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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이명박의 2008년 환율조작사건을 아십니까? [새창]	2017-10-24 12:35:44	1	삭제
		쉽게 이야기하면 개명박이가 물가를 10년치 한꺼번에 올린거고 서민들 월급은 매년 개미 눈물만큼 올려주거나 동결시켜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고통받고있죠.서민들에게는 힘든 지난10년인데 사람들은 왜이렇게 힘들어졌는지 자세히 알기 싫어한다는게 문제입니다.
	36	혼자 영화보러갔다가.. [새창]	2017-10-19 13:36:46	32	삭제
		한번만 찔러봐도 되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7:20:10	6	삭제
		전남편분도 안받아주면 노래방도우미 하겠죠 그러다 사기꾼만나서 또 사랑타령하다 영혼까지 털리고 다음은...그여자 미래가 상상되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22:35:49	0	삭제
		부럽습니다.전 내가좋아하면 상대가 싫어하고 내가 싫어하는 상대는 날 좋아해주는 저주에 걸려서 아마 결혼을 포기하거나 한다고해도 행복한 결혼생활은 못할꺼같아요 나이도 낼모레 마흔입니다. 죽기전에 뜨거운 사랑하고 싶은데 저주가 깨질것같지않아 좌절중입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7:53:20	2	삭제
		검색엔진이 중요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셨다면 단순 궁금증이셨을테고 구글로 검색하셨다면 자세한 경로를 탐색하셨을 가능성도있습니다.
	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29 15:00:31	0	삭제
		역시 될놈될은 여자가 자빠져도 생기는구나...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1:28:23	0	삭제
		제가 철벽녀를 좋아해봐서 압니다. 당하는 사람은 정말 피말라요. 술마시면 무장이 약간 해제되서 애교도 부리는거봤고 신체접촉에 부끄러운 얼굴 하는것도 알겠는데 술만깨면 말한마디 한마디가 비수처럼 꽂히게 얘기를 하더라구요.그래서 3달정도 노력하다 포기했습니다. 제가먼저 죽을꺼 같았거든요. 살도 3키로나 빠졌구요.
	30	앞뒤좌우 착샷 36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후방/수영복주의) [새창]	2017-09-27 10:44:00	1	삭제
		우와~ 정말 왠만한 여자 연예인들 한테도 매력 잘 못느끼는데 정말 예쁘시네요. 매력발산이 엄청나세요.우와 이쁘시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22:20:49	3	삭제
		울지말고 얘기해봐요 ㅠㅜ
	28	(귀지주의) 어... 귀에서 이만한게 나왔어요... [새창]	2017-09-14 14:52:07	0	삭제
		여자도 이런게 생겨요? 헐 충격!!
	27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3:08:06	12	삭제
		휴...저런 사람도 여자가 있는데... 난 직업도있고 차도있고 집도있고 빚도없는데 37년동안 모쏠이라니...시부럴 자살을 해버릴까 진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7:38:39	5	삭제
		저도 그래요. 애비가 개차반이라 저 돌잔치도 안해주고 그돈으로 술퍼먹고 쌈질하고 다녔대요.그래서 어렸을적 사진이 별로 없어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1:09:33	0	삭제
		전 연애운이 아예없고 40세쯤 결혼운만 있데요.37년간 모솔로 살았고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죽겠습니다.저도 알콩달콩 연애도 하고싶은데 만나는 여자마다 예선탈락이네요.요즘 화도나고 우울하기도해서 그냥 죽을까?라는 생각도 가끔하지만 참고 있어요. 앞으로 조금만더 기다리면 알게되니깐 참아보려구요. 근데 그게 거짓이라면 그냥 조용히 떠나려구요.삶에 미련이 없거든요.
	24	아까 유부남으로 의심된다는 남친 만나고왔어요! [새창]	2017-08-15 21:53:04	0/4	삭제
		역시 남자는 저런 매력이 있어야 여자가 좋아하는것 같아요. 착한남자들이 바보인 세상...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9:13:51	0	삭제
		소개팅하고 만날때 시선도 피하고 새침하게 있길래 나 싫은가보다 하고 관심끊고 있었는데 주선자가 말하기를 상대방이 너 마음에 쏙든다는데 왜 연락 안해주냐고 그런적은 있습니다. 기분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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