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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	앞에 적었던 여론조작에 대한 추가글입니다. [새창]	2017-12-26 16:33:30	8	삭제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4. 오유 시게에서 여론 조작을 했다며 외부에 욕을 먹게 한 점" 오유가 뭐 내가 속한 단체.기업,국가라도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 욕먹게 한점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빙성도 떨어지고... 따지고 보면 정말 욕먹게 한건 따로 있는거 같은데...
	485	안철수의 저주는 실현되는가 - 김어준의 역기능 [새창]	2017-12-26 16:22:58	13	삭제
		길어 길어~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다. 논리도 없고 이유도 없이 "그냥 싫다"라고 말하고 싶은소리인듯하다. 이젠 그냥 지나쳐야겠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36:00	0	삭제
		참여했습니다.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83	시게 눈팅하며 지내는 오징어 1인입니다 [새창]	2017-12-26 02:27:36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라시 라파~~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2:25:29	0	삭제
		이러면 안돼는데 상상하니 웃기긴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
	481	우리는 마피아 게임중입니다 [새창]	2017-12-26 01:32:28	2	삭제
		저는 누구를 잡아내기 위해 시게에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이 공감되면 추천을 주고 아니면 그냥 나가거나 비공감을 누르면 되겠죠. 글의 의도는 이해하겠지만 님이 올리신 글과 이미지가 더 많은 의심으로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저는 비공을 누릅니다. 물론 어떤 의도를 가진 사람들도 있을 지도 모르지만, 없었던 것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니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내가 변하거나 따라갈 맘이 없으니까요.
	480	오유에서 이런 댓글까지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새창]	2017-12-26 01:19:19	1	삭제
		님의 해석이 그렇다면 님에게 그런 것이 겠죠. 님의 해석과는 다르게 해석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님이 공격하는 댓글의 작성자의 일부분으로 댓글을 저격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댓글 정도여도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뭐 님이 공격하고 싶어하는 것이니까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 해석처럼 저는 님의 표현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했을 뿐이죠.
	479	오유에서 이런 댓글까지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새창]	2017-12-25 01:52:22	2	삭제
		글쎄요. 저의 댓글이 공격적으로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각설하고, 제 댓글은 님께서 다른 댓글에대해 공격적으로 쓴 글에 나와 있는 "상대방을 걱정해서 깨우쳐 줄려고" 라는 표현에 대해 말 한 것입니다. 이건 권위적인 표현이라 여겨졌습니다.
	478	오유에서 이런 댓글까지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새창]	2017-12-25 00:54:51	2	삭제
		읽어보세요.
	477	오유에서 이런 댓글까지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새창]	2017-12-25 00:39:11	3	삭제
		"누가봐도 진짜 상대방을 걱정해서 깨우쳐 줄려고 쓴 댓글이 아니라~" 당신의 댓글이 누군가를 깨우쳐야 한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당신이 누군가의 댓글에 깨우침을 받았다면 그건 당신이 깨우친거죠. 지금 이글을 쓰는 당신도 배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깨우침이 될런지요.
	476	독재는 이런게 무섭더라고요. [새창]	2017-12-24 21:41:44	0	삭제
		그렇죠. 사실 맹바기 구네가 그랬더랬죠.
	475	뻘) 회사에 문통되시고 오유가입하신 몇분 대화입니다. (혹 덤앤더머로 [새창]	2017-12-24 03:00:37	8	삭제
		저도요.
	474	문재인 정부는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올해 8월부터 건축물 시공•자재단속 [새창]	2017-12-23 03:35:13	17	삭제
		모든 사고가 mb의 규제완화와 연결되는구요. 휴~~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7:19:37	0	삭제
		넵~이해합니다.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2:44:50	4	삭제
		이글을 쓰시는 순간, 그리고 다른 글들을 둘러보면서 반응을 살피는 순간 영문과 숫자만님도 시게인입니다. 누군가 명찰을 달고 난 자게인, 넌 시게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시게인이 아니라는 편견을 깨지 않는 한 언제나 피해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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