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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볶음밥반윤떡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04
    방문 : 1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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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볶음밥반윤떡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Pt. 2]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5 19:51:20 3 삭제
    아 정말 이게 케바케인지, 잘못 뽑아서 그런건지 아직도 판단이 힘들어서 감히 가서 a/s 받는것도 제겐 아직 고민이네요ㅠㅠ 1주일 지났는데 이렇게까지 자란거면 조금 의심은 많이 들어서.. 다음 왁싱은 좀 더 잘 알아보고 해야할 것 같아요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43 [Pt. 2]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5 01:15:34 19 삭제
    헉 12시간이라니.. 저도 사실 제 머리털 자라는것 알고 엄두 안났지만 소중이 믿어보고 한건데 역시 잘자라네요.. 어휴 또 할지는 1주일 지난 지금도 미정입니다
    42 [Pt. 2]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5 01:13:27 9 삭제
    털이 진짜 ㅋㅋㅋㅋㅋ 와 이거...잔디인형도아니고 ㅎ.. 실소만 나옵니다ㅠㅠ
    41 [Pt. 2]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5 01:12:26 30 삭제
    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술마시지말라 뭐 이런말은 안들었구ㅜㅜ 1주일 지났으니 괜찮을꺼라 생각했어요 뭐 그리 중대한 시술도 아니하 생각해서..
    제가 화알못이고 ㅠㅠ 관리조차 방법을 알아도 실천을 잘 못하지만 또한번 배우고 갑니다! 전 머리도 넘 빨리자라는편이라 머리 외 털들도 새싹 물먹듯 자라네요.. :( 감사해용! 글 숙지하고 스크럽사용하며 잘 키워볼게요!
    40 마지막 도시락 [새창] 2017-02-22 15:47:52 6 삭제
    와.. 처음만든 도시락과 마지막만든 도시락 사진을 고이 간직하고 계신걸 보니 넘나 좋은 아버지신것같아요 .. 울아빠보고싶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1:20:48 16 삭제
    요약:
    기술을 열심히 배워서 취업을 하라.
    영어는 '그래머 인 유즈'를 써라
    돈 악착같이 모아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가라 (1200만원정도면 충분하다)

    인거같은데 맞나요;
    읽으면 읽을수록 자꾸 망상을 심어주는 글같았어요 개인적으로..
    글에 '호주 워홀이 성공해야 해외 영주권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해외진출이 호주 워홀밖엔 없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건지..
    38 [스압주의]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1 09:55:09 3 삭제
    11 하..왁싱때문에 변기사용법을 다시 터득해야 한다니.. 감사합니다 오늘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37 [스압주의]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0 22:05:30 3 삭제
    남자는... 제가 되어보지않아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여자로써의 남자 장단점도 아직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ㅠㅠ흑
    36 [스압주의]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0 20:50:23 27 삭제
    개인적으로 제가 다트에 소질이 없는것으로 보아 조준을 못하기를 타고난 것일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35 [스압주의]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0 20:49:28 8 삭제
    면도기는 제가 아주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남자 턱수염같이되서.. 아주아주 느낌이 이상했어요 레이저 많이 아픔가요? ㅠㅠ
    34 [스압주의]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0 20:48:26 5 삭제
    아고ㅠㅠ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넘나 감사합니다
    33 [스압주의]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0 20:47:47 4 삭제
    제가 간 곳은 여자분이 해주셨어요!
    32 [스압주의]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0 18:37:53 141 삭제
    손 소독제를 들고다녀야 하나 시도때도없이 쪼뮬딱거리고있겄네
    31 프랑스 빵. (약 스압) [새창] 2017-02-20 11:19:33 0 삭제
    많이 보는 빵들인데 이름은 들어도들어도 생소한거 ㅠㅠ
    나한텐 분명 케익이고 머핀인데 퐁당쇼콜라 몽블랑이라니..ㅠㅜㅜ
    30 오늘의 유머 동물게시판 베스트 확정 치트키 [새창] 2017-02-17 17:57:33 2 삭제
    제 뺨과 온 몸을 대 드리겠습니다. 마구마구 때려주세요 폼폼폼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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