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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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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댓글을 봤습니다. 고맙습니다(__)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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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0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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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들어갈때부터 아들이 명의자였고, 아줌마가 대리인식으로 계약서작성한겁니다...
아줌마가 사업하다 부도내서 집명의를 아들이름으로 해둔것같아요..
추가댓글 넘 고맙습니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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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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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네! 변호사라서 법적인걸 빤히 알기에,
저포함 세입자들이 더 고생했고, 힘들었습니다.
저희 세입자들과 얼굴한번본적없지만,
그 주인아줌마에게 여러가지 코치를 해준것같구요.
법무사통해서 법적절차밟은 어느 세입자도 결국 후임세입자에게 보증금받고 나간걸로 압니다..
제가 아버지후배 인맥 얘기한건,,
법적 책임묻고를 떠나 변호사 커뮤니티등에 제가 겪은 피해, 고통등의 상황을,, 모든 관련 서류등의 첨부와 함께, 글을 올리고, 호소하면서, , 도의적인 책임등을 묻고싶은거죠..
세입자들에게 최소한의 대꾸, 대응이나, 대책도 일절 없었던 아들이라는 인간도 너무 괘씸해서요...
법무킴님, 상세하고 세심한 댓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__)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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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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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추가질문 하나만 더 할게요...)
제 아버지를 잘 따르는 아버지후배가 있는데,
그 아저씨가 주변에 변호사인맥이 넓다고 하십니다. 예전 법적인 다른 문제가 있을 때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려 서울까지 오셨었는데,지금 이 문제는 일단 이렇게 답을 구한 후, 제 선에서 해결해보고 싶어서요.,
허나 차후 최악의 상황이 될 때 이 아저씨에게, 집명의자인 아들 주민번호(전세계약서에 기재)를 알려주고, 변호사협회에 조회해서, 아들 사무실도 알아내고, 이 아들이 집명의자면서 최소한의 대응도, 대꾸도, 대책도 없는 행태에, 이제껏 제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신경쓰느라 위가 극심하게 나빠졌고, 관절통증도 심해졌습니다..
관절병원에선 신경염 포함이라 하시구요)을 물어, 보상받는건 둘째치고라도 이제껏 고통과 피해정황과, 관련서류들 모두 첨부해서
변호사커뮤니티등에 올리고 싶은 심정인데,
이 방법은 어떨지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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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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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작성자인데, 현재 상황을 추가로 좀 더 적을게요..
제가 수입은 없고 몸은 아프고,
지금 사는 집의 월세와, 최소 생활비가 있어야하는 상황이었고, 그거 매달 갚으라고 만들어준것이지요.
그 주인의 말이, 가게 물품비를 카드로 사서
수익을 내서 그걸로 매달 보증금 얼마씩갚는다고 했구요. 못받은 보증금은 1300만원돈이었고, ,
카드만든이후로, 지금까지 600만원 갚았습니다. 첫달은 150만원, 이후 80만원, 이후는 평균 매달 50만원씩 제게 입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가게 물건 매입만 카드로 산게 아니라,
그 아줌마의 사적인 생활비까지 카드로 쓰고,
카드론까지 받은걸 최근에 제가 알게되서
더 답답하고 미치겠는거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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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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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추가질문 하나만 더 할게요...)
제 아버지를 잘 따르는 아버지후배가 있는데,
그 아저씨가 주변에 변호사인맥이 넓다고 하십니다. 예전 법적인 다른 문제가 있을 때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려 서울까지 오셨었는데,지금 이 문제는 일단 이렇게 답을 구한 후, 제 선에서 해결해보고 싶어서요.,
허나 차후 최악의 상황이 될 때 이 아저씨에게, 집명의자인 아들 주민번호(전세계약서에 기재)를 알려주고, 변호사협회에 조회해서, 아들 사무실도 알아내고, 이 아들이 집명의자면서 최소한의 대응도, 대꾸도, 대책도 없는 행태에, 이제껏 제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신경쓰느라 위가 극심하게 나빠졌고, 관절통증도 심해졌습니다..
관절병원에선 신경염 포함이라 하시구요)을 물어, 보상받는건 둘째치고라도 이제껏 고통과 피해정황과, 관련서류들 모두 첨부해서
변호사커뮤니티등에 올리고 싶은 심정인데,
이 방법은 어떨지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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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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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추가질문 하나만 더 할게요...)
제 아버지를 잘 따르는 아버지후배가 있는데,
그 아저씨가 주변에 변호사인맥이 넓다고 하십니다. 예전 법적인 다른 문제가 있을 때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려 서울까지 오셨었는데,지금 이 문제는 일단 이렇게 답을 구한 후, 제 선에서 해결해보고 싶어서요.,
허나 차후 최악의 상황이 될 때 이 아저씨에게, 집명의자인 아들 주민번호(전세계약서에 기재)를 알려주고, 변호사협회에 조회해서, 아들 사무실도 알아내고, 이 아들이 집명의자면서 최소한의 대응도, 대꾸도, 대책도 없는 행태에, 이제껏 제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신경쓰느라 위가 극심하게 나빠졌고, 관절통증도 심해졌습니다..
관절병원에선 신경염 포함이라 하시구요)을 물어, 보상받는건 둘째치고라도 이제껏 고통과 피해정황과, 관련서류들 모두 첨부해서
변호사커뮤니티등에 올리고 싶은 심정인데,
이 방법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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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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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법무킴님,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제 아버지를 잘 따르는 아버지후배가 있는데, 그 아저씨가 주변에 변호사인맥이 넓다고 하십니다. 예전 법적인 다른 문제가 있을 때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려 서울까지 오셨었는데,지금 이 문제는 일단 이렇게 답을 구한 후, 제 선에서 해결해보고 싶어서요.,
허나 차후 최악의 상황이 될 때 이 아저씨에게, 집명의자인 아들 주민번호(전세계약서에 기재)를 알려주고, 변호사협회에 조회해서, 아들 사무실도 알아내고, 이 아들이 집명의자면서 최소한의 대응도, 대꾸도, 대책도 없는 행태에, 이제껏 제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신경쓰느라 위가 극심하게 나빠졌고, 관절통증도 심해졌습니다..
관절병원에선 신경염 포함이라 하시구요)을 물어, 보상받는건 둘째치고라도 이제껏 고통과 피해정황과, 관련서류들 모두 첨부해서
변호사커뮤니티등에 올리고 싶은 심정인데,
이 방법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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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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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님들! 원글작성자인데, 추가 질문 더 올려봅니다...
제 아버지를 잘 따르는 아버지후배가 있는데,
그 아저씨가 주변에 변호사인맥이 넓다고 하십니다. 예전 법적인 다른 문제가 있을 때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려 서울까지 오셨었는데,지금 이 문제는 일단 이렇게 답을 구한 후, 제 선에서 해결해보고 싶어서요.,
허나 차후 최악의 상황이 될 때 이 아저씨에게, 집명의자인 아들 주민번호(전세계약서에 기재)를 알려주고, 변호사협회에 조회해서, 아들 사무실도 알아내고, 이 아들이 집명의자면서 최소한의 대응도, 대꾸도, 대책도 없는 행태에, 이제껏 제가 받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신경쓰느라 위가 극심하게 나빠졌고, 관절통증도 심해졌습니다..
관절병원에선 신경염 포함이라 하시구요)을 물어, 보상받는건 둘째치고라도 이제껏 고통과 피해정황과, 관련서류들 모두 첨부해서
변호사커뮤니티등에 올리고 싶은 심정인데,
이 방법은 어떨지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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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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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댓글, 조언..정말 고맙습니다..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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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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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네. 전세금 2500만원중에 이사나올때 1200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1300이 남아있던거였죠. 그걸 카드만들어 장사해서 현재까지 600정도갚고, 700가량 남아있구요. 이사온지 4년여됬는데, 아직 그집 전입신고 안한 상태입니다.. 이사온집은 확정일자만 받아두었구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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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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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작성자인데, 현재 상황을 추가로 좀 더
적을게요..
제가 수입은 없고 몸은 아프고,
지금 사는 집의 월세와, 최소 생활비가 있어야하는 상황이었고, 그거 매달 갚으라고 만들어준것이지요.
그 주인의 말이, 가게 물품비를 카드로 사서
수익을 내서 그걸로 매달 보증금 얼마씩갚는다고 했구요. 못받은 보증금은 1300만원돈이었고, ,
카드만든이후로, 지금까지 600만원 갚았습니다. 첫달은 150만원, 이후 80만원, 이후는 평균 매달 50만원씩 제게 입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가게 물건 매입만 카드로 산게 아니라,
그 아줌마의 사적인 생활비까지 카드로 쓰고,
카드론까지 받은걸 최근에 제가 알게되서
더 답답하고 미치겠는거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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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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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작성자인데, 현재 상황을 추가로 좀 더
적을게요..
제가 수입은 없고 몸은 아프고,
지금 사는 집의 월세와, 최소 생활비가 있어야하는 상황이었고, 그거 매달 갚으라고 만들어준것이지요.
그 주인의 말이, 가게 물품비를 카드로 사서
수익을 내서 그걸로 매달 보증금 얼마씩갚는다고 했구요. 못받은 보증금은 1300만원돈이었고, ,
카드만든이후로, 지금까지 600만원 갚았습니다. 첫달은 150만원, 이후 80만원, 이후는 평균 매달 50만원씩 제게 입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가게 물건 매입만 카드로 산게 아니라,
그 아줌마의 사적인 생활비까지 카드로 쓰고,
카드론까지 받은걸 최근에 제가 알게되서
더 답답하고 미치겠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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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2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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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작성자인데, 현재 상황을 추가로 좀 더
적을게요..
제가 수입은 없고 몸은 아프고,
지금 사는 집의 월세와, 최소 생활비가 있어야하는 상황이었고, 그거 매달 갚으라고 만들어준것이지요.
그 주인의 말이, 가게 물품비를 카드로 사서
수익을 내서 그걸로 매달 보증금 얼마씩갚는다고 했구요. 못받은 보증금은 1300만원돈이었고, ,
카드만든이후로, 지금까지 600만원 갚았습니다. 첫달은 150만원, 이후 80만원, 이후는 평균 매달 50만원씩 제게 입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가게 물건 매입만 카드로 산게 아니라,
그 아줌마의 사적인 생활비까지 카드로 쓰고,
카드론까지 받은걸 최근에 제가 알게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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