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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난임 기간중 들은 망언 베스트 [새창]	2017-01-24 11:47:18	12	삭제
		진짜 막말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그래도 글쓴님 예쁜 아기얻으셔서 너무잘됐어요 ㅎㅎ 늦게나마 축하드리고 아이랑 평생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세요~^^
	33	아래 혼전임신 부러움 글 작성자님 서로 힘내자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7-01-24 00:10:41	3	삭제
		마음따뜻하신 클레어베어님덕분에 이글까지 보게된것같아요 ㅎㅎ 정말감사합니다 클레어베어님도 올한해 원하시는일만 일어나길 빌어요^.^
	32	아래 혼전임신 부러움 글 작성자님 서로 힘내자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7-01-24 00:09:54	15	삭제
		밑에 혼전임신부럽다고 글쓴 사람입니다. 일단 이렇게 길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똥이님도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ㅠㅠ 쌍둥이 잃으셨을때 정말힘드셨겠어요 ㅠ소똥이님은 남편입장이시라서 글읽으면서 우리남편도 저런마음이었을까 많이생각하게 되었어요 ㅜ 소똥이님이 아내분께 힘이 많이 되주시는 자상한 남편분이신것같아요 그래서 아내분도 빨리 심적으로도 회복하셨을것같구요 ㅎ 귀한시간 내셔서 이렇게 힘이되는 글도 써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소똥이님께도 빠른시일내에 예쁜 아기가 찾아오면 좋겠어요 ㅎㅎ
	31	대박사건 저 티켓 끊었어요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1-23 21:12:40	1	삭제
		프라하 너무너무 좋은 도시로 남아있어요 ㅎㅎ 코젤흑맥주 많이많이 드시고오세요 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20:08:22	4	삭제
		병원갔다와서 힘든마음에 주절주절 넋두리하듯 적은 글에 너무나도 많이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를정도로 감사한 날입니다.. 힘들때마다 두고두고 댓글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려구요.. 진짜 일면식도 없으신분들께 이렇게 큰힘을 얻다니..새삼 인터넷에 감사하게 됩니다 ㅜㅜ 댓글주신분들, 글읽으시면서 마음속으로 위로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6:20:45	0	삭제
		껴안고 우셨을때..진짜 감히 그 마음을 못헤아리겠네요... 그래도 결과적으로 좋은소식 생기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기적을 믿는 사람에게 찾아간다....꼭 새기겠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문장...진짜진짜로 감사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6:19:50	1	삭제
		아...왜이렇게 공감되는지... 저도 유산 직후보다는 그 이후가 더 힘들더라구요 임산부봐도 눈물나고 내몸이 안좋아서 아기가 떠난것같고..막.. 아무튼 시간이 더 흐르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ㅜㅜ 그래도 다행히 지금은 예쁜 공주님과 같이 있다니 너무 잘되었어요 ㅎㅎ 남편 의지하며 저도 잘 이겨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6:18:24	0	삭제
		유산으로 웃어라님 부부께서도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그래도 기다리던 첫째, 둘째 보게되셔서 진짜 좋으시겠어요 ㅎㅎ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말씀처럼 마음 편하게 가져보려 노력하겠습니다. 희망적인 댓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6:17:05	0	삭제
		우와 딸둥이!! 너무부러워요~! 한두달후에 성공글로 보길 바란다는 말씀이 왜이리 힘이되는지요 ㅠㅠ 감사합니다 딸둥이 잘 키우시며 즐거운 나날되시길 빌게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6:16:16	0	삭제
		곧 예쁜 둘째 만나시겠네요 ㅎㅎ 둘째 순풍순풍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ㅎㅎ 드륵님 부부께서도 많이 노력하시다가 아기가 찾아와주었군요... 저도 그렇게 되길 빌어봅니다. ㅎㅎ 기운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_^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6:14:09	0	삭제
		아기 가지려고 여러방면으로 노력하시다 좋은 소식 들으셨을때 얼마나 기쁘셨을까요..ㅎㅎ 정말 너무 축하드립니다. ㅎㅎ 심리적인 면 있다는거 백퍼 공감해요..ㅎㅎ 올해는 마음을 버리고 댓글쓴님 말씀대로 여유갖고 즐겨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57:44	0	삭제
		너무 기쁘셨을 것 같아요..진짜 축하드려요. 저에게도 희망이 생기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총장님~!!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56:36	8	삭제
		이건 진짜 기적이네요... 정말 너무너무 잘되었네요!! 기적같은 아기와 항상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_^ 희망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54:50	1	삭제
		내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니 힘드셨다는 말 뭔지 알것같아요,, 저도 저 나름대로 계획한게 있었는데 아이 가지는것도 하늘의 뜻인지라 사람마음대로 안되니까 조바심만 나고 마음만 힘들어지고 악순환이더라구요 ㅜ 마음 비우라는말 누구보다 딸기랑생크림님도, 저도 잘 알지만 그래도 노력해봐요 ㅎㅎ 하고싶은거 실컷하시고 여행도 실컷다니시면서 빠른시일 내에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5:52:51	18	삭제
		혼전임신 하신분들도 힘드신부분이 분명히 있으실텐데 임신의 여부만 놓고 제가 부럽다고 말씀드려서 마음이 다치셨다면 죄송합니다 혼전임신으로 어쩔수없이 포기하신 부분도 있을텐데 제가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어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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