보니 비교자체가 안되는 게 문제였고.. 계왕에게 수련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나메크성에 간 크리링과의 차이도 이미 많이 벌어졌으며... 계왕보다 잠재능력 깨우는 나메크성인의 능력이 더 우월하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드래곤볼도 그렇고...) 결국, 크리링이 야무챠보다는 강하지만, 야무챠도 무시받을 수준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아마 지구침공 당시 베지터 수준 이상은 될거라 다른 누구도 없다는 가정 하에 지구를 혼자 쓸어버릴 정도의 전투력은 갖고 있다는거죠. 지구인중에 크리링한테 대적할만한 사람은...천진반정도? 아 물론 사이어인은 논외입니다.
	1990	[한쿠페스]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 [새창]	2015-10-16 13:39:48	0	삭제
		고생하셨어요~
	1989	헬조센 ... 체험 삶의현장 .. 소름돋는 현실 [새창]	2015-10-12 18:19:17	1	삭제
		좌측 하단에 96년이라고 기재되어있네요. 하반기 채용계획 하면서.
	1988	그냥 부동산 오른 다는 분들을 꼭 보시길 [새창]	2015-10-07 18:14:10	10	삭제
		분석에 좀 미흡한 부분이 있어 첨언하자면.... 1.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평당 500이면 호화로운 수준의 건축비이다. - 이건 논란의 여지가 많다고 봅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2015년 9월 1일자 고시에 따르면 기본형 건축비 수준이 공급면적 ㎡당 1,429천원으로 이걸 평당으로 환산하면 472만원 수준이 됩니다. 근데 이건 지상층만 따진거고, 지하층 포함하고 가산비를 붙여야 민간이 아닌, 공공분양주택의 상한금액이 되는겁니다. 하물며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 민간건설사에서 공개하지 않고 받는 건축비 수준은 이를 훨씬 상회합니다. 그러므로 평당 500이란 금액이라고 말한 전문가의 의견에 대해 의구심이 드네요. 택지비가 아니니까 지역수준을 가리지 않습니다. 2. 30평형의 일반적인 대지지분이 13평이다? 대지지분은 용적률에 따라 다르고, 용적률이 낮을수록 대지지분이 높아집니다. 보통 재건축하기 전의 아파트는 층고가 낮은편이라 대지지분이 높고, 재건축 후에는 이 용적률을 높여야 사업성이 나오기에 대지지분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이 차이를 건설사에서 가져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데, 이런 부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이 용적률의 변경에 따른 감정평가 가격이 변하기 때문에 대지의 가치는 증가한다고 봐야 하는겁니다. 절대 불변이 아니죠. 3. 감가상각에 대한 내용 - 감가상각은 건물에 대해서만 한다고 가정하신건 올바른 가정입니다. 그러나 철거비용 1억 5천만원의 산정은 어떻게 된 것인지 확실하지 않네요. 평당 500이라고 그냥 뭉뚱그리신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건물 전체 세대수로 분배되는 부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저런식으로 산정하기 힘들겁니다. 심지어 기사에서 분석한 가정도 나와있지 않고 그냥 철거비용이라고 뭉뚱그렸네요. 4. 부동산이 위험한 이유는 단지 이게 다가 아닙니다. - 2008년 금융위기에서 문제가 된 이유는, 금융자산의 발행 모자산인 부동산 자체가 부실화되어 채권회수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부동산의 금액이 폭락해서 부동산을 모자산으로 한 유동화증권의 가치가 모자산의 가치를 상회하여 이 차이로 인한 손실을 감당해야하는데 이게 불가능한 수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는 가계부채만 나와있는데, 그에 상응하는 가계자산이 어느정도인지 함께 알아봐야합니다. 가계부채 잔액은 금액으로 나와있는데 가계자산은 비중으로만 나올뿐, 그 규모가 나와있지 않죠. 가계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이고, 이게 하락하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건 사실입니다만, 그 하락폭이 부채 중에서도 주택으로 인한 금융채권규모를 감당할 수 있다면, 개인의 손실로 끝나는 것이고 경기하락을 불러올지언정 파산으로 몰고가진 않습니다. 그 이상 부실화되면 큰 경제위기가 오겠죠. 5. 결론. - 분석 근거 자체가 굉장히 미흡합니다. - 비교하는 지표도 확실히 비교가 되는 지표가 아니라, 이미 의도를 정해놓고 취합한 부분이 보입니다. - 실제 부동산을 수요하는 층의 실제 수요선호와 다양한 소비자 기대를 반영하지 않는 한, 이 분석이 설득력을 얻기는 힘듭니다. - 제가 한 말도 참고로만 보십시오. 절대적으로 옳은 자료는 아닙니다.
	1987	엔터스입니다.웃대를떠납니다.마지막인사글입니다. [새창]	2015-10-05 13:26:58	66	삭제
		다른 말 다 집어치우고 '힘내세요.' 이 말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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