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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박원순 "정치인생 진정한 시작..땅 갈고 씨뿌리겠다" [새창]	2017-01-28 17:46:05	13	삭제
		사막여우님 오버하지 마세요.
	121	싸울 자신 없으면 가족,친지와 정치이야기 안하시는 걸 권합니다. [새창]	2017-01-27 23:55:58	0	삭제
		원래 정치, 종교 얘긴 하지 말랬죠. 60억명이 60억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모든 가치관을 공유할 순 없겠죠. 그 어떤 누구라도요. 전 그런 얘기 나올때마다 아는 사람이랑 정치, 종교 얘기 안한다고 그냥 말해버려요. 굳이 안한다는 사람한테 하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120	작은 '잡음' 가지고 잘한것도 깐다고요? 교묘하게 물타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7-01-27 16:33:59	9	삭제
		지금 제대로 비판받고 감시받지 않는다면, 분열을 두려워해서 덮어두고 용서한다면 다시 이런일이 벌어질겁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죠. 박원순은 아직 불출마선언만 했지, 자신의 행적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박원순 지지자라면 이런 비판에 대해 수용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보탤거라고 믿습니다.
	119	작은 '잡음' 가지고 잘한것도 깐다고요? 교묘하게 물타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7-01-27 16:30:51	4	삭제
		무리수는 어떻게든 쉴드치려는 사람들이 무리수죠. 어차피 대선이 코앞이라 비판받을거 비판받고 나면 점점 논란이 줄어들텐데 계속 이렇게 불에 장작을 넣고 있으니 이것 참 보는 사람 입장에서 안타깝습니다.
	118	이재명이 싫어서 대선때 다른당 투표한다고? [새창]	2017-01-27 10:38:40	2	삭제
		공작 안하고 당선될 수가 없는 상황인 것 같네요.
	117	이재명이 싫어서 대선때 다른당 투표한다고? [새창]	2017-01-27 10:29:38	5	삭제
		전 무효표 내고 옵니다. 투표는 해야 하지만 이재명한테 표를 줄 순 없겠네요. 첫째는 이재명이 이런 표심을 믿고 뭐든 해야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봐서구요, 둘째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길게봐서 민주당이 분열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16	박원순 용서의 조건 [새창]	2017-01-26 19:00:45	20	삭제
		이번에도 분열을 두려워해서 덮어두고 바로 용서하면 또 이런 행동하는 사람 나옵니다. 이때까지 역사가 그걸 증명하고 있죠. 인간 박원순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아직 민주당의 정치인이고 자산이니까요. 다만 그가 했던 내부총질, 폭언, 마타도어, 사쿠라 짓을 비판하는 겁니다. 글쓴이도 박원순 버리자고 안했습니다. 진정한 용서를 구하는 방법을 적었을 뿐이죠.
	115	표창원의원 징계반대 서명운동 [새창]	2017-01-26 18:28:01	3	삭제
		서명했습니다. 논란이 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징계까지 받을 사항은 아닙니다. 특히 정쟁의 수단으로써 삼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합니다. 특정 여성단체 끌어들이지 마십쇼. 민주당 내 여성의원들 지켜볼 겁니다.
	114	명왕을 믿고 일을 맡긴다랑 명왕 말을 무조건 따른다는 다른 의미지 [새창]	2017-01-26 16:44:50	8	삭제
		박원순이 한 행동들을 비판하는 것이 왜 저급한지 설명해주실래요? 품위있게 가자는 것이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문재인 지지자는 어때야 한다라는 프레임이 불편한 겁니다. 반대로 지지자 개개인의 판단으로 스스로 행동하는 것이 뭐가 불편하죠?
	113	박원순 시장님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1-26 13:45:37	3	삭제
		문재인 지지자는 문재인 닮아야 하나요? 문재인 지지자면 뭘 해야한다 이런 말은 정말 위험한 말입니다. 프레임이기도 하구요. 또한 문재인 닮아야 그의 말에 힘이 실린다는 얘기는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대인배는 리더로 족합니다. 지지자 모두가 대인배가 된다면 오히려 힘이 빠진다고 봅니다. 문재인처럼 다 받아주고 용서해준다면 촛불 탄핵은 가능했을까요? 국정농단에 분노하고 비판하고 날세우고 적극적인 행동을 보인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저희까지 대인배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지지자 개개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저희한테 문재인 지지자는 이래야한다고 하지 마세요. 쓸데없는 훈계가 맞습니다.
	112	문재인 "박원순, 고맙고 아프고 아름다운 결단…정권교체에 큰힘" [새창]	2017-01-26 13:17:40	26	삭제
		뭘 반대로 했다는 거죠? 정치인에 대한 비판을 하지 말라곤 안했는데요. 근거있는 비판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111	명왕을 믿고 일을 맡긴다랑 명왕 말을 무조건 따른다는 다른 의미지 [새창]	2017-01-26 13:13:28	56	삭제
		과장 좀 하지 마세요. 정치인에 대한 비판을 하지 말라곤 하지 않았습니다. 근거 있는 비판이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3:05:19	17	삭제
		악행 맞습니다. 검색 좀만 해보세요. 그리고 경선룰 협상도 나오지 않아서 확정하는데 꽤 진통을 겪었었죠. 협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깽판을 놓은 것이죠. 문재인 후보와 관련된 것은 박원순이 문재인에 대한 네거티브와 폭언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출마를 포기해도 뭐라고 하는 것은 그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 계속 비판과 감시를 멈추지 않고 그냥 덮어두고 용서한다면 계속 이런 사람들이 나올거기 때문입니다.
	109	문대표 지지자분들이 하는짓은 손가혁처럼 하면 안되죠 [새창]	2017-01-26 12:42:40	7	삭제
		내부총질, 네거티브, 사쿠라 짓에 대한 비판이 모든 진영을 황폐화 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직하고 건강한 새싹이 피어오르는 것에 도움을 줬으면 줬지. 정치인은 나무가 아닙니다. 지지자들이 키우는 쌀입니다. 지력이 안 좋으면 땅을 갈아엎고 비료를 줘야하고 잡초를 제거해야 건강한 쌀이 재배됩니다.
	108	박원순 시장 ... 최악은 아닌듯 [새창]	2017-01-26 12:38:33	1	삭제
		바닥이 보였죠. 국정교과서, 반민주, 친일 독재도 대권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면 이런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는 최악의 가정이 문득 생길 정도로 이번 행보는 최악이었습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그정도까지야 아니겠지만 박원순에게 4표를 던졌던 우리 가족들은 정말 실망했었네요. 박원순은 일련의 사태들을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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