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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0	잘생긴 남자가 사는 법 [새창]	2023-07-06 21:27:55	0	삭제
		주변에 예쁜여자를 아내로 두신 분 보면 외모보다는 돈이었습니다. 외모가 안된다면 재력을 키우세용~^.^음식점 가서도 내 돈주고 두 개 다 사드시면 됩니당^^
	1479	성인이 되서 슈렉을 보니 모든게 달라보인다는 여자유튜버 [새창]	2023-06-30 23:59:23	0	삭제
		근데 못생김. 수고.
	1478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교사 [새창]	2023-06-30 08:20:36	0	삭제
		무식한 학부모는 그야말로 쳐들어 옴. 쿵쾅거리며 와서는 삿대질 하는 꼴을 보시면 인류애가 싹 사라짐. 진짜 경찰이 필요해요.
	1477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교사 [새창]	2023-06-30 08:18:27	1	삭제
		이거 또한 민원의 소지가 되기에 장점만 적어주는거죠..ㅜㅜ이래놓고 무슨 교육을 하란건지.
	1476	스압) 개물림 사고 가해견을 보호하는 보호소에서 강형욱에게 솔루션 요청한 [새창]	2023-06-25 19:49:59	5	삭제
		피라냐는 식인물고기로 소문이 났지만 실제로는 개쫄보입니다..
	1475	이사진 누가 설명 좀...... [새창]	2023-06-25 19:38:17	5	삭제
		저 아는 분이 알콜 중독이라 뇌가 약간 손상된거 같은데 자주 저래요. 본인이 먼저 말 시켜놓고 거기에 대해 대답하고 있으면 본인은 다른사람이랑 또다른 소리하고 있음.
	1474	고백 성공 후 1시간만에 차인 이유 [새창]	2023-06-19 21:40:38	12	삭제
		유경험자의 입장에서 공중도덕 안 지키는 사람과 결혼하면 어찌되는지 알랴주겠음. 우리 남편은 사귈 때 쓰레기 작은거는 그냥 바닥에 버리고 화단에 침뱉는 사람이었음. 그냥 그게 보기 싫어서 그때그때 하지마라. 정도만 얘기했었는데 그게 사람 됨됨이와 관련될 줄은 몰랐음. 지극히 이기주의자라 자기 편하면 남이사 힘들거나 슬프거나 그다지 상관 안하는 사람임. 악의적으로 남을 골탕먹이는게 아니라 아주 순수하게 자기밖에 모름. 공중도덕 안 지키는 것도 그것의 연장선임. 이런사람과 가족이된다? 그냥 나는 답답하고 속터짐. 본인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구색맞추기용 인것처럼 느껴짐. 그냥 타인의 감정에 대해 별 생각이 없음. 다시한번말하지만 악의는 없음. 그래서 본인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함. 그게 더 속터짐. 그냥 나는 사회의 폭탄 하나를 처리하는 맘으로 살고 있음.
	1473	'무섭게' 오른 미친 물가 [새창]	2023-06-15 17:09:44	6	삭제
		공무원인데 솔직히 분통터집니다. 공무원 쥐어짜면 짤수록 유능한 정부가 되어버리는 분위기라 물가를 따지면 오히려 월급이 삭감된 효과를 가져옵니다. 진짜 누칼협이라 하지만, 처음 공무원될 때 계약사항이었던 연금조차 지켜지지 못한 마당에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472	LG디스플레이, ”결혼기념일에 새벽3시까지 야근 후 자살“ [새창]	2023-05-21 21:33:11	30	삭제
		퇴사 한 후의 삶이 자살하는 삶과 별반 다름 없다고 느껴서가 아닐까요.. 늦은 나이에 재취업도 어럽고.. 페이도 맞지 않고 중소기업으로 가는 테크를 타면 근무환경이 거기도 빤하니..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을거같네요.
	1471	부모가 교사를 아동학대죄로 고소한 이유... [새창]	2023-05-18 21:49:54	3	삭제
		요즘은 정신병있는 가해자는 당당하고 즐겁게 살고 피해자가 정신과에 가는거죠..
	1470	부모가 교사를 아동학대죄로 고소한 이유... [새창]	2023-05-18 21:48:46	1	삭제
		실제로 지금 교대 인기가 뚝 떨어졌죠.
	1469	인간 쓰레기 학폭 가해자 인성 [새창]	2023-05-05 06:23:45	0	삭제
		와..진짜 욕 나온다.. 곧게 자라지 못할 나무는 어릴 때 싹을 잘라버리는게 나을지도요.
	1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19 21:41:59	2	삭제
		좋은 교인도 많지만 개신교 신자 중에 이기심 쩌는 인간 비율이 높은 건 사실임. 그냥 거르는게 정신적으로 덜 피곤함... 이직했는데 하필 옆자리 인간이 또라이임. 근데 교인이었음!! 교인이 또라이인거 우연치고 너무 자주 일어남...
	1467	업소녀에게 꿀팁 전수하는 지자체 [새창]	2023-03-14 05:55:28	0	삭제
		세부 내용 지워야하는건 아닌지..업소녀가 정보 얻어갈 것 같네요ㅋ
	1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6 19:32:12	3	삭제
		아이고..안타까워 하는 말인 줄은 알지만 장난이라도 피해자가 잘못했네. 저런거 몰랐냐..는 말은 하지맙시다. 큰 상처예요.. 저도 개떡같이 맘에 안드는 남자랑 살지만 연애 2년동안 남편의 좋은 모습만 봤었고 나쁜 모습을 봐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몰라서 저러는거야. 하고 보듬어주는 마음으로 사귀었어요. 혼전에 살아본적도 없어서 집안일 잘하는지 알수도 없고 그냥 남친 버프로 좋게 봤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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