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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50:30	2	삭제
		현재완성형님말씀대로 혼자 오기 쑥쓰러워서 형제자매 데리고오면 진짜 기쁠것 같아요..ㅎㅎ 와닿는 말씀만 해주셔서 마음이 찌리찌리하네요.. ㅜㅜ 정말로 감사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48:39	1	삭제
		ㅜㅜ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신분이 계셨네요...ㅜ 저도 저한텐 어려운것이 다른사람들에겐 쉬운 것 같아서 우울하고 절망적일때가 많았어요... ㅜㅜ 다음달에 있을 냉동배아이식 꼭 성공하셔서 빠른 시일내에!! 좋은 소식 있길 간절하게 바라겠습니다~!! 힘이되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47:43	0	삭제
		마카라는건 처음들어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저부터 튼튼해야 아이도 생긴다는 말 공감해요...ㅎㅎ 딱히 아픈데는 없는데 보신을 좀 해야할까봐요ㅎㅎ 시간내셔서 댓글주시고,,감사해요정말!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46:09	1	삭제
		ㅜㅜ검은고냥이님께서 적어주신 댓글보니 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져요...정말 너무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45:26	1	삭제
		ㅜㅜ.. 힘든 시간들이셨을 것 같습니다 ㅜㅜ 주변에서 닥달해도 한귀로 넘기실 수 있는 정도가 되기까지,, 많이 아프셨겠지만 올해는 꼭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나쁜 마음에 휘둘리지 않게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43:13	2	삭제
		도깨비 보면서 삼신할머니한테 속으로 빌었어요 ㅎㅎ 저도...하면서 ㅎㅎ 시간내서 댓글까지 달아주시고..힘이 너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42:31	2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다니.. ㅜ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42:13	2	삭제
		저에겐 참 희망이 되는 댓글이네요 ㅎㅎ 지인분이 둘째까지 순산하셨다니.. ㅎㅎ 욕심꾸러기님께 가지려는 마음이 드셨을 때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41:07	3	삭제
		'아기에 대한 생각'너무 공감합니다.. 그런생각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도 그 생각 자체는 참 안놓아지더라구요 ㅜ 갈색머리앤님도 임신하셨다니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마음 느긋하게 먹고 기다려야겠어요 ㅎㅎ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40:00	3	삭제
		위로 감사합니다 ㅜㅜ 2월달에 난임병원가서 남편과 함께 검사받아보려고 해요 ㅎㅎ 검사라도 하면 속이라도 뻥뚫릴것 같아서.. ㅎㅎ 힘이되는 댓글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3:37:17	5	삭제
		ㅎㅎ저는 성격이 급한편인데 미래에 올 아기는 느긋한가봐요 ㅎㅎ 힘이되는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ㅎㅎ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3:36:22	7	삭제
		역시..마음편한게 제일인가봐요 ㅎㅎ 10년지났지만, 그과정에서 댓글쓴님의 친척언니분은 마음고생많이하셨겠지만 결국에 잘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ㅎㅎ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3:00:29	8	삭제
		둘째!! 임신축하드려요!! 저도 그런날이 올까요 ㅠㅠ너무부러워요 ㅎㅎ 남편분이 정말좋은말씀해주셨네요.. 기도해주실거란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분들께 힘을 너무많이 얻네요.. 힘들때마다 댓글보며 힘내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ㅎㅎ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2:58:11	16	삭제
		임신하셨다니 너무축하드려요!! 한번 임신한적있으니 아예 된적없었던사람보다 낫겠지라는 생각을 왜 전못했을까요 ㅠㅠ 제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생각이라 꼭필요한것같아요 그리고 정신붙잡기힘든일..진짜공감합니다 타인의 오지랖이랑 지인의 임신출산소식에 여러번 무너지는데 에임이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야겠어요.. 댓글 정성스레 써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너무힘이되네요!ㅎㅎ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2:54:44	27	삭제
		정성스런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시험관이나 인공수정은 나와는 멀리있는 일이라생각했는데 좀더 현실을 직시해야할것같아요 ㅜ 4번에 마음비우는게 가장 어렵겠지만 그래도 해보려구요 ㅎㅎ 희망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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