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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대왕햄스터님 글 관련, 주절주절. [새창]	2021-01-07 17:28:24	3	삭제
		ㅋㅋㅋㅋ 우리 스똥건아,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아랫글 반응에 대한 피드백 [새창]	2021-01-07 17:07:11	3	삭제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522	아랫글 반응에 대한 피드백 [새창]	2021-01-07 14:58:54	5	삭제
		틀렸네요. 언제는 맞은 적이 있겠냐만.
	521	정은경도 사퇴할때가 됐네요 [새창]	2021-01-07 12:57:25	1	삭제
		정은경 청장은 메르스 때 징계를 당했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정은경 청장을 파격 승진시켜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사람이 바로 문프입니다. 물론 문프는 신이 아니라서 윤석열같은 똥볼도 차긴 합니다만.....
	520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2:53:31	1	삭제
		모든 토왜당이 배출해낸 반역자들, 모든 공직자들 서훈 및 녹봉 취소 및 환수, 모든 사면 취소 및 재수감, 그들의 모든 비리 및 부정부패 철저한 조사와 적발, 처벌과 손해배상 소송 착수, 토왜당 해체 및 모든 토왜당 당적 기관장들 사퇴 및 탄핵과 전면 재조사, 이제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임시정부 포함 탄핵된 자 2명, 탄핵에 준하는 하야를 한 자 1명, 그리고 국가반역자를 3명이나 대통령으로 배출한 당이, 다시 또 뻔뻔스럽게 지방자치단체장에 후보를 내고, 국회의원 후보를 내고, 대선 후보를 낸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에 민망스럽지 않습니까? 알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써놓은 내용을 보세요. 조국을 버려야 되는 그 이유를 보세요. 그리고 지금 자신이 쓴 조국을 버려야 하는 그 이유와, 토왜당을 버려야 하는 이유를 한번 비교해보세요. 그 정도 사유로 조국을 버려야 한다면, 토왜당은 어떻게 해야 하지요? 철저히 가루로 만들어 분자 단위로 소멸시켜버려도 성이 않지 않습니까? 아니라구요? 아, 요즘은 판사들이 알바도 합니까? 아, 기자라구요?
	519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2:43:52	4	삭제
		전혀 민감하지 않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우리 솔직해집시다. 토왜당, 이름이 워낙 많이 바뀌었는데, 현재 이름은 국민의 힘이죠? 과연 토착왜구들의 당이자, 남한 최대의 빨갱이를 배출한 당 답게 빨갱이스런 이름입니다. 토왜당 이들은 청산 대상입니다. 알바 여러분, 얼마나 받는지, 혹은 뭐 알바가 아니라고 주장하면, 받는 돈조차 없이 토왜당에게 목매기에는 너무나 궁색하지 않습니까? 왜 토왜당이 청산 대상인지, 혹시 설명을 해드려야 하나요 알바 여러분?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6 20:43:10	0	삭제
		이명닭아님?
	517	조만간 문프입에서 사면애기 나온다 [새창]	2021-01-05 23:13:4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5 03:44:27	0	삭제
		근데, 이건 희귀하네요. 안티기독 문까라니. 보통은 기독문까가 보편적인데
	515	이번 방역단계 조치.. [새창]	2021-01-05 03:40:34	2	삭제
		오, 저도 몰랐던 것들이네요. 이런 정보들 많이 알려주세요^^
	514	국시 재응시 주체는 의대생이 아니야 팩트만 알려줄게 [새창]	2021-01-01 16:08:00	0	삭제
		나도, 이번 조치가 탁월했다는 것에 동의해. 의베들 엿 잔뜩 먹였고. 여러 가지 얻은게 많아. 오히려 정상적인 상황보다도 공보의를 더 확보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결과임. 의베들 내분효과도 있고. 하지만, 제발로 작년 국시를 걷어찬 의베들에게, 정부가 아무런 사과도 받지도 않은채로 기회를 주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음. 올해 1월 합격자가 올해 9월 합격자와 같이 인턴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면, 올해 9월 시험을 나눠서 치는게 맞음. 하지만 올해 1월 합격자는 작년 합격자와 같이 인턴생활을 시작한다며? 그러면 누가 뭐래도 이건 제시험임. 아무리 뭐 패널티가 붙고, '제한적'이고, 우리가 가져온게 많고, 조건이 많이 붙어도, 그 모든 수식어를 다 붙이고도 이건 '재시험'임. 정부가 스스로 원칙을 어긴거임. 1은 1이고 2는 2임. 원래 가야 했던게 1이고, 제아무리 2로써 1보다 더 효과가 좋은 2라고 해도 그 2는 1이 아님. 정부가 스스로 원칙을 깬거고, 자기 말을 번복한거임. 제발로 작년 국시를 걷어차버린 의베들은 비록 매우 조건이 많이 붙고, 자기들에게 불리해졌다고 해도, 엄연히 '재.응.시'를 할 수 있게 된거임. 이 1월 시험에 응시하는 의베들은, 아무리 이번 시험이 안좋다고 해도, 내년 9월에 시험보는 것보다는(1월 응시자 9월 응시 불가) 스스로에게 낫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보는 애들인거임. 인정할건 인정해야 함. 비록 매우 실속이 많더라도, 의베들한테 진거임. 최소한, 의베들 석고대죄 공개사과정도는 받아냈어야 함. 그게 아니라면, 이번 1월 시험을 '올해 시험을 나눠친다'가 아니라, 오직 공보의만을 뽑는다는 '특별 시험'으로 치던지. 코로나 상황에서 부족한 공보의들을 보충하기 위해, 한정된 인원을 특별 모집한다. 아예 복무기간도 더 길게 하고. 이 상태에서 코로나가 진정이 되면 추후 공보의들은 말 잘 듣는다는 조건 하에 풀어주던지 말던지 해서 목줄 꽉 쥐고, 이렇게 명분을 확보하던지. 그게 아닌 한, 충분히 좋은 조치였다는 걸 다 인정하지만, 의베들 공개사과도 없이 재시험 기회를 준 게 맞음. 아닌건 아닌거임. 이낙연 사면 발언 건도, 진위여부가 곧 확인되겠지만, 만약 정말이라면, 그것 역시 아닌 건 아닌거임. 그렇다고 해서 뭐 반문으로 돌아서거나 그럴 일은 없지. 민주당이 아무리 못해도 토왜당보다는 나은거니까. 우리가 아무리 삽질을 해도 토왜당은 토왜당인 것처럼. 아무튼, 썩 기분좋은 뉴스들은 아니네, 연말연초....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1 15:53:04	0	삭제
		이 사안과는 별개로, 갠적으로 전 정세균은 당대표 시절부터 단 한번도 믿은 적이 없습니다. 그냥 기회주의자 그 자체이고, 단지 지금 우리편으로 있는 것 뿐입니다. 그냥 박지원도 쓰는 문대통령의 용인술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음.
	511	연봉 1억, 4인 가족 기준 충분하다 vs 아니다 [새창]	2020-12-31 21:56:16	0	삭제
		일단 연봉이 1억 되는 4인가족이 몇퍼센트나 되는지 조사해보는게 먼저 아닐까?
	510	내가 구제 기준을 알려줄께 잘들어봐. [새창]	2020-12-31 20:21:20	1	삭제
		구제 맞음. 인정할건 인정하자 오징어들아... 휴... 어쩔수 없었다긴 하지만, 씁쓸하구만. 이명닭은 뭐하냐? 니들도 연말까지 수고 많다. 다들 새해에도 코로나 걸리지들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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