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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01:58:53	0	삭제
		4월에 나온다고 한 것처럼 느닷없이 뜨겠죠. 일반인이 업계 사정을 알 방법은 없으니.
	1402	오타쿠 테스트 한번 봅시다 [새창]	2017-07-08 01:28:44	5	삭제
		6번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혼자 거유네요.
	1401	뻘)오늘이 불금인데 애게가 불타오를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7-08 00:01:02	0	삭제
		리얼충인 걸 숨기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1400	제 여친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7-07-06 10:47:51	1	삭제
		아리스쨩의 저 자그만한 배 안에 소화기관과 중추신경계가 다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꼭 한 번 만져보고 싶네요. 말랑말랑하려나..
	1399	스까스까 bd판매량이 안 좋네요 [새창]	2017-07-05 02:08:54	0	삭제
		제가 생방송으로 재밌게 본 작품의 징크스는 폭망한다는 거죠. 케모노 프렌즈는 완결 다 되어서 봤으니 예외로 친다면..
	1398	일본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의 취미래요 [새창]	2017-07-05 02:05:45	5	삭제
		'허용이 되는 취미'라는 말 자체가 넌센스지만요.
	1397	마마마 내용 곱씹다가 드는 생각 [새창]	2017-07-04 19:28:44	1	삭제
		파우스트는 극단 이누카레에서 공식적으로 참고했다고 언급했던 것 같은데, 그마저도 정작 각본가인 우로부치 겐은 자기는 파우스트가 뭔지도 몰랐다고.. 그런 쪽으로 열심히 조사해서 참고했다기보다는 경험와 집단지성, 타 작품을 통한 참고의 산물이라고 봐야겠죠. 사실 명작이 명작인 이유는 어떤 분야에서 봐도 파낼 거리가 있어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9:23:17	6	삭제
		95년이면 문민정권 때라는 게 함정.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03:24:53	0	삭제
		실례되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입력하기 전에 퇴고 한 번씩만 하시면 글이 훨씬 깔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11:24:13	0	삭제
		신보 아키유키의 성향 자체가 연출에 주력할 뿐, 각본은 각본가에게 다 맡겨놓는 형식이니까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었죠. 우로부치 겐은 감독과 협업하는 것보다 혼자 만들 때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사실, 작화 정도를 제외하면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높은 퀄리티를 보여줘서 감독과 각본가만으로 마마마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만.
	1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8:06:39	0	삭제
		제 '후속작을 기다리는 작품' 컬렉션이 +1되었군요.
	1392	알드노아 제로를 보고 있는데 [새창]	2017-06-26 07:49:58	0	삭제
		Not sadist, But sadist.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2:53:10	0	삭제
		쓰르라미 울 적에가 그랬네요. 오니카쿠시 편의 무서운 완성도에서 시작해서 잘 가다가 미나고로시 편에서 절정을 찍고, 마츠리바야시 편에서 수직하강. 덤으로 저는 알드노아 제로가 코드기어스 2기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390	알드노아 제로를 보고 있는데 [새창]	2017-06-25 12:48:29	1	삭제
		결말에는 기대도를 최하로 설정해야겠네요.
	1389	알드노아 제로를 보고 있는데 [새창]	2017-06-25 12:47:24	0	삭제
		그 에델리조가 오기까지의 아슬아슬한 간격이 참 그렇고 그런 분위기를..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스토리 상의 작위성이나 개연성 정도를 빼면 상당히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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