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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따라와 x객끼야~ [새창]	2010-04-04 12:58:08	3	삭제

	50	정말 잼있는 거에요 빵터짐 ㅋㅋ [새창]	2010-04-04 12:54:57	1	삭제

	49	MBC 드디어 한건 했네요 [새창]	2010-04-04 12:53:24	0	삭제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진실을 이야기했으면... 나중에 진실을 왜곡하고 은폐하려던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을 때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48	파인애플 호두 이후로 최고의 충격 [새창]	2010-04-03 22:37:19	2	삭제
		역시 CG였군요~ 펭귄은 분명히 날지 못하는 새로 알고 있습니다~
	47	박영선_의원의_위엄2.avi [새창]	2010-04-03 22:34:04	0	삭제
		아~ 박영선 의원의 논리와 일갈..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만수 얼굴 더이상 보기 싫으면 다음 대선 때는 꼭 투표합시다. 제발!!
	46	5천만원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0-03-31 23:13:14	2	삭제

	45	내가 밥주는 길냥이 [새창]	2010-03-25 13:21:23	1	삭제
		1 ㅎㅎㅎ 좀 더 구체적으로 사연을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원래는 저희 집 옥상에서 저 길냥이를 처음에 발견했을 때는 어미 고양이와 함께 있었죠~ 근데 어미 고양이는 새끼와 다르게 바둑이 무늬의 고양이라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죠.. 그냥 잡종이라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어쨌든 어느 날, 그 어미 고양이가 먼저 떠나버리고 밤마다 저 새끼 고양이는 옥상에 있는 기왓장에 올라가 어미를 구슬푸게 흐느끼며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일찍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가는 어느 날, 저희 집 1층에서 저 새끼 고양이와 약 3초간 마주치게 됩니다. 아마도 어미를 찾아 떠나는 길이었나 봅니다. 저는 붙잡고 싶었지만 길냥이의 습성이 사람을 멀리하거나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떠나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홀연히 새끼 고양이는 사라져갔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잘크고 있는지, 어미는 찾았는지 가끔씩 생각이 난답니다.
	44	내가 밥주는 길냥이 [새창]	2010-03-24 21:12:17	4	삭제
		저희 집 옥상에 살던 길냥이입니다. 지금은 엄마찾아 떠나고 없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24 20:34:59	0	삭제
		이 덧글들을 나경원씨가 모두 읽고 본인의 과오를 뉘우치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42	여드름 없애기 ! [ 몰컴하시는분들 조심 버벅일 수 있음 ] [새창]	2010-03-21 14:31:41	8	삭제
		언뜻 보이는 사진을 보니 여드름 퇴치 전의 모습은 인간의 형상이 아니었을 듯.. 여드름뿐만 아니라 살찐 얼굴, 쌍커풀 없는 눈, 낮은 코까지 최악의 조건을 겸비한 얼굴이라.. 이제 여드름도 퇴치하시고, 쌍커풀 수술도 하시고.. 하나씩 개선하며 아름다워지는 그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41	여드름 없애기 ! [ 몰컴하시는분들 조심 버벅일 수 있음 ] [새창]	2010-03-21 14:31:41	22	삭제
		언뜻 보이는 사진을 보니 여드름 퇴치 전의 모습은 인간의 형상이 아니었을 듯.. 여드름뿐만 아니라 살찐 얼굴, 쌍커풀 없는 눈, 낮은 코까지 최악의 조건을 겸비한 얼굴이라.. 이제 여드름도 퇴치하시고, 쌍커풀 수술도 하시고.. 하나씩 개선하며 아름다워지는 그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40	여드름 없애기 ! [ 몰컴하시는분들 조심 버벅일 수 있음 ] [새창]	2010-03-21 14:31:41	8	삭제
		언뜻 보이는 사진을 보니 여드름 퇴치 전의 모습은 인간의 형상이 아니었을 듯.. 여드름뿐만 아니라 살찐 얼굴, 쌍커풀 없는 눈, 낮은 코까지 최악의 조건을 겸비한 얼굴이라.. 이제 여드름도 퇴치하시고, 쌍커풀 수술도 하시고.. 하나씩 개선하며 아름다워지는 그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39	안구정화용 HTML 테스트.swf [새창]	2010-03-19 23:17:48	2	삭제
		예술과 외설의 차이는 존슨이 거기에 반응하는가 여부라고 생각한다. 나의 존슨은 잠잠했고, 인체의 아름다움만 느꼈으므로 나에게 위 영상은 예술이다.
	38	아이폰녀 [새창]	2010-03-17 22:04:10	0	삭제
		딱보니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가수 지망생이구만.. 열심히 해서 스타가 되길 바라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다~
	37	저는요 [새창]	2010-03-17 21:51:26	0	삭제
		딸 부잣집에서는 둘째나 셋째가 이쁘던데~ 첫째는 거의 실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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