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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4	솔직히 지금 시게 보면 좀 웃겨요 [새창]	2018-10-20 00:56:47	1	삭제
		"나와 '다른' 의견 묵살하고 조롱하고 쫓아내는데 앞장섰던 사람들이" 라고 하셨지만, 그런 잘못에선 군게도 매한가지 아니었나요. 똑같은 자들끼리 서로 싸우다 세력 작은 쪽이 패한 일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본인들 사상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맹목적으로 추종하자보니 악의적으로 조작된 (일베산)자료를 퍼들고오질 않나, 거기에 찬사를 보내며 열렬히 동조하질 않나. 심지어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되는 꼴을 봤는데 말이죠.
	1233	오 이재명사태 끝남? [새창]	2018-10-18 10:11:32	3	삭제
		존버하자고 자기들끼리 독려하던데요 뭐... 완전히 끝나진 않을테죠. 저런 이들이 이미 생긴 이상 영원히-
	1232	이정렬 인터뷰... 이제서야 듣고 경악했습니다. 그 저급함이라니 [새창]	2018-10-18 09:58:06	1	삭제
		할 말 없으면 걍 깔끔하게 인정하는게 더 보기좋지 않나요. 쌍욕 씹어내뱉으며 정신승리로 빠져나가는건 추해도 너무 추한데....
	1231	이정렬 인터뷰... 이제서야 듣고 경악했습니다. 그 저급함이라니 [새창]	2018-10-18 09:56:34	0	삭제
		물어본것 이전에 그게 이동형 원래 주장이고 이미 십수번은 주장했을겁니다.
	1230	또 본질이 흐려질까 글을 쓰면 이정렬변호사 책임문제는 [새창]	2018-10-17 12:19:42	1	삭제
		당장 본문의 이동형도 밝혀져서 이재명 잘못이면 이재명은 (도지사직 포함)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한다 고 처음부터 주장해 왔으니까요
	1229	이정렬 인터뷰... 이제서야 듣고 경악했습니다. 그 저급함이라니 [새창]	2018-10-17 10:02:39	2	삭제
		진행자가 저급하다는 위의 세 분 왜 반론에 대답이 없나요
	1228	오유 퇴출.. 쫒겨나신분들...어디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8-10-17 00:10:30	7	삭제
		저도 최근 3일간 작성자분같이 오유를 썩 잘 알고 많이 겪은 것 같은 말씀 하시는 분이 방문수가 20일 미만인 걸 3분이나 봤거든요. 3번즘 보니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1227	권순욱의 평행이론 [새창]	2018-10-16 02:33:19	5	삭제
		짜슥 그동안 많이 참았나보구나. 좀 더 시원하게 싸갈겨보는건 어떨까?
	1226	빈댓 = 혐짤 욕설 비아냥?? [새창]	2018-10-16 01:10:34	1	삭제
		와...인간적으로 좋나 소름끼친다;;;;;
	1225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2018-10-15 17:12:50	4	삭제
		님이 밝히셨으니 저도... 이재명 싫어하고 김어준 별로 안좋아합니다. 재배되는 인간들을 구원할 네오를 바란다니. 대중이 그렇게 무지해보이시나요. 본인은 깨우친 사람이라 그걸 아는거고? 무서운 일입니다... 무지하다고는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남들의 주장은 커녕 그 존재조차 무지한 걸로 치부해버리는 그 신념은 선민의식이라고밖엔 달리 단어를 못 찾겠네요. 무서운 일이에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당신들은.
	1224	눈팅러입니다. [새창]	2018-10-15 12:13:55	1	삭제
		솔직히 저런 식으로 써놓으시면 대다수는 그렇게 생각하죠;; 정말 작성자께서 그러한 목적의식이 없었다면 그냥 문장과 질문 선택에 실수가 있었으리라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었는데...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단박에 찢털취급이라니. 이러시면 의혹이 확신으로 까닥까닥 넘어갈랑말랑
	1223	뉴공 오늘 한 건 더 했었네요 [새창]	2018-10-15 11:51:58	2	삭제
		여기서 르피가로가 어째서 공신력이 있는지 설명하는 사람이 한 명쯤은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욕부터 하기 전에 뭘 알고 하는 욕이구나 싶어야 안 추해보이죠.
	1222	빈댓글은 오유에서는 정상적인 토론 문화죠? [새창]	2018-10-15 11:49:22	6	삭제
		1 이러한 조롱인가보군요. 확실히 조롱과 혐오는 하기에도 보기에도 좀 그렇네요... 모범적인 예시 감사.
	1221	눈팅러입니다. [새창]	2018-10-15 11:41:56	4	삭제
		1. 알바인지 아닌지 확증을 못봤으니 일단 '지금은' 아닌걸로 생각합니다. 알바가 아니라 해도 정상적인 대화와 토론문화를 더럽히고, 이성적 사고를 마비시키는 위험한 감정배설행위라고는 생각하죠. 알바라고 한다면 이 부분을 노리는걸테고. 2. 개인적 관점에선 종종 문제적 행동이 있다고 생각하지만(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고) 김어준을 완전불신, 완전배제시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잘못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패악질에 쌓인게 많았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자제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 동의합니다. 그건 시게에도 예외가 아니고, 일련의 상황은 적폐를 약간이나마 걷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효과는 불편한 마음을 가졌지만 그들의 패악질이 귀찮아 침묵하던 분들이 본인들 의견을 피력할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 아닐까 싶네요.
	1220	이재명 기준 이분법을 비판하는 김빙삼 옹의 트윗 [새창]	2018-10-15 10:21:27	9	삭제
		저쪽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고 저도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작전세력 설을 그리 믿진 않고, 있더라도 미미하리라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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