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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일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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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1:25:41	0	삭제
		음.. 저는 35살이고 님처렁 친구 1개도없어요. 근데말이죠.. 딱히 불편하거나 하지않아요.. 다만 경조사때 난 혼자겠구나 정도??? 딱히 위로해드릴만한 말이 떠오르지않네요.. 나도 그런데 내가 누굴 위로하려고하는지 주제넘는거같기도하고;;
	13	무기력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1-09 01:23:01	0	삭제
		헐 나랑 똑같아.. 무기력증이 얼마나심하냐면 전 담배가 다 떨어졌는데도 엄청 고민하고 고심하다가 나가요 참다참다가 ㅡㅡ;;; 지금 일도나가기싫어서 어떻게 핑계대고 안나갈까 고민중인데... 곧 짤릴거같아요 ㅋㅋㅋ
	12	[익명]제가 눈이 높데요 믿기지가않아요 [새창]	2017-01-09 01:18:59	0	삭제
		음... 전 눈이 너무낮아서 탈이라던데... 제가 여친생기면 주변에서 이쁘냐고 물어보지도않아요 이제 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1:18:01	0	삭제
		님 지루의 시작입니다. 병원가보세요.. 아니다 병원가도 딱히 뭐없어요.. 자위를 끊어보세요.. 전 200일 끊었었는데 그래도 잘 안돼더군요,.. 님은 어리시니까 쭉 참아보세요 더.. 저도 맨처음 했을때 기억이 생생한데.. 뭐랄까... 허공에 찌르는듯한.... 뭐 그런느낌이랄까 .. 그랬습니다. 그게 저의 첫경험이었습니다. 그게 지루의 시작이었습니다 첫경험후 10년이 넘게 지난지금도 지루입니다. 조심하시구 검색하셔서 알아보셔요 지옥이 따로없어요.
	10	[익명]여자친구랑 헤어졌더니 핸드폰에 아무것도 안와요 [새창]	2017-01-09 01:15:49	0	삭제
		그래서 전 모바일 게임을 시작햇어요 ㅋㅋㅋㅋ
	9	[익명]아무한테나 관심받고싶어요...근데 그러지못하니까 힘들어요 들어주세요 [새창]	2017-01-09 01:14:22	0	삭제
		음... 내가 만나던 여자친구도 님과 같은 상황이었는데... 칭찬 많이해주고 사랑받는다는 느낌 들게 해주니까 한 1년지나더니 싹 고쳐지고 자존감 확 올라갔던데 첨봤을때 비해... 님도 그러지않으실런지..
	8	[익명]식비 한 달 15만원이면 엄청 적은 건가요? [새창]	2017-01-09 01:11:55	0	삭제
		여자분이시면... 남친을만나세요.. 그게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수도...
	7	[익명]식비 한 달 15만원이면 엄청 적은 건가요? [새창]	2017-01-09 01:10:50	0	삭제
		아 나도 이런글보고 배워야돼는데... 난 한달에 나혼자 누구옆에있는사람도없이 나혼자 먹는데 쓰는돈만 한달에 100만원인데.. 오로지 먹는데만...
	6	남들도 저만큼 코딱지를 많이 파나요? [새창]	2017-01-09 01:09:30	0	삭제
		네. 저는 코파기보다는 아재들 특기인 한쪽 누르고 팽 을 많이하죠.. 중딩때 길가다 왠 아재가 하는거보고 멋있어보여서 따라하다보니 저도 고수가 됐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0:58:35	0	삭제
		그사람 지루 네요 제가그렇거든요... 병원가서 물어보니 심리적인문제라던데... 전 심리적으로 문제가있는거같지않은데도 그러네요... 정상적으로 사정 한적이 1번도없어요 저도.. 아 조루인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 넘나부러운것.. 님이 기술이 모자라서 혹은 속궁합이안맞아서 뭐 그런이유아니니까 맘상하지마시길... 저도 그이유로 헤어진적이있어서...;; 병원갔더니 할배의사는 마누라가 좋아할텐데 왜고치려고 하냐며.. 지가 이고통을 알기는 하냐고...
	4	나도 그러고싶다 [새창]	2017-01-09 00:48:37	0	삭제
		음... 뭔가 조언을 해드리고싶은데... 저도 이별한지 이제 일주일밖에안돼서..
	3	처음 글을 써봅니다. [새창]	2017-01-09 00:47:33	0	삭제
		고맙습니다. 당신의 그 조언이 큰 힘이돼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0:45:04	0	삭제
		글세요 그건 사람마다 다른듯.. 전 항상 몸무게 3자리수 여자들만 사겨봐서 ㅋㅋ 체형은 취향 나름인듯... 전 왠지 마른분들이 좀 안맞는거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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