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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5	현직 교사들이 알려주는 반 배정 기준.jpg [새창]	2023-02-23 21:39:22	2	삭제
		반배정에 고심하며 시간을 소비해도 이런 댓글 나오면 솔직히 힘 빠짐. 학폭 가해자 조지는 건 법적으로 불가능할 때가 많음.. 피해자가 큰 상해를 입었으면 모를까 교묘하게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증거도 없이 따돌리면 벌주기 힘듦.
	1464	현직 교사들이 알려주는 반 배정 기준.jpg [새창]	2023-02-23 21:36:31	0	삭제
		정답임. 장애아 부모님께서 딱 지목해서 착하고 거절 못하는 그런 애들..얘랑 같은반 되게 해주세요.함..근데 교사도 어쩔 수 없는게 괜한 모험으로 장애아랑 친한 애 하나도 없는 반에 넣었다가 아무도 안도와주고 오히려 애들이 은근히 따돌리는 상황이되면 더 난감함...
	1463	오르가즘이나 마약만큼 중독 되는 행위 [새창]	2023-02-22 10:15:27	3	삭제
		오...저는 이거 꿈에서 자주 나와요. 막 달리는데 즐겁고 나는 것 같고.. ㅋㅋ 현실에선 귀찮....
	1462	심각한 요즘 문해력 수준 [새창]	2023-02-16 22:35:54	1	삭제
		가정통신문 나갈 때, 13시, 14시와 같이 쓰지 않습니다. 못 알아 보는 학부모님이 계시거든요.
	1461	효과좋은 몽골식 다이어트 [새창]	2023-02-12 21:08:16	1	삭제
		채소가 들어가지 않는 식단인데..진짜 채소를 적게 섭취하는걸까요? 그렇게 먹어도 주어진 수명을 누리는데 상관 없을까요? 하도 채식이 좋다고 세뇌하는사회에 살다보니 저 식단은 제 입장에선 괴식 수준입니다.
	1460	소시오패스가 경멸하는 사람들 [새창]	2023-02-08 19:01:20	1	삭제
		소시오패스 직장동료가 있었음. 이작자는 사람을 간파하는 능력을 가졌음. 착하고 말 잘듣는 사람을 무시하면서도 가끔 챙겨줘서 가스라이팅함. 그리고 제 멋대로 부려먹음. 착한사람이 잘못하면 직원들 다 보는데서 잘못을 까발리고 혼 냄.(동등한 직급임.) 자기가 잘못하면 아 쏘리~하면서 눈 찡긋하면서 웃고 넘어감. 착한사람은 화 못냄. 게다가 당한게 있어서 이미 주눅든 상태라 화낼 때 낼 수 없음. 그 악마때문에 내가 정신과를 다님..
	1459	어이가 없는 80년대 수학여행.jpg [새창]	2023-02-07 21:27:58	0	삭제
		90년대말~2000년대 초반에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그때는 많이 개선 된 것이네요. 밥이 맛없는 건 비슷한데 위생이 그렇게 나쁘단 생각은 안 들었어요.
	1458	악질사냥꾼의 악질 사냥 [새창]	2023-01-31 17:43:10	0	삭제
		저도 불법주차 한 번 신고해봤는데 블랙박스에 제 모습이 잡혀서 길가다 보복당할까봐 너무 무섭더군요. 블랙박스 괜찮으실까요?
	1457	40대가 속담을 많이 아는 이유 [새창]	2023-01-30 08:49:39	1	삭제
		삶이 재미없던차에 갑자기 저 속담이 확 와닿네요.^^ 곧 올 봄날을 기다리며 지금을 잘 버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56	투자왕 워렌버핏의 결혼조언.gif [새창]	2023-01-27 16:51:56	0	삭제
		이거 진짜임.10년을 남편에 대한 (평범한 사람처럼 살기에 대한)기대로 싸우고 잔소리하고 이혼 위기였지만... 포기하면 편해...또르르.. 특히 위생은.. 안 될 것 같아. 그거 하나만 아쇼. 지저분한 사람은 점차 더 지저분해진다는 것을.
	1455	병아리 품는 엄마닭.gif [새창]	2023-01-24 08:05:42	1	삭제
		생각해보면 차가운 병아리들이 품으로 파고 들었을텐데 의연하군요.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3 20:57:27	10	삭제
		근데 님께서 말한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그래도 착하고 괜찮은 사람도 많아요. 일부만 보고 전체를 몰아세우는건 좀 그래요..
	1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3 20:55:08	3	삭제
		진짜 자기가 잘 살았으면 저 집보고 소박하네.. 젊은사람들이 없이 시작했구나. 하고 별 관심없이 넘어갔을듯. 저거 까내리는 사람들은 저렇게도 못 사는 사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1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3 20:52:17	1	삭제
		소수 맞아요...맞겠죠? 주위에 저런 사람 아무도 없어요. 아니면.. 겉으로 멀쩡한 척하는 키보드 워리어일까요? 흠찟..
	1451	아직도 이런데가 있음 [새창]	2023-01-13 22:40:47	1	삭제
		떡집 돈 잘 버는 걸로 아는데... 진짜 더럽게 군다... 더군다나 저 집은 단기 알바 쓸 정도로 명절 특수 있는 집인데 심보가 고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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