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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8:02:51	0	삭제
		이건 진짜 50보100보라 글남기기.힘드네요 제가생각할때 결벽증 있는 남자들 빼곤 다 있는거라서요 저도 저정도까진 아니라 생각하지만 읽으면서 뜨끔해서요 하하하..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7:13:12	1	삭제
		헉.. 저도 평상시에 시팔 x같네는 입에 달고있는데 그냥 전 정상 인줄알았는데 주변에 사람들도 그래서요 그냥 일하다 머좀 안풀리면 에이 시팔 그러지않나요 하루에 100번은 족히 쓰는거같은데 ㅠㅠ 제가 이상한거 였나요.. 폭력성하고는 다른건데ㅣ 멘붕오네요..
	249	싸울 일이 없다가 그놈의 게임만 하면... [새창]	2016-07-10 16:29:11	2/8	삭제
		남자는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게임을 취미로 하다가 와이프랑 하도 싸워서 그만 뒀고 그다음 낚시에 취미를 두고 하다가 이것도 와이프반대하고 지금은 야구를 주말마다하는데 요즘은 다시 게임을 하면 안되냐고 합니다.. 적어도 게임을 하면 집에는 있으니까요.. 저도 이젠 양보 못한다고 했구요 왜그리 다 못하게하는지 참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5:55:08	6/8	삭제
		저도 성격차이에 한표 연애때 저정도 성격을 모르고 결혼했다는 작성자분이 이상함;; 알고 하신거 아닌가요? 모르고 했다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남편분께 칭찬하고 싶네요. 가족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서 공부하고 노력하고.. 좋은 남자 만나셨네요 더 응원해주세요
	247	결혼 고민 상담 할 수있는 곳이있나요? [새창]	2016-07-10 15:17:20	0	삭제
		익명으로 고민게시판에 올리시는건? 여기도 괜찮구요 편하실데로 하셔요
	246	섹스리스 부부로 살자는 남편.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7-10 08:04:58	3/54	삭제
		둘중하나임 남편이 게이이거나 작성자님과 하는 섹스가 재미가 없을겁니다 섹스는 남편이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되요 작성자님도 노력하세요 성적 어필을 많이 하세요 그런거 부끄러워하거나 수치스러워 하심 안되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8:00:27	14	삭제
		글만보면 상당히 이기적인 부부네요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틀리다고 돈 다갚기전에 그만두면 안되죠 뼈가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돈 갚고 그만 둬야죠 내남편 몸아픈건 걱정되고 돈 빌려준분 스트레스는 안 미안하세요?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돈 갚으셔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 돈빌려준분 맘이 이해가네요
	244	[익명]내년이면 27살 인데..결국에 하는거 없이 나이만 먹고 있네요 [새창]	2016-07-01 19:34:47	4	삭제
		위에댓글분은 살만한가보오.. 작성자님 지금 자신이 백지상태이면 기술을 배우세요 요즘은 책상위에 펜대 굴리는 사람보다 기술직이 우대받아요 남들 안하는 직종을 찾아보세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3:22:36	0	삭제
		그편의점에 마지막 다니는 끝날까지 아무말 말고 노트하나사서 출 퇴근 시간 정확하게 기록하라 하세요 지금은 걍 일하고요 그노트 들고 노동청가면 끝입니다
	242	대전 한 초등학교 막장 급식 사태 [새창]	2016-06-28 20:45:50	1/33	삭제
		아니 머가 잘못됐어요? 대기업이 기껏 학교 급식재료 넣는다고 영압히지 않자나요 그리고 이미지 때문에 좋은재료 맛있은 아이템으로 넣을거같은데 그냥 이분 생각이고 하도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니 한말을 벌때같이 댤려들다니 틀린말도 아니구만
	241	이런 글 때문에 결혼게시판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새창]	2016-06-28 20:24:44	0	삭제
		비공은 먼지 참.. 그놈의 돈은 또 먼지 참..
	240	아주 작은 마음이라도.. [새창]	2016-06-28 20:18:09	1/18	삭제
		남편분은 무슨일을 하시나요 시도때도없이 바쁘시진 않나요?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가족에 대한 책임감에 힘들어하진 않나요? 주말이면 잠에 취해 늘어져있지 않나요? 평일에 오면 씻는거 보다 눕는걸 먼저 하지않나요? 다 힘들어요 이해하고 삽시다
	239	시노자키 아이 새로나온 화보.jpg [새창]	2016-06-27 20:39:01	2	삭제
		나도 미치겠다 딸이 있는데 ㅠㅠ
	238	2년동안의 짝사랑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6-06-27 20:35:46	3	삭제
		그러지마세요 보는 사람이 맘아파요 그남자는 님한테는 맘이 없어요 근처에서 맴도는 여자한테는 맘안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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