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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5	한강에 나타난 시선 강탈 돗자리.jpg [새창]	2022-06-22 21:11:01	1	삭제
		토하고 양념치킨 양념 찐득하게 붙어있고 커피 쏟겨있고 암턴 그럴것임.
	1344	전학생이 오고 한달동안 생긴일 [새창]	2022-06-21 21:42:49	0	삭제
		저거 정신적인 치료로 온순한 양을 만들어 놓으면 그걸로 논문 한편 써야할 것 같은데요... 가능이나 할지...
	1343	아파트상가 피아노학원 능력 [새창]	2022-06-21 21:27:33	2	삭제
		그 옆집에 내가 살고 싶다.. 나같은 사람이 피아노 쳐야 소음이지 저런분 바로 옆에서 들으면 매일이 연주회ㅋ 덤으로 고뇌하는 천재의 일상을 엿 볼 수 있음 낄낄.
	1342	진짜 시골 특징.jpg [새창]	2022-06-20 21:41:06	2	삭제
		시내버스만 쓰다 군내버스는 난생처음 보는 말이네요..
	1341	냉혹한 불륜의 세계 [새창]	2022-06-17 17:49:38	2	삭제
		인간이라면... 그러면 안되는거죠. 짐승새끼는 그래도 됩니다.
	1340	식물의 끊질긴 생명력 [새창]	2022-06-14 21:46:15	2	삭제
		충분한 양의 빛과 환기가 노지의 식물을 강하게 하는거죵.
	1339	키가 유전인 이유 [새창]	2022-06-14 21:43:56	0	삭제
		너무 길면 반응속도가 필연적으로 느려져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1338	92년 간의 삶이란 곧 92년 간의 이별 [새창]	2022-06-13 21:24:20	1	삭제
		사랑하는 부모님과 언젠가는 이별한다는 생각에 슬프고 아쉽네요. 이번 주말에 뵙는데 잘 해드려야겠어요. 그리고 아직 멀었겠지만서도.. 나의 죽음을 우리아이가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즐겁게 놀다가 가는거란걸 알아줬음해요. 사실 저는 삶에 미련이 없어서 우리아이들만 저를 보내준다면 마침표를 찍고싶네요. 해볼거 다 해봤고..적당한 것 같아요.
	1337	아이들에게는 관대한 동물 [새창]	2022-06-07 21:45:27	6	삭제
		저희집 무지개 다리 건넌 야옹님도 한 성깔 해서 주인 손 깨물고 할퀴고 덤비고 하지만 걷기 전 아이한테는 상대도 안하고 아예 도망치더군요. 근데 걷고 고양이 따라다니고 그러니 그만 돌변을..ㅋㅋ 그래도 세게 때리진 않고 하악질 후 냥냥 펀치정도요.
	1336	외국인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것 [새창]	2022-06-07 21:28:02	1	삭제
		딱히 젓가락을 사용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서 포크같은걸 발명하지 않았다..정도로 대답이 가능할까요? 젓가락이 불편하다는건 그걸 안쓰는 문화권에서 우릴 보는 시각이구요.
	1335	고노방구미와 고란노 스폰사노...... [새창]	2022-06-06 22:12:58	0	삭제
		이런거 어디서 다운받아요? 품번인줄은 알겠는데.. 강제 섹스리스 당한 아줌마 불쌍하게 여기시고 어둠의 경로 좀 알려주시와요..
	1334	모국어 어휘력 근황 [새창]	2022-06-06 22:05:00	0	삭제
		중학교 1학년 진로직업 검사해보면 어휘력 딸려서 문제를 못 풂. 계속 설명해줘야함. (예 ㅡ독창성을 모름.)
	1333	이번에 평가전 뛰었던 네이마르 발상태 [새창]	2022-06-06 21:47:29	0	삭제
		날강두 씹새..
	1332	막걸리의 위엄 [새창]	2022-06-06 21:46:04	0	삭제
		허걱, 뱅쇼 만들어서 애 한테 작은컵으로 한 컵 줬었는데... 에탄올 끓는점이 78도라 한 30분 끊이면 될 줄 알았는데 더 끓여도 일부가 남아있군요.
	1331	처가에서 혼자 이게 뭐하는건지... [새창]	2022-06-06 21:35:18	8	삭제
		그냥 방문닫고 주무세요. 울집은 사위오면 무조건 쉬라고 자리 깔아주고 방문닫아줍니다.. 시댁에서는 시어머니 얘기 다 받아주느라 혼이 나갈 지경이죠.ㅋㅋ 그래서 시댁인 짧게, 친정은 길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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