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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까고야만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5
    방문 : 17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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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까고야만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잠 못드는 밤 [새창] 2016-05-16 05:50:38 0 삭제
    이미 용서하기로 하셨으면 대인배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하번더 그런일 없도록 각서 따위의 안저장치는 만드시고요 이런문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조하기보다는 본인의 의지만이 중요하다생각해요
    221 엄마가 남친을 예뻐했음 좋겠어요..ㅠㅠ [새창] 2016-05-15 18:08:28 14 삭제
    그냥 이유없이 비꼬시는거같은데 정장에 넥타이 안할 수도있고 요즘세상에 절안한다고 밉게보는건 이유가되질않네요. 그냥 싫으신겁니다
    '저런남자에게 내딸은 아깝다 어떻게 키운 귀한딸인데 .. '
    그냥 이런거 같아요 그냥 아무말도 말고 남자욕하면 같이 맞장구 치고 남친자랑은 잡시접고요.

    결혼후에 남친이 아들처럼 잘하면 아무문제 없을듯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11:06:39 0 삭제
    솔직히 저는 화장실에서 보면서 딸친적도 있습니다
    36살때요
    219 질문)시어머니/ 장모님댁이 바로 옆이라면? [새창] 2016-05-08 16:53:35 26 삭제
    저의 상황만 놓고보면요..
    애놓기전===둘 있는게 좋음
    애 1명 ==== 그래두 셋이서 있는게 좋음
    애 2명 ==== 어머니//장모님께 부탁드리기 시작함. 집에 매일 오셔서 애좀 봐주셨으면 좋겠음.(왜냐 외벌이로는 힘드니깐..)
    애 3명 ==== 같이 살았으면 함..(저랑 집사람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그리고 궂이 부모님께서 싫다는거 저희가 합쳐서 같이 사는중.....

    케바케죠..ㅎㅎㅎ
    저의 상황만 봐서는 그냥 영원히 부모님과 살았으면해요 애들을 일단 등교부터 하교까지 책임을 져주시니 남도 아니고 안심이 되자나요..

    근데 신혼땐 그냥 두분이서 사세요.. 알콩달콩.. 이기적이게 보이지만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218 어제 제 친구가 결혼 할 여자친구를 데리고 절 만나러 나왔습니다만... [새창] 2016-05-08 16:47:20 18 삭제
    친구가 잘못했네요. 여자는 욱해서 한말이고요 사랑하고 계속 같이 하고싶다는 말을 비꼬아서 한말처럼 보이고요

    친구한테 말할게 아니고 친구한테 다음부터 저런 실수를 못하게 다그쳐야죠. 천성은 잘안바뀝니다. 근데 노력하면 바뀝니다.

    친구 도와주세요. 술로인한 말실수를 못하게요==== 이게 친구사이라는거죠
    217 아오 진짜~~~~!!!!!! [새창] 2016-05-08 16:31:59 14 삭제
    저의 그려러니 하자는 댓글에는 반대가 달리고 여긴 왜 추천이 달리죠?? 저의 댓글과 비슷한 댓글이 아닌가요??
    머여 진짜 여긴 참 희안하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6:18:28 5 삭제
    남자로써 저도 9년차 가장으로써 애가 3명이지만
    야동은 저한테에게는 활력소입니다.
    잡생각을 지워주기도 하고요.
    스트레스를 날려주기도 해요.
    저도 솔직히 차안에 네비에 넣고 본적도 있습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겠죠 이해해주세용
    남자분이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6:13:45 1 삭제
    이런걸 실수라고하죠..

    그런말 들으면 좋아할 남자친구 없죠. 남자친구도 기분이 많이 상했겠네요 미안하다구 하고 위로해주세요.

    부모님께서도 정말 신중하신 성격이신가봐요 딸래미 시집보내서 고생안시킬려고 하시는거 같아요...

    때론 착한거짓말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침묵이 답일때도 있고요

    그런게 결혼이라는 중대한 일을 놓고 볼땐 정말 행동가짐 몸가짐 마음가짐을 바짝 정신차리고 해야할거에요.

    남편이 시어머니와 글쓴분과의 중간다리의 중요한 역활을 해야하듯이

    글쓴분도 장인 장모님과 남편사이를 이쁘게 포장하고 잘 이어주셔야해요

    쉽지않아요...... 맘 굳게 먹으세요
    214 아오 진짜~~~~!!!!!! [새창] 2016-05-08 14:44:02 36/56 삭제
    그냥 이곳 저곳 물어보고싶지 않을까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면 좋을거같은데...
    싫으면 안보고 댓글 안달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요..ㅎㅎ
    213 코고는거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5-08 08:19:00 0 삭제
    와이프가 코골이가 심한편이라 그맘알죠
    3달정도 뒤면 따로자요
    어쩔수없어요 잠을자야 일을하니
    212 속상한 새벽.. [새창] 2016-05-08 08:09:33 152 삭제
    가사분담이 필요한.시점인거같네요
    니가 할일.내가 할일을 선을 긋고 정하세요
    안하시면 무조건 여자가 할일이.되버릴거에요
    두리뭉실하게 도와준다는 개념은 안되는거같아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1:14:21 1/6 삭제
    예 맞아요 너무 일찍하셨네요.. 우째요.. 좀더 즐기다하시징. 자 다음문제.. 애는 하나만 추천드립니다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1:11:44 0/30 삭제
    근처에 부모님이 사시면 집에 도착하면 부모님께 가는게 당연한 순서아닌가요??
    거기서 자고오시는건 아니고 저녁 밥때되면 집에 오시는거 같은데 그냥 제가 볼때는 남편분께서 처신을 잘하시는거 같은데
    209 시댁식구 중 한명이 인지장애를 갖고있다면.. [새창] 2016-05-07 10:03:28 0 삭제
    같이 살아야된다면.결혼 생각다시해보세요..
    목욕시키고 세끼 밥먹이고 똥딱아주고..24시간 눈을 떼지 못합니다.
    같이 사는게 아니면 괜찮습니다
    10년 경험에서 드리는 답변입니다
    208 자랑글 [ 사진많음 ] [새창] 2016-04-25 16:07:11 0 삭제
    글과 사진들 보면서 순간 아 나도 저런신혼때가 있었지
    하는 흐뭇함.. 부럽습니다. 38세 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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