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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4:03:14	0	삭제
		뭐에 전문가?
	232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4:01:47	0	삭제
		호냥이호(2018-04-08 13:58:30) 과학적 판단을 전문가에게 맡기지 댁이 스스로합니까? ------------------------------------------------------------ 진짜 개소리도 정도 껏. 당신이 내가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 아시요?
	231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58:44	0	삭제
		과학적인 증명의 하나로 초병의 진술 원본(텍스트)을 가져 왔습니만?
	230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56:54	0	삭제
		밀덕님은 만일 이번 항소심 판결에서 법원이 '물기둥의 증거가 없다' 혹은 '부족하다'라고 나오면 그에 대한 문제 제기 안할거예요? 그렇다면 본인의 과학적 지식과 판단을 남에게 의존한 겁니다.
	229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52:10	0	삭제
		밀덕님 다시한번 말하지만 합조단 공식 결과나, 판결문에 이의가 없으면 이지랄 안 해요. 정말 사오정이심? 아님 원래 핵심에서 벗어난 조잡 댓글 도배로 물타기 하는게 목적이요?
	228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38:41	0	삭제
		호냥이호(2018-04-08 13:31:14) 해상에서 뜬금없이 2~3초간 유지될 정도로 천안함에 엄청큰 낙뢰가 떨어져서 천안함을 3등분냈을까요 --------------------------------------------------------------------------------------------------- 방향은 절대 언급 안하는 밀덕의 클라스 ㅋ~ 초병이 '상식이 없는' 사람이라서 취사 선택?
	227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26:10	0	삭제
		"소멸하는 것이었고 빛 주변이 약간 밝아졌다가 사라졌습니다. 상병 박일석과 함께 천둥이나 낙뢰로 추정하였습니다. 날이 어두웠고 시정이 좋지 않아 이외에 부유물, 물기둥, 초계함을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이하생략 2010년 4월 4일 일요일진술인 상병 김승창 ------------------------------------------------------------------ 낙뢰로 추정하였습니다. 밀덕에 의해 김승창, 박일석은 졸지에 상식이없는 사람이되네. 진술 ,증언 모두 무효!
	226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16:56	0	삭제
		그려요? '보였다'로 합시다.
	225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14:21	0	삭제
		초병은 낙뢰로 판단했다는 대요?
	224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11:23	0	삭제
		그냥 섬광!
	223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08:42	0	삭제
		밀덕님은 낙뢰 혹은 섬광의 크기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음?
	222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06:14	0	삭제
		난 초의 크기, 숫자도 말 했는데? 또한 시정이 어느정도 안좋은지 기준도 말하지 않았고.
	221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3:02:09	0	삭제
		시정이 안좋음에도 4km 정도 떨어진 곳에 촛불이 발견되면 그게 물체(초)의 크기요?
	220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2:56:24	0	삭제
		결국 그 좋아하는 팩트, 과학적 사실에서 밀리니까 감정에 호소하는구만 ^^ '그게 아니라면 뭐랍니꽈~~'
	219	프레임을 짠다 => 근거들을 퍼즐 맞추듯이 프레임에 끼운다. [새창]	2018-04-08 12:53:11	0	삭제
		이런거! 법원도 이런 자필 진술서나 직접 출석 시켜서 증언을 들었을거 아닙니까? 그래야 법원이 판단을 하지요. 저건 법원이 실제 물기둥이 있었다면 이럴것이다 하고 국뻥부 주장을 수용한거예요. 그래서 부연설명으로( )속에 집어 넣은거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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