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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강경화후보 청문회 [새창]	2017-06-02 22:22:24	0	삭제
		우선 외교현안에 대해 강경화 후보의 입장이나 능력에 대한 의심이나 걱정의 근거가 될만한 것을 적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숨결속에님 처럼 저도 강경화 후보에 대해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딱히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정도의 능력을 제외하고는 아는것이 없습니다.
	215	김상조 "의원님, 감사합니다"… 부동산 의혹 해명에 감동 [새창]	2017-06-02 22:14:48	97	삭제
		아주 제대로네요. 박찬대의원님 박수보내드립니다.^^
	214	오늘, 내가 시사게라는 우물안에만 살던 개구리라는걸 깨달았다. [새창]	2017-06-02 13:34:47	1	삭제
		elpolloloco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다양성이 있으면 좋죠. 하지만 일부러 사람들이 다양성을 버리려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비아냥이나 묵살로 댓글을 달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부분 여기서 다양한 목소리는 낸다는 분들의 모습도 자신의 의견을 비아냥이나 오유시게인에대해 비난이나 비하를 더해서 적어내려갔던 것도 사실입니다. 전 elpolloloco님의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약간 말을 바꾸고 싶습니다."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논의할 수도있다."라고. 그래서 elpolloloco님의 글을 읽어보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213	재벌상조 김상조 [새창]	2017-06-02 12:53:56	24	삭제
		제목 창작성 +10으로 추천드립니다.^^
	212	오늘, 내가 시사게라는 우물안에만 살던 개구리라는걸 깨달았다. [새창]	2017-06-02 12:46:32	2	삭제
		오유 시사게시판이 정당같은 조직은 아닙니다. 당론이나 지시사항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전 신문도 읽고 영화도보고 다른 사이트에도 들어가 보고 하는데 어딜가나 다 우물입니다. 오유시게가 태평양이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211	노총각입니다 [새창]	2017-06-02 02:54:09	4	삭제
		안생겼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동지~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2:37:34	0	삭제
		동네깡패님처럼 저도 손앵커를 지지합니다. 이것은 손앵커를 이쪽과 저쪽으로 나누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단지 주장에 대한 근거의 부족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래도 JTBC뉴스룸을 계속봅니다.ㅠㅠ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2:26:25	0	삭제
		개인앵커가 그런 기사에 대해 점검하고 체크했다면 개인앵커와 기사모두에 대해 해명을 원하는 것이 되겠네요. 그렇지 않다면 기사에 대한 사실관계 해명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당신은 얼마나 깨끗하고 얼마나 완벽한지 가슴에 손 한번 올려보세요." 라는 말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2:07:02	1	삭제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도 공익적 부분으로 삽니다. 자신을 희생한다고 생각하지 않고도 국가에서 세금을 내고 자기의 일을 하고 생활을 하며 다른 이들을 도우며 삽니다. 방송을 하고 대통령을 하고 변호사가 되는 것은 직업일뿐 이죠. 그리고 그런 직업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 일을 합니다. 그런 생각이 사익적이든 공익적이든 말이죠. 방송에 나온다고 해서 모든 일을 잘한 일이라고 할 수 없죠. 실수라고 다른 사람들이 말해준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어떤부분에서 그런 실수가 나왔는지 되돌아보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하는 것도 공익을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네~저는 당당합니다. 당당하기에 여기에 글을 씁니다. 그리고 욕도 합니다. 다시는 그 방송사가 그런 기사에 대해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대처를 하길 바라면서 말이죠.
	206	언론에 대한 인터넷 여론의 이중성 [새창]	2017-06-01 11:47:46	3	삭제
		록타오가르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저도 주로 소비하는 언론의 기사가 한정되어있기때문입니다. 한쪽의 기사를 편식한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소비자가 소비하는 상품에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제대로된 상품에대한 요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주는대로 먹어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소리없이 사람들을 죽여왔던 옥시의 가습기용품처럼 제가 소비하는 상품으로인해 스스로를 죽이도록 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205	언론사별 별명 ..이게 사실이에요? [새창]	2017-06-01 02:13:16	4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또병신보고 뒤로 넘어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지금 당장 폐지해야 할 프로그램 [새창]	2017-06-01 02:03:24	74	삭제
		정말 엄청난 의혹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3	대규모 기획부동산 떠나간다야.twit [새창]	2017-06-01 02:00:17	85	삭제
		수출을 기다리는 기획부동산
	202	오늘자 정치짤방.twt [새창]	2017-06-01 01:29:05	20	삭제
		우원식: "살려는 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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