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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4	유머자료 베오베 리젠 감소 원인 분석 [새창]	2017-10-29 05:55:59	44	삭제
		유머자료 감수의 가장 큰 이유는 엄격한 기준 때문입니다 무슨 기준? 올바르고 비하, 비도적, 성적,인종적,종교적,성별적,미성년자 등등 누구하나 불편하면 안되고 조금만 선을 벗어나도 안되는 기준으로 비공테러+작성자 비판(이라하며 비하)가 서슴치 않고 자행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퍼온 글이라도 그 글을 만들거나 첫 제보자 인 마냥 작성자를 매도하고 매타작하는 일은 기본이고 투영하여 대신 분풀이를 하는 댓글들 절대 선의 위치를 잡을려고 하니 여시,메갈,일베 에게 끊임없이 어그로를 낄리고 이미지가 퇴색되고 나중에 볼아보면 결과는 다르나 행동은 똑같은 사이트라는 이미지만 남게 되어버렸죠 물론 국정원이 타겟으로 잡고 일베로 공격한 공이 가장 크겠지만 오유 성향 자체가 오래갈 수 없는 이상향을 추구하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거기에 중립적인 입장만을 고집하던 운영자의 이상 또한 현 사태로 이바지했죠 sns로 빠져나가는 전체보단 단편적인 꿀(팁)만 원하는 젊은 층의 변화로 커뮤니티는 고립되고 고리타분한 곳이 되어가는데 가장 병크를 많이 겪은 오유는 그만큼 빠르게 무너지는 거죠 현재 오유는 파급력을 원해서 뭔가를 전파하는 곳이지 더 이상 유머를 원해서 오는 곳이 아니죠 이미 페북이 그런 쪽으론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르게 정보가 퍼집니다 전파속도가 오유는 항상 한발 느리죠 점점 심해질 거구요 장점이라면 한발 느린 정보라도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종합되고 정리되는 것을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베오베와 댓글푸르댕댕이 있는 것 이구요 어느 정도의 선을 지키는 모습이 좋아서 오는 분들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오유는 이제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제는 여러 커뮤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종합사이트에서 필요한 부분 내 스타일에 맞는 곳들을 골라보는 상황이죠
	683	토르:라그나로크... 전 좀 시각이 다릅니다. [새창]	2017-10-28 10:11:47	1	삭제
		헤임달 존잘 존멋 지강쿠!
	682	다시보는 공포의 감성팔이 [새창]	2017-10-26 17:08:59	3	삭제
		저것도 견딜만 하니까 저러는 거임 진짜 삶아있음에 감사할 정도로 힘들게 해야지 숨쉬는 것 만으로도 감사히 여기지 아직 덜 당했다
	681	싸이코패스와 반려견 [새창]	2017-10-26 17:07:04	1	삭제
		흠... 설마 그럴리가 아니겠죠?
	680	(혐주의) 맹견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gif [새창]	2017-10-25 17:35:00	8	삭제
		그냥 죽일 생각으로 눈을 엄지손가락으로 쑤시는 방법 말곤 저런 상황에선 힘들것 같네요 차가운 물을 붓는다던지 불로 위협하면 떨어진다는데 긴급한 상황에선 빠른 치명상이 답이겠더라구요
	679	故한일관 대표 유가족 "개한테 녹농균 안나왔다고?.news [새창]	2017-10-25 17:32:39	75	삭제
		지금 저 인터뷰가 나오니까 오히려 같은 식구가 있는 병원인데 냄새가 난다 병원에서 2차감염 됐는데 가족이 있는 병원이니 사실대로 말 못 하는거 아니냐 이런 얘기로 쉴드치는 사람들도 있어요
	678	슈퍼스트링 프로젝트 재밌네요 [새창]	2017-10-25 12:07:56	0	삭제
		호오 부활남까지 이어져 있다니 세상에 몰랐네영
	677	호불호계에 나타난 신성 [새창]	2017-10-25 06:13:35	1	삭제

	676	블레이드러너 2049.. 스콧이 못그려낸 디스토피아를 제대로 그려내다. [새창]	2017-10-23 01:48:18	0	삭제
		아쉬운 부분이 넘 마나여 전작의 궁굼했던 부분을 다 해결해 줄까 라는 기대감이 생긴 이상은 어쩔 수 없네요 ㅠ 국내 관람수가 너무 저조해서 해외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흥행참패라는 얘기가 나오던데 후속작이 나올 수 있을까요 주인공이였던 k의 전작 데커드에 비해 너무나 존재감이 약했고 전작의 악역을 월레스가 대신이어가는데 주인공과의 직접적인 대립이 없어서 경쟁의 재미가 좀 부족했죠 마지막에 데커드를 살려주면서 명대사를 날리는 그 마지막이 정말 인상깊었는데 그런 부분은 러브와 k의 마지막 싸움으로 끝났고 대체 반란군들은 뭘 어떻게 할건지 안나오고 월레스는 그럼 어찌 되는가 하나도 안나오고 오히려 초반에 너무 느긋하게 진행하다 막판에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 강해요 결국 진짜냐 가짜냐는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이 중요한거다 그리고 사랑이나 무언가를 이끌어내는데 조작을 해서 그 결과를 얻어낸다해도 껍데기가 껍데기를 속여서 나온 결과 일지라도 본인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진짜가 될 수 도 있는 것 아닐까 이런 철학적인 내용의 풀이는 여전히 좋습니다 그런데 이해하기까기 좀 한번에 내용이해가 안됐네요 프리퀄이나 외전이 나와서 리플리칸트가 일으킨 핵전쟁부분이나 리플리칸트를 만든 회사에 대한 내용을 다룬 그런 부분을 소개해줬으면 하는데 왠지 어려울 것 같네요 뭘 기준으로 잡고 이야기를 써야할지 방대하고 이 영화에선 결국 철학적인 질문들을 위한 내용이라 영화의 의도와 다른 그냥 액션영화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니까요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소재라 좀 나오면 좋을탠데
	675	슈퍼스트링 프로젝트 재밌네요 [새창]	2017-10-22 06:34:09	0	삭제
		보니까 그 방독면 쓴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던데 서로 간섭이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마블 MCU처럼 평행세계 인건가요?
	672	여보~보구싶다 돼지같은게 [새창]	2017-10-19 19:31:28	16	삭제
		'ㅂ' 출렁출렁?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9:29:17	0	삭제
		곰팡이균 친구가 염증엔 효과적이죠 'ㅁ'
	670	목욕하는거 훔쳐보다가 걸림.jpg [새창]	2017-10-16 20:10:06	0	삭제
		쟤내 노화로 호르몬이 나와서 큰육이 커진다는데 거기다 4족보행으로 벌크업 'ㅂ' 아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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