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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계란간장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20
    방문 : 4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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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간장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20:16:32 0 삭제
    저도 이럴듯ㅋㅋㅋㅋ작성자님이 너무 여리심ㅠㅠ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20:14:27 0 삭제
    와 저도...물건에 애착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외동인데도 제꺼라고 생각하는 물건은 악착같이ㅋㅋ사수하는 편이예요. 추석날 친척 어린애가 제 인형 가지고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이쁘다~이쁘다...이러는거예요. 그러면서 눈 동글동글 뜨고 언니 나 이거....하고 입을 떼는데ㅋㅋ아 왠지 얘가 이거 달라고 할 삘이여서 이거 언니거야^^이러고 바로 뺏어버렷음요ㅋㅋㅋㅋㅋㅋ유치하다고 하실 수 있지만 제꺼란 말이예여ㅠㅠ.....전 그래도 제 물건 소중한 거 알아서 남의 물건은 탐내거나 가져가는 일은 없네요ㅋㅋㅋ
    420 더치 와이프에서 부녀근친, 키잡에 얀데레 NTR까지 (2) [새창] 2017-05-03 23:22:01 51 삭제
    그...그리스때는 동성애를 이상적인 사랑으로 여기고 여자는 자손을 낳기 위한 도구? 정도로 취급했었죠. 노예랑 비슷하거나 더 낮은 수준이였으니;; 어른 남자가 어린 남자를 사귀어 주는 동시에 지식과 지혜를 가르치는 스승으로서의 역할도 한다고 엄청 좋게 봤죠ㅋㅋㅋㅋ
    419 더치 와이프에서 부녀근친, 키잡에 얀데레 NTR까지 (2) [새창] 2017-05-03 22:40:37 51 삭제
    아도니스와의 일을 계기로 페르세포네는 원한을 품게 됩니다. 나중에 프시케가 아프로디테의 명령을 받고 페르세포네의 화장품을 얻으러 저승에 내려가는데, 이 때 페르세포네는 엿먹으라고 상자 안에 화장품 대신 영원한 잠의 씨앗을 넣어보내죠.
    한편 신들의 뷰티 잇템이 궁금했던 프시케는 상자를 열었다가 깊은 잠에 빠지고 맙니다. 사이 안좋은 페르세포네가 순순히 화장품을 주리라고 아프로디테도 생각하진 않았겠죠? 알면서도 아들의 연인을 미워한 나머지 일부러 저승으로 보낸 거였죠. 만약 프시케가 저승에서 살아돌아오더라도 상자를 분명 열어볼테니 어디 당해봐라 이런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ㅎㄷㄷ다행히 에로스가 이를 발견해서 깨우고 제우스를 콜해서 그의 중재로 둘은 해피엔딩이 됩니다ㅎ
    418 세안을 물로만 해도 될까요? [새창] 2017-05-03 13:16:40 0 삭제
    큰 흉터는 피부과 시술로 해야 되더라구요. 상처 연고 같은게 있긴한데 어느 정도 작은 흉터이고 흉졌을때 바로 발라야 효과가 커서...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2:29:02 45 삭제
    페북 연대숲에 제보해보세요!! 제가 다 안타깝네여ㅠㅠ
    416 더치 와이프에서 부녀근친, 키잡에 얀데레 NTR까지 (1) [새창] 2017-05-03 09:40:10 21 삭제
    프쉬케도 아프로디테보다 아름답다는 인간들의 말을 듣고 화나서 아들 통해 벌주려다가 의도치않게 그 아들이 반해버려서 해피엔딩인 케이스죠ㅋㅋㅋ그 아들이 바로 에로스입니다. 사실 미의 여신이라고 하면 신의 능력이 그 미모에서 나온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신보다 아름답다니 화가 날만도 하죠. 꼭 아프로디테뿐만이 아니라 다른 신들도 이런 부분에서는 가차없었습니다.
    415 뻘)의도적으로 톤그로 쓰시는 분들 계세요? [새창] 2017-05-03 09:30:56 1 삭제
    헛 그런가요?? 제가 톤그로라 생각한 이유는 형광등의 느낌보다는 창백하게 질린다?는 느낌이여서인데..그리고 약간 입술만 둥둥?의 느낌이엇거든요. 물론 그래서 그라데이션으로 바르긴 하지만...무튼 생각도 못했네요 어쩌면 겨쿨에 걸쳐있을 수도 있겠어요!!
    우아해보이고 그런건 하얀색 상의ㅋㅋ역할도 큰 거 같아요! 특히 칼라까지(큰 칼라로) 흰색인 코트 입으면 반사판 효과 장난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
    414 엄마 화장품을 사려고합니다. 참고로 저 돈 많습니다!!!!!!! [새창] 2017-05-03 01:54:47 0 삭제
    헐!! 혹시 후기..좀 더 자세히 들려주실 수 있나요..?(수줍)
    413 의학가슴 vs 절벽가슴 [새창] 2017-05-03 01:35:17 0 삭제
    그...오유인이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412 35살 여친과 사귀는 중인데.. 흠.. 저도 현재에 충실하려하는데... [새창] 2017-05-02 22:25:12 0 삭제
    11 남중남고공대 나왔다고 하셨나요? 여자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면 뭐 그럴 수 있죠. 이상한 거 아니예요! 나쁜 것도 아니구요.
    411 35살 여친과 사귀는 중인데.. 흠.. 저도 현재에 충실하려하는데... [새창] 2017-05-02 22:20:41 1 삭제
    어..음....여친분이 캐치볼이랑 막사에 관련된 전남친 이야기를 먼저 언급하신거면 작성자님이 질투하는게 보고싶어서 일부로 그랬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ㅠㅠ...아랫분 말대로 '지금 네 옆에 있는 건 나니까 전남친 얘기는 안 했으면 한다, 자꾸 이러면 질투하는 걸 넘어서서 화가 난다, 그만해라' 이렇게 말씀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당....마인드를 여유롭게 가지시려면 여친분이 좀 바뀌셔야 할 것 같아보이네요. 여친분 자꾸 지나간 사람 얘기는 왜 꺼내시는지..
    410 35살 여친과 사귀는 중인데.. 흠.. 저도 현재에 충실하려하는데... [새창] 2017-05-02 22:02:00 1 삭제
    제 댓글이 좀 날카롭게 나간 것 같아서 죄송한데 뭐라고 해야되나..계속 같은 장소를 뱅뱅 돌고 있는 느낌이라서요ㅠㅠ제 말은 여친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그리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대해주시면 글쓴님도 여친분도 훨씬 더 수월하고 편안한 연애생활이 될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409 35살 여친과 사귀는 중인데.. 흠.. 저도 현재에 충실하려하는데... [새창] 2017-05-02 21:55:21 6 삭제
    ㅎㅎㅎ..작성자님...손잡기=성관계 라는 단순한 비교가 아니구요ㅎㅎㅎㅎ오랜 기간 사귀었고 서로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성인으로서 성관계는 자연스러운 행위라는 거예요.ㅎㅎㅎㅎㅎ '헉 어떻게 결혼 전에 성관계를 할 수가 있지?!?!' 하고 식겁하실 일이 아니라는 의도에서 저는 말한 거구요, 성관계가 당연하다는 말은 쓴 적이 없어요ㅎㅎㅎㅎㅎ성관계를 가지는 게 비정상은 아니라고 했을 뿐이지....
    408 35살 여친과 사귀는 중인데.. 흠.. 저도 현재에 충실하려하는데... [새창] 2017-05-02 21:30:53 2 삭제
    이건 보수적인거보다는..되게 순진하시고 세상 경험이 적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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