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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04:03:13	18	삭제
		자꾸 최재성으로 뭔가 엮으려는 움직임이 느껴져요.. 애초에 드루킹 자료를 바탕으로 쓴 글도 있었고...(그 글을 쓰신 분을 공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데 당시 드루킹은 안희정을 당대표만들려고 최재성과 애미추와 찢을 연관시켜 셋 다 나가리 시키려고 했잖아요. 뭔가 연결시킬만한 것들이 있으면 어떻게든 연관짓고... 그때 애미추를 오소리들이 엄청 숼드쳤었는데...ㅡㅡ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7:15:48	5	삭제
		ㄴ 이 정도면 최재성과 이재명의 연관성을 완전히 부정하지 못하겠네요... 다른 내용들은 그냥 같은 당이니 그럴 수 있겠다 싶었고, 최재성이 신한국당에서 당적을 바꿔 온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성남시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그렇다고 물론 최재성이 찢묻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안전하게 가기위해서 확실한 친문이 당대표가 되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격했던 부분 사과드립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6:52:22	2	삭제
		ㄴ 위에 잘못된 정보로 말한 부분은 사과드리겟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저격글 쓴 글을 보시면 님이 쓰신 글은 자료만 조금 추가됬고, 말하고자 하는 바나 스토리가 경인선이 추미애와 최재성을 밀어내고 안희정을 당대표 세우려는 공작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저는 단지 님을 공격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님이 가져오신 메세지의 신빙성을 의심하는거죠. 님이 정말로 최재성이 의심스럽다면 최소한 드루킹의 글을 근거로 삼으셨으면 안되는거죠.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6:25:55	1	삭제
		ㄴ 위의 내용은 취소하겠습니다. 다른 글에서 봤는지 못 찾겟습니다. 어찌됫건 저는 무슨 대응자료가지고 작전하는 세력도 아니고요, 그냥 님이 쓰시는 글들을 보면서 김어준부터 최재성까지 친문과 갈라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에서 하는 말입니다. 게다가 근거도 드루킹의 경인선이고요. 제가 작전세력이라면 이렇게 허접하겟습니까? 님처럼 스토리 라인도 못짜고 하는데요. 저도 당대표에 친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친문 직계가 아닌 사람을 비문 혹은 찢계로 몰면서 갈라칠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6:06:36	1	삭제
		ㄴ아뇨 님 글은 최재성이 추미애계고 찢이 묻은 것같다는거죠. 저는 최재성이 문통 당대표일때 호위무사한걸 잊지못하겟어요. 그리고 추미애가 503탄핵직전 영수회담 제안한 걸 최재성이 쉴드쳤으니 추미애계로 보인다는 말도 하셨는데 기사보면 추미애의 영수회담을 친문계가 밀었다는 군요. 그게 추미애계라는 근거가 됩니까??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38295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5:50:49	1	삭제
		밑에 댓글로 갈음합니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5:46:58	1	삭제
		저도 애미추, 은수미, 최민희, 김민석 다 안좋아해요. 이번 낙지사보면서 완전 싫어졌어요. 그런데 최재성과 애미추의 연관성이 빈약해 보인단 말이죠. 같이 일한다고 계파인건 아니잖아요. 제가 제일 의심스러워 하는 부분이 혁신안으로 친문과 애미추가 갈등할때 최재성은 애미추랑 반대편이었잖아요. 그리고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은 알겠는데 막 홍보하면서 선동하는 것처럼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다들 한번 보시면 어느정도 염두하고 봅니다. 무슨 님 생각이 정답인냥 여기저기 댓글로 읽어봐라 이게 정답이다 하시는 게 의심스러워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5:39:50	2	삭제
		ㄴ드루킹 블로그 경인선의 글을 바탕으로 쓰셨잖아요. 게다가 방식도 경인선처럼 쓰시고. 그리고 진실인지 아닌지 님이 어떻게 알고 확신하는데요? 나꼼수 한번도 안들어봤다는 분이 김어준 의심하라고 부축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5:34:55	2	삭제
		추미애와 김민석 은수미 다 안좋아하는데 최재성과 추미애와의 연관성이 빈약하신듯요.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15:33:46	2	삭제
		님 드루킹 자료 그만가져오세요.
	406	현재 이정렬 변호사님 글에 달린 댓글.jpg ㄷㄷㄷ [새창]	2018-06-15 13:59:22	4	삭제
		후달린다는 건가ㅋㅋㅋ
	405	(저격) (닉언죄)08_hkkim님 님 글의 출처가 드루킹의 경인선 아닌 [새창]	2018-06-15 12:21:21	2	삭제
		같이 일한 사진과 출처불분명한 기사로 누가 누구계이고 누구랑 친하다느니ㅋㅋㅋ 몇가지가 증거인척 하면서 쓴 소설같은데요. 뭘보고 믿으라는 건지요? 가입한지 얼마되지도 않고 나꼼수도 안들어보신분이 경기일보부터해서 신문이란 신문, 과거부터 다 살펴보시나봐요? 게다가 자료정리도 잘해놓으시고? 빨간펜으로 밑줄도 긋고.
	404	(저격) (닉언죄)08_hkkim님 님 글의 출처가 드루킹의 경인선 아닌 [새창]	2018-06-15 10:08:02	1	삭제
		제가 저격한 사람의 글을 보고 검색하니 경인선 글이 나오던데요.
	403	표창원 페이스북 [새창]	2018-06-15 02:36:08	3/10	삭제
		이전 낙지사를 옹호하는 모습에서 매우 실망했으나 이 정도면 앞으로 잘하시길 기대하겠음. 뭐 당의 의원으로써 어쩔 수 없었을 수도 있으니...
	402	추미애,이재명의 민주당 잠식이 우려되는 이유.JPG [새창]	2018-06-15 00:57:09	4/7	삭제
		전부터 기사나 페북 등 방대한 자료로 밑줄 그어가며 이것 저것 짜맞춰 내용을 만드시는게 아닌가 싶네요...님 말이 맞는지 틀린지 몰르겠지만 저는 신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편가르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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