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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게말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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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말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김어준 뉴스 공장 부작용 [새창] 2017-07-06 21:50:29 20 삭제
    엄마와 딸이라는 것도 몰랐어요. 목소리 똑같아서요.
    전 약사 아저씨가 "많이 먹는다고 빨리 낫는건 으하아아니니까" 에서 그 '으하니니까'가 너무 이상해요. 너무 "나는 성우" 라는 느낌.
    109 목사님 딸과 연애 힘드네요.. [새창] 2017-07-04 22:23:58 8 삭제
    제목 보고 들어갔다가 뜬금없이 개나 고양이 나오는 게시물은 다 신고할 기세...
    108 제가 나쁜가요...? [새창] 2017-07-01 09:19:33 1 삭제
    강하게 나서서 사과 받는다고 해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확률 높.....
    107 제가 나쁜가요...? [새창] 2017-07-01 08:52:51 13 삭제
    남편은 이미 결혼할 때 '사랑하는 아내와 가정을 꾸린다'가 아니라 '우리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줄 사람이 한 명 더 생겼다'의 마인드로 결혼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우리 가족'에서부인은 빠집니다. 남편은 가족을 위해 끊임없이 희생하는 사람이고, 부인도 그와 같은 위치로 들어온거죠. (심하게 말하자면 노예 배우자는 같은 노예일 뿐) 아마 그렇게 퍼주면서 본인의 존재 가치를 찾는 것 같습니다. 그걸 해야 효자라고 느껴지는 거죠. 부모도 시누도 고맙다기 보다는 당연하게 생각해요. 남편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25 내면 시모나 시누들이 감사해 할까요? 안그럴걸요. 보진 못했지만 결혼 전부터 꽤나 퍼주던 사람일 겁니다. 그걸 배우자에게 함께 하자고 하는 거구요. 월급이 많아졌으니 더 퍼줄 수 있어요. 오히려 안준다고 하면 며느리만 죽어라 욕 먹는 상황이죠. 새로 사람 들어오더니 아들이 변했네... 그럼 계속 퍼줘야 하는가. 그렇게 죽을 때 까지 사실 수 있겠습니까? 고치고 싶으세요? 고쳐지겠습니까? 다들 암묵적 합의 하에 당연하다고 느끼고 있었던 것을, 가족 아닌 사람이 고치겠다고 들어와서 난리 치는 데 좋아하겠습니까? 저항만 커지고 집안에서 혼자 미친사람 소리 듣겠죠... 이혼할 각오로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절대 조금씩 고치거나 하는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민주적이고 대화와 토론이 먹힐 집안이 아니지요..
    106 저한테 이 정도의 머리가 있어야 했었어요. [새창] 2017-06-28 21:06:15 1 삭제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105 (스압) 아빠 멘탈 박살 [새창] 2017-06-20 19:23:34 6 삭제
    고등학생 아니고, 성인 되면서부터 내보내야죠. 원래 그래야 하는건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저런 사정들 때문에 좀 오래 붙잡고 있죠.
    104 학생의 교과서를 쓰래기통에 버린 선생님? [새창] 2017-06-19 15:57:55 0 삭제
    헐. 아버님 댓글 보니 선생님도 그다지 정상은 아닌 것 같긴 하네요. 흥얼거렸다고 주먹을 날리러 오다니;;;;;;
    103 학생의 교과서를 쓰래기통에 버린 선생님? [새창] 2017-06-19 15:55:33 13 삭제
    지금 6월이죠? 그럼 이런 행동이 나오기 까지 대략 3개월 이상의 지도가 있었을 겁니다.
    요즘 학생들 자기 물건 관리가 꼼꼼하지 못합니다. 물건 잃어버려도 잘 찾지 않아요. 물건 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특히 남학생이요. 우리 아들도 포함됩니다.
    학생들이 책 안가져간다구요? 책 없으면 혼내는 샘들 계셔서 수시로 사라집니다. 필기한 프린트도 갖고가요.
    학생들, 문단속도 그다지 잘하지 못해요. 앞 문 잠그면 뭐합니까 뒷 문 안잠겨있는데.
    체육복도 잘 사라져요. 안 입으면 혼나거든요. 책상 위에 있으면 열린 문으로 그냥 들고 나갑니다. 쉬는 시간에도 말도 안하고 가져가요. 주변에서는 그냥 얘기가 돼나보다 하고 잡지도 않아요.
    휴대폰 충전 꽂아두고 별실 가요. 최신 폰인데 사라집니다. 교실에 그냥 대강 놔둔 물건은 바닥에 떨어진 임자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막 가져가요. 집어가는 학생들 인성이 문제이긴 하지만, 주인이 관리 잘하면 그래도 괜찮아요.
    학생이 물건 잃어버리면 학부모한테 전화와요.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고. 돈이 두 번이나 없어졌는 데 담임은 뭐하는 거냐고. 문 잘 잠그고 다니라고 3월부터 잔소리하는데, 만날 가보면 문 열려있어요.

    쓰레기통에 버리고 침 뱉은 선생님이라면 민원 백프로죠. 근데 그래도 교실 쓰레기통에 넣은건 가져가라는 여지를 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버리지 말고 교무실에 있으니 찾아가라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교무실은 분실물 천지입니다. 가져가라 했어도 안찾아올 학생들 80%입니다. 물건에 대한 관리 능력도 떨어지고, 좋지 않은 일로는 교무실에 잘 안와요.

    진짜 하다하다 안돼서 내린 특단의 조치가 아니었을까요.
    102 담임이 학생의 미래를 숨김.jpg [새창] 2017-06-14 21:47:09 1 삭제
    담임이 그냥 써서 출력해보고 새로 작성했을 확률 높음.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5:08:02 22 삭제
    국산 안보는 1인. 그게 왜 좋은지 모르겠어서 그랬는데, 글 보니까 내가 왜 안좋아했는 지 알겠음... 좋은 게 아니라 눈물이 남.
    100 [초스압] 나를 감동케한 영화 명장면,명대사들 50 [새창] 2017-06-11 16:52:27 2 삭제
    i see you

    아바타
    99 사각턱 보톡스 ㅋㅋㅋ효과 인증샷 ?? [새창] 2017-06-11 10:16:04 0 삭제
    근육이 줄어드니 뼈도 작아지는 거 아닌가요??
    98 누나 나도 김밥 [새창] 2017-06-04 18:04:08 12 삭제
    와 누나 천사. 동생 김밥 싸주려고 일어나다니
    97 사촌 누나 아들 이야기 입니다.(부재) 오냐자식호로자식 됩니다 [새창] 2017-06-04 06:43:33 1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해자 부모님도 정신적으로는 죽은 거나 다름 없을겁니다.... ㅠㅠ
    96 [단독] JTBC가 다음 로드뷰로 취재한 이유 [새창] 2017-06-01 19:32:05 0 삭제
    만든 사람이 "야 저게 저렇게도 보이네;;;;;"했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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