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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8	운임은 시장논리로 형성되어야 한다면서 [새창]	2022-12-02 12:53:14	2	삭제
		너무 성의가 없네요. 링크 던지는 분들의 특징이 본인은 이해가 안 되니까 니들도 나랑 같은 코스 밟으면 선동될 거야라는 막연한 믿음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흡사 개독이나 신천지 광신도들이 막상 상대를 설득할 머리가 안 되니 일단 강사한테 데려가는 것과 같은 형국이지요. 그래서 엉뚱한 지적을 했던 겁니다. 자영업자인 화물 운전수들이 동료들의 일할 기회마저 뺏고 있다는 소리를. 철저히 세뇌되고 선동된 논리는 신앙과 같거든요. 마치 수학 공식처럼, 절대 진리이기에 모든 파업 문제에통할 거라 믿고 던졌던 거죠. 이쯤되면 그 분석력으로 자신을 한 번 돌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상 고용된 노동자나 다름 없지만 자영업으로 분류되어 모든 고용 안전장치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차량 관리비도 스스로 부담해야 하며, 각자 자영업이 되면서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스스로의 품삯을 깎아야 했던화물 운전사와 그 화물 트럭에 장거리 운송을 의뢰할 정도의 사업규모를 갖춘 기업들. 둘 중 누가 더 약자이고 누가 더 억울할 가능성이 더 클까요? 다 떠나서 자영업자가 일 안한다는데 국가가 강제로 일하게 만드는 게 정상입니까? 물론 이 간단한 문제도 추론하는게 불가능한 지능을 갖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똑똑한 사람에게 의지하기 위해 링크를 날리곤 하죠.
	1257	운임은 시장논리로 형성되어야 한다면서 [새창]	2022-12-02 09:33:06	6	삭제
		아니 생각해보니ㅋㅋ 문정부 때 전 백신 미접종한 당사자였습니다. 제가 직접 정부의 억압 같은 건 못 느꼈다, 생활에 별 불편함도 없다는데도 '백신 강제 접종'이라며 게거품 물던 2찍들이었는데ㅋㅋㅋ 이렇게 노골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강제 명령을 내린다는데도 되려 정부 똥꼬나 핥고 있는 게ㅋㅋ 너무 웃기고 어이 없네요ㅋㅋㅋ
	1256	운임은 시장논리로 형성되어야 한다면서 [새창]	2022-12-02 09:26:38	7	삭제
		뭔가 착각하시나 본데, 화물 운송자는 자영업자입니다. 누가 못 하게 말리면 영업방해로 신고하면 돼요. 계란 던지면 폭행죄로 신고하면 되고요. 파업에 참여한 사람들이 불참하려는 사람들이 일하지 못 하게 강제할 방법은 없어요. 정부의 명령과 달리요. 눈에 마가 껴있으니 파업해서 국가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벌레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선량한 사람을 억압하는 구도로만 해석이 되는 겁니다.
	1255	운임은 시장논리로 형성되어야 한다면서 [새창]	2022-12-02 09:20:02	10	삭제
		일부의 일탈 행위를 파업 전체의 의도인 양 일반화시키셨네요. 하지만 국가의 명령은 일부가 아닌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파업하는 노동자에게 국가가 강제로 일하게 하는 민주국가가 있나요? 선진국에서는 파업하는 사람들 때문에 본인이 불편을 겪어도 그 사람들의 권리 행사라 여기고 지지까지는 아니어도 별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계란을 던지는 게 문제라면, 님같은 2찍들이 노상 대기업 재벌들만 빨아주면서 그들에 대항해 자기 권리를 보호받고 싶은 노동자들을 국가에 손해를 줬다고 까대고 던져대는 계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54	강원도도 전부 국짐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22-12-01 23:27:36	9	삭제
		같은 논리면 우리모두 나라 단속 못한 거네요. 대통령을 보세요. 지역감정 조장하는 거 참 몰상식합니다.
	1253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이 답답한 경찰 [새창]	2022-11-30 11:39:38	5	삭제
		마치 2찍 노인네들을 보는 것 같네요. 선동, 세뇌 당해서 바른 말에 오히려 역정내고 화내는 게....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최소한 저 분은 본인이 속았다는 걸 깨달았다는 거죠.
	1252	국힘당 입당원서 추천인에 전광훈 대거 발견.... [새창]	2022-11-27 09:25:41	1	삭제
		이단 취급해야 옳은데 딱히 신천지를 견제하지 않았죠. 같은 2찍 클럽이라고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6 23:35:01	17	삭제
		술이 얼마나 남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장사하는 입장에선 일손이 안 들어가는 공산품 사주면 오히려 더 좋습니다.
	1250	아재들만 아는 유물급 물건 [새창]	2022-11-25 17:29:33	2/4	삭제
		회수권 반으로 자른 건 범법행위입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했을 법한 행동도 아니고 무슨 추억 보정 곁들여 미화시키고 넘어갈 일은 더더욱 아니라 봅니다.
	1249	한국 법조계 무너진 이유 [새창]	2022-11-21 10:46:04	0	삭제
		삼권 중 행정과 입법은 국민 투표에 의해 임명 됩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사법은 상식을 마구 어겨도, 국민 정서를 무시해도 아무 견제도 받지 않죠. 그래서 지들 꼴리는 대로 다 하는 거죠. 물론 국민 감정대로 사법적 판단을 내리는 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지금 검새들 판새들 짜고 천룡인 마냥 구는 꼴을 보면, 그들을 견제할 최소한의 장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1248	MBC가 왜 악의적인지를 알려주는 대통령실 [새창]	2022-11-19 18:26:39	5	삭제
		네이뿜의 2찍들 모니터링 중인데 걔들도 차마 날리면이라고 우기진 않습니다. 그 멍청한 애들도 쪽팔린 건 아는데 저 위치에 있는 놈들이 저 수준이라니.... 꼬락서니 참 볼 만하네요.
	1247	요즘 중국집 간짜장 근황 [새창]	2022-11-19 10:19:52	0	삭제
		예전엔 제대로 된 그릇에 음식이 담겨 왔는데 요즘엔 일회용용기부터 뭔가 소꿉장난 같아 기분이 그렇습니다.
	1246	망해서 접을 뻔한 자우림이 살아난 방법.jpg [새창]	2022-11-18 13:02:04	1	삭제
		전 개인적으로 파애와 나비가 젤 좋습니다 파애는 저희 큰 조카도 참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지 나이보다 오래된 노래인 걸 알고 깜놀했던....
	1245	[단독] 군·경찰, 대통령경호처 '군·경 지휘권'에 반대‥"헌법 배치" [새창]	2022-11-17 21:04:07	2	삭제
		진짜 뻔뻔하네. 지지율 20프로 따리밖에 안 나오는 주제에 무슨 낯짝으로 군, 경 권력을 틀어쥐려 하나? 참나....
	1244	역사 선생님 황현필 "잠재적 이완용들".... [새창]	2022-11-17 11:25:48	2	삭제
		이완용이 친일파의 대명사처럼 되어 버려서 당연한 듯 욕먹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분위기 휩쓸려 덮어놓고 욕하는 건 조금 경솔한 행동 아닐까요? 제대로 펙트 체크하고 까뒤집어 보면 더욱 더 쓰레기인데 말입니다. 대충 돈 벌었으면 방탕하게 놀기라도 하지 저 매국노는 소처럼 일해서 나라 팔아 먹었습니다. 업무량이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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