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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스름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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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름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9 오늘자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 요약 [새창] 2024-04-27 23:33:38 2 삭제
    2시간 다 보셨다면 한 가지만 여쭐게요.
    전직 회계사 출신에 하이브의 인수합병 업무를 담당했던 부대표가
    수치까지 구체적으로 기입하며 어도어의 경영권을 획득하는 계획을 올린 카톡에 민희진은 대박이라고 답했습니다.
    숫자 목차까지 기입된 문서까지 있고요.
    이에 대해 민희진은 뭐라고 대답했나요?
    2시간 동안 진행된 민희진의 논리에
    본인의 주장 외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었나요?
    현재 짜깁기 영상의 대부분은 민희진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근데 다들 국힘 원탑이니 방시혁 욕하는 글 그런 내용들 뿐, 제일 중요한 경영권 탈취 혐의에 대한 민희진의 답변은 '그냥 해본 소리다' 이상의 논리가 없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민희진 까는게 아니라 그냥 논리로 평가하고 싶을 뿐입니다.
    제 기준에선 저 정도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과 문서가 나왔는데
    그냥 해본 말이다 하면 전 안 믿거든요.
    저라면 그런 사람이랑 같이 일 안하거든요.
    전 하이브 발표도 결과적으로 객관적인 논리만 추렸어요
    반대의 경우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고요.

    2시간 동안 다 보신 선생님이시라면
    저 문건과 카톡과 계획이 있었음에도
    민희진은 어도어를 탈취할 계획이 전혀 없었고 깨끗하다는 명제를
    모두가 납득할만한 논리로 설명해주실 수 있겠죠?
    부탁드립니다ㅎ
    1398 25만원의 원리와 목적. [새창] 2024-04-27 10:21:26 0 삭제
    자영업자라면
    코로나 때 지원금 뿌릴 때마다 얼마나 긍정적인 작용을 했는지 겪어 보셨을 겁니다.
    1397 오늘자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 요약 [새창] 2024-04-27 08:14:06 9 삭제
    젤 중요한 건
    풋옵션 사용해서 어도어 망가뜨린 담에 차지한다는 카톡에 대한 해명이었는데
    결국 '그냥 한 말이었다'였습니다.
    논리는 없고 감정만 있었던 기자회견이었다 봅니다 저는.
    민희진 편드는 분들과 대화해봐도 다들
    '영상은 다 보고 온 거냐'하시는데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을 2시간 동안 경청하라는 건 좀...
    그게 딱 사이비종교나 다단계 끌어들이는 레파토리 아닌가요?
    지금이야 기자회견 재밌었고 짤도 많고 말도 시원시원하고 민희진 인간적인 매력에 끌리는 분 많으신 것 같은데...
    다들 민희진이 쏟아낸 감정들에는 공감하시지만
    그녀가 해명한 논리를 떳떳하게 주장하는 경우는 찾기 힘듭니다.
    어도어 경영권 탈취할 생각이었다는 의혹을 깨끗이 지우려면 노트북부터 제출했어야죠.
    거기에 같은 문건이 없다면
    부대표가 혼자 끄적인 거라는 주장이 명확해졌을텐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입장발표 때 열광했던 감정들은 거품처럼 가라앉고
    완벽히 해명하지 못한 의혹은 화석처럼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96 파묘에서 이름이 나온 독립운동가 이화림 이야기 [새창] 2024-04-25 07:17:13 0 삭제
    이렇게 굵직한 업적을 남겼는데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말년에 공산당을 극성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김구 선생님의 비서격 역할이라 김구 선생님도 공산주의를 버리라 수차례 설득했지만 듣지 않았다 합니다.
    그래서 자질구레한 것들도 다 적어둔 백범일지에서도 그녀의 이름은 거의 나오지 않게 됩니다.
    첨부터 기록을 안 했을 리는 없고.... 김구 선생님이 비통한 심정으로 지우셨다 봐야겠죠.
    2찍들이 김구 선생님이 초대 대통령이 됐으면 우리나라까지 공산화 되었을 거라고 우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사례가 그것을 반박할 좋은 증거입니다.
    1395 현재 대한민국 상황.jpg [새창] 2024-04-23 07:04:19 0 삭제
    정권 획득을 위해 나라를 망치기까지 한다고?
    하실 텐데 이미 전례가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확보하니까 언론이 백신 공포증을 조직적으로 확산시켰죠.
    다른 나라는 없어서 못 구하는데,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신망율이 코로나 방치해서 생기는 사망율보다 훨씬 낮은데도 말이죠.
    쟤들은 국익도, 국민의 안위도 관심없어요.
    오직 정권 만이 목적입니다.
    1394 삼성이 주 6일 근무 발표하고 언론이 장작 넣는 이유 [새창] 2024-04-22 20:57:57 0 삭제
    임원들이 6일 나와서 뭐해ㅋㅋ
    어차피 하는 거 없이 앉아만 있다 가는 늙은이들인데.
    지들이 제품 개발할 거야 생산을 할 거야ㅋㅋ
    1393 서로 원전 폭파하겠다는 이란과 이스라엘 [새창] 2024-04-22 20:50:07 0 삭제
    코로나 때 다른 나라는 없어서 난리인 백신 들어왔오니까
    문 정부 칭찬받을까봐 조직적으로 백신 공포증 퍼뜨렸자나요.
    백신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만 부각하고....
    백신 안 맞으면 코로나로 죽는 사람 수가 훨 많은데.
    진짜 이 나라 언론은 국민과 국익을 위하지 않는다는 걸 그 때 새삼 깨달았었죠.
    1392 천주교 신자 70%가 개신교로 간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새창] 2024-04-17 07:16:01 0 삭제
    비신자인 제 입장에선 천주교가 그나마 개신교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신교대에 있을 때 두 군데 다 가봤는데
    천주교는 가끔씩 일어나게 하는 것 빼면 마음이 편한데
    기독교는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몰아붙이고....
    불교까지 통틀어 젤 돈이 많은 게 기독이더라고요
    3종교 중 유일하게 햄버거도 주고....
    그 햄버거 먹으면서 기독은 절대 믿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종교가 돈이 많다는 건 그만큼 부작용이 많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사회 나와서도 일요일에 불쑥 찾아와 초인종 누르면서 전도한다는 건 다 기독이었고 길위에서 붙잡고 예수믿으라 소리치는 것도 다 기독이었습니다.
    전 그래서 기독을 종교가 아닌 무슨 프랜차이즈 사업에 더 가깝다 보고 있습니다.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다그치는 공포 마케팅을 하면서 말이죠.
    종교는 좀 더 심오하고 도덕적이며 깨우친 자들의 영역이라고 믿거든요.
    1391 부산에서 패한게 문재인 조국의 방문탓?? [새창] 2024-04-14 07:18:06 4 삭제
    국짐 프락치
    1390 문,이,조 갈라치기 하려는 ㅅㅂㄹㅁ 꺼져라 [새창] 2024-04-14 07:16:16 1 삭제
    국짐 프락치죠
    1389 김어준은 단 한번도 의석수를 말한적이 없어요. [새창] 2024-04-13 06:45:46 2 삭제
    걔들은 진보가 아니라 국짐 프락치입니다
    1388 이번 선거가 진짜 엿같은것이... [새창] 2024-04-12 10:23:10 1/4 삭제
    지역감정 부추기는 건 자제합시다.
    전부터 봐왔는데 계속 그러시네요.
    여기 오유를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도 해당 지역에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2찍들이 전라도 비하하는 거 보고 참 몰상식하다 생각했었는데....
    우리는 걔들과 수준이 다르잖아요.
    1387 심상정은 은퇴하는 순간까지 감히 진보정치를 입에 올리면 안됩니다. [새창] 2024-04-12 09:46:28 0 삭제
    서대문 김남희 사건 때 정의당 당원 게시판 쭉 눈팅 중이었는데
    당비가 워마드 창설에 쓰인 정황이 있어 사용내역 공개하라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근데 그 분들 다 밴 먹더라고요.
    다들 워마드 세력이 간부 중에 있다고....
    이 사실을 심상정한테 알려야 한다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그 워마드 세력을 밀어주던 게 심상정이었죠
    진짜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반전 스토리ㄷㄷ
    심지어 당원 게시판을 폐쇄하려고까지 해서
    심근혜로 불렸음.
    1386 부산이 너무 의외였네요. [새창] 2024-04-11 22:11:36 2 삭제
    너 국힘 프락치지?
    갈라치기 하려 애쓴다
    1385 이화여대 동문 "김활란이 미군 장교 접대시켜" [새창] 2024-04-11 07:20:20 0 삭제
    아직도 김활란 동상 철거 안 했나?
    그런데 이화여대에 명예가 있다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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