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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니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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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니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1:01:33 0 삭제
    이제부터 한가지씩 조진다고 분명 말했죠?
    국방부 홈페이지? 웃기지 맙시다. 그래서 그거 그대로 액면대로 믿을것 같으면 여기서 왜지랄 합니까?
    202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0:45:04 0 삭제
    에구! 그 소망이 이제는 재판부를 통해서 '김 00'(김승창)으로 바뀜.
    증인이 정확히 한 말과 어떤이의 소망을 적당히 섞으면 이런 참사가 난다니까요^^

    201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0:36:13 0 삭제

    박일석 상병의 자필 진술서 이미지도 어디 있을겁니다.
    구체적으로 100m, 20~30m 이런거 있었나요? 합조단의 소망이 가미된 억지지요.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1003&uid=34&table=pcc_772
    200 사이니지님 스크류관련 반박입니다. 반드시 피드백 부탁합니다. [새창] 2018-04-07 14:39:06 0 삭제
    국방명왕/
    '그 동영상 올린 새끼가 뭐라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내 생각과 같으니 인용했을 뿐. 애초에 그 동영상 퍼 온 사람이 누구더라?
    가을밤이 어뢰설로 전향했다는 것도 김여사 같은 밀덕의 뇌피셜. 가을밤의 폭발설이 곧 어뢰설인가?
    가을밤은 누구보다 1번 어뢰의 모순을 주장하고 있고,
    더구나 당신과 내가 주제로 하는 스크류 변형에 대해서 노인식 교수에게 한번 붙어 보자고 반박하는 중임. 정신 차려요.
    198 속이고 감춰 놓고 의심한다고 화를 내는건 무슨 경우 일까요? [새창] 2018-04-06 23:59:06 2 삭제
    TOD 개소리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2010.3.30)
    “첫 돌렸을때 잡힌 장면이 저거라고요. 최초에 나왔던거”

    앵커
    “그러나 감사원은 군 당국이 10분이나 앞서 촬영된 영상이 있는걸 알면서도 이를 빼고 편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이 그랬죠. 당일 17시56분부터 22시16분 까지(3시간20분 분량) 238 TOD초소 풀 녹화 영상이 있었으니까요.

    밥 먹듯 거짓 혹은 허위보고, 지휘체계 무능으로 일관한 군바리들에 대한 처분이 납득이 갑니까? 일반 사회에서 저런 대형 사고가 나면 사고와 직접적인 관계없어도 직무태만, 허위보고, 허위기재, 과실 다 집어내서 처벌합니다. 세월호만 봐도 알죠.
    197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6 20:55:22 0 삭제
    이제부터 수준에 맞게 하나씩 조짐.

    -호냥이호(2018-04-06 08:22:12)(
    천안함 관련해서 본인 보고싶은 내용만보니 딴소릴 하지요ㅋㅋㅋ
    천안함 관련해서 백령도의 초소에있는 해병대 병사의 증언을 보면 낙뢰와같은 소리와 함께 높이 100미터 폭 2 30 미터의 섬광같은것을 2 3초간 보였다나와있음
    ------------------------------------------------------------------------------------------------------------------------
    해병대 초소 병사의 증언 중에 높이100m, 폭 2~30m는 없습니다.
    팩트, 근거들 좋아하지요? 출처 가져 오세요.
    195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6 00:31:18 0 삭제
    허접한 밀덕의 좌충우돌

    -호냥이호(2018-04-02 01:21:14)
    댁이 말하는 그 우측 함교벽이 윙브릿지이고 견시서는 곳이에요 ㅋㅋㅋㅋㅋ
    국방님이 그거보라고 링크 걸어 줬잖아요 ㅋㅋㅋㅋ 견시위치가 어딘지 조차모르니 이딴 딴소리를하고있지
    ===>
    견시데크, 윙브릿지, 브릿지윙... 그 뭐라고 부르던 그 우측면이 함교의 벽면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음. (윙브릿지는 콩글리쉬. 브릿지윙:Bridgewing이 올바름)

    -호냥이호(2018-04-03 09:53:31)
    함수가 기우는건 함미처럼 급속하게 기운게아니라 견시가 바닥에 물이 고였다 라는것은 댁이 말하는 견시데크에 물이 고였단 뜻이 된다고요 견시서는 놈들이 호구도 아니고 바닥하고 벽면도 구분못합니까? 배 90도기울어질때까지 이함안하고 견시봐요? 말이 되는소리를해요좀ㅡㅡ
    ===>
    좌견시 ‘황보00 이병’은 바닥에 물이 고였다고 말한 적이 없음.
    기울면 바닥이 벽이되고 벽이 바닥이되는 상식조차 알아먹지 못하는 밀덕이 호구.

    -호냥이호(2018-04-03 10:23:49)
    진짜 상식이란게 안통하는인간ㅋㅋㅋ 견시들이 븅신도 아니고 90도 기울어 질때까지 탈출안하고있나ㅋㅋㅋ
    ===>
    싼티나게 ㅋㅋ 거리지 마라. 반사다. “진짜 상식이란게 안통하는인간ㅋㅋㅋ”
    최소한 10시 전에는 이함하지 못했으며, 탈출 혹은 이함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항임.

    -호냥이호(2018-04-05 07:54:06)
    낙수물이 견시 뒤쪽에서 조용히 흘러들어온게아니라 배가 90도가 순식간에 기울었다면서요? 그정도의 충격을 받았고 그정도의 큰소리가 났는데 물이 조용히 왔는지 아닌지를 어찌 알수 있죠?
    ===>
    ??? 사오정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내 위 댓글 어느 부분을 읽으면 이런 반응이 나오나?

    -호냥이호(2018-04-05 07:55:24)
    또 합조단의 모순된 개구라가 어떤것 인지 말씀좀해주세요 이렇게만 써두시면 제가 뭔지 알수가 없잖아요?
    ===>
    위 그림을 보고도 이러심? 합조단 + 밀덕의 모순된 개구라 하나.
    http://overseas.mofa.go.kr/ng-ko/brd/m_9909/view.do?seq=749337&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9
    “좌현 견시병의 경우에도 함교 외벽에 쓰러진 상태에서 견시대 난간 벽이 지붕 역할을 하게 되어 물기둥을 직접 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밀덕은 견시대에 발목까지 고일 정도로 많은 양이 쏟아졌다 했으니
    간신히 은폐 되더라도 엄폐가 안됨.
    함체를 때리고 튀어오르는 낙수에 좌견시는 물기둥의 존재 여부를 확실하게 증언할 수 있음. 겨우 분무기 물방울 드립으로 긴가민가할 일이 아님.
    194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4 23:39:11 0 삭제
    밀덕님
    이 상황에 물기둥 낙수물이 견시 뒤쪽에서 조용히 흘러들어올 수 있다는 궤변은 하지않기 바랍니다.
    그 순간 밀덕님의 공간과 시간 지각능력이 어린애 수준임을 증명하는겁니다.
    193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4 23:13:13 0 삭제
    위 내용은 사이니지의 주장을 위한것이 아니라
    합조단의 모순된 개구라와 그걸 또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밀덕님에 대한 조롱으로 퍼온겁니다.

    명색이 밀덕이니 은폐(隱蔽)와 엄폐(掩蔽)의 차이는 아시겠지요?

    192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3 20:22:16 0 삭제
    여기 밀덕님들이 사오정 짓 하는 이유가 천암함 사건의 초기 과정에 대한 공부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것 같다.
    자기들 잘하는 말로 ‘아 몰랑 1번 어뢰야!’ 빼액~

    사이니지는 천안함 침몰의 직접적인 원인에 대한 판단은 드러낸 적이 없다. 앞으로도 그런 주제넘는 짓은 안 하려고 한다. 그건 일개인이 접할 수 있는 정보만으로는 어렵다.
    다만 폭발 침몰, 좌초, 충돌 어느 것이 사실이라도 과정의 불합리와 비상식에 대해서는 지금과 같이 조롱과 비판을 계속할 생각이다.
    언제까지? 합리와 상식에 부합하는 재조사가 이루어질 때까지.

    호냥이호/
    위 댓글은 일부러 나눠 놓았으니 대댓글을 달려면 가급적 해당 댓글에 집중해서 합시다.
    191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3 19:42:29 0 삭제
    3. 좌견시 분무기가 물기둥이 된 사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4526#csidxe04e7d65810b20e839f157ce463d358

    황보씨는 사고 이후 자신이 참수리 생활관에 가있던 중 “어뢰였다면 물기둥이 있을 법도 한데 느끼기에 분무기로 뿌린듯한 정도여서 의외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해군 장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그는 ‘어뢰가 폭발하면서 물기둥이 아닌 물보라가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해줘서 이해했다. 생활관에서 전화가 왔다 해서 받은 것인데, 누구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0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3 19:41:44 0 삭제
    견시서는 놈들이 호구가 아니고, 우리 밀덕님이 호구가 되는겁니다.
    아래에 하나하나 설명해 줄테니 알아 먹어보세요.
    189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3 19:40:04 0 삭제
    2. 꽝소리와 동시에 약 90도는 거짓말?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27302.html#csidx28fc7d99a3e9927b55374fb5cb46c53

    *대위 박00
    함교 당직사관 근무중, ’꽝’하는 소리와 동시 배가 우현으로 80 ~ 90도 기울어졌고, 불빛?섬광?화염?물기둥?연기 등은 보지 못하였음.

    *상사 김00
    CPO침실에서 책을 읽으며 잠을 청하던 중, ’꽝’하는 폭발음과 동시 배가 90도로 기울어지면서 정전이 되었고, 충격(2-5초)후 폭발음이 들렸으며 외부에서 충격에 의해 폭발한 것으로 보임.

    *상사 오00
    병기행정실에서 업무중, ‘꽝’하는 폭발음과 동시 정전이 되면서 몸이 공중으로 떴다가 떨어졌으며, 순간 배가 90도 기운 것으로 생각되고, 기름냄새는 낮으나 화약 냄새는 없었다 함.

    *중사 이00
    부직사관 당직근무중, ‘꽝’ 소리와 함께 함정이 90도로 기울었고, 탈출하여 동료들 구조 작업을 함.

    *하사 정00
    포술부 침실에서 취침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20cm정도 공중으로 떴고, 배가 90도 넘어지며 체스터 등 모든 물품들이 쏟아졌음. 탈출하여 보니 연돌부터 함미가 없었음.

    *병장 최00
    타수 임무 수행중, 좌현함미에서 큰 굉음이 들렸고, 동시에 몸이 뜰 정도로 함수가 들힌 후, 배가 우현으로 90도 기울었습니다. 큰 굉음이 충격음인지 폭발음인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지만 선체가 뜯겨나가는 소리가 들렸으며 함미방향에서 기름냄새가 올라옴.

    *상병 김00
    당직근무중, 큰 물체가 부딪치는 듯한 ’쿵’하는 소리가 난 후, 함수가 90도 기울었고, 격실에서 탈출하여 외부 갑판으로 올라 갔을때 진한 기름 냄새가 났고, 화약 냄새는 나지 않았음.

    *하사 공00(우견시)
    우현 견시 근무중, 귀가 울릴 정도의 ’꽝’하는 소리와 동시 함미 우현 함미쪽에 심한 요동을 느꼈고, 배가 우현으로 쏠리면서 견시대에 허벅지까지 물이 찼음. 화약, 기름 냄새는 맡지 못했음.

    *일병 황00(좌견시)
    좌견시 임무수행중, 좌측 함미부근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렸고, 몸이 공중으로 약 1m정도 떴다 떨어졌고, 당시 섬광?화염?물기둥?연기?부유물 등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물방울이 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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