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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이니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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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니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이런 아름다운 양반이 또 함부로 말하네. [새창] 2017-05-03 12:45:19 0 삭제
    박지원 대표!
    sbs 엉터리 편집 기사대로 하더라도 "맞춤형 고의지연"인지 '눈치보기 조기인양'인지 부터 독해부터하고 설치시길~

    국당과 몇몇 받아쓰기 언론이 왜곡과장한 인양 초기부터 '고의지연' 워딩은 sbs와는 별도로 책임져야 할 부분일세.
    67 [국민의당 논평] 문재인, 벌써부터 언론탄압이 시작된 건가 [새창] 2017-05-03 11:54:58 0 삭제
    <보완>
    -----------------------------------------------------------------------------------------------------
    [단독] 차기정권과 거래?…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기사입력 2017.05.02 오후 7:34
    최종수정 2017.05.02 오후 7:37

    ~이런 가운데 해수부가 뒤늦게 세월호를 인양한 게 차기 권력의 눈치를 본거란 취지의 해수부 공무원 발언이 나와 관련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조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2년여간 탱자탱자 하다 '뒤늦게' 인양한 이유가 방점임.
    66 [국민의당 논평] 문재인, 벌써부터 언론탄압이 시작된 건가 [새창] 2017-05-03 11:13:01 0 삭제
    손금주 수석대변인
    어제 당신의 논평 속 내용은 SBS의 엉터리 보도 내용과도 분명 다릅니다.
    SBS는 '2년여의 인양지연'과 별개로 최근 갑자기 빨라진 인양 배경 부분을 엉터리 편집 기사로 내보낸것이지요.
    반면 당신의 논평 내용은 '2년여의 인양 지연' 배경으로 왜곡한것입니다. 이 점은 SBS와 관계없이 당신이 책임져야할 문제입니다.

    안철수 후보 블로그에 올라온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손금주
    http://blog.naver.com/ahncs0518/220997288416
    65 박원순,이재명,안희정,안철수,손석희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새창] 2017-05-02 17:21:00 1 삭제
    문재인, 친문만 아니면 된다고 아침저녁 발광하는 족들은 제곱셉 정치인가?
    64 민주당-문재인측의 비열한 전략 하나 [새창] 2017-05-02 17:00:59 0 삭제
    '국민당-안철수측'의 비열한 글 쓰기
    63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어디에..승무원 탈출 직전 손댔나 [새창] 2017-04-29 20:09:46 0 삭제
    그 대단한 경험에 나도 비판적으로 댓글 달았습니다. 불편한 글에 그냥 지나는것이 맞다면 님이야 말로 그냥 지나가세요.

    - "김관묵 교수의 열정은 지지하되 외력설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안합디까?? 김관묵 교수와는 수차례 외력의 흔적이 없음을 가지고 논쟁하며 싸웠고, 인양되고 나서는 그 가상의 잠수함 침몰시켰습니다. 됐습니까??"

    --->나는 김지영이 앵커하고 아무 관계 없으니 쓸데없는 잡 글 덧붙이지 말라고 한 말이니 굳이 해명할 필요 없습니다.
    61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어디에..승무원 탈출 직전 손댔나 [새창] 2017-04-29 19:34:47 0 삭제
    님이 김관묵 침몰 시켰다구요?
    60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어디에..승무원 탈출 직전 손댔나 [새창] 2017-04-29 19:12:28 0 삭제
    이 사람 이거 왜 이래요? 연합이고 뭐고 간에 퍼온 언론기사에 처음 삽질 댓글 긁어댄게 누군데?
    김지영이 앵커? 스펙트럼이 빵빵한 김관묵이 잠수함 흔적은?
    59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어디에..승무원 탈출 직전 손댔나 [새창] 2017-04-29 15:43:05 0 삭제
    - “도대체 누가 코스레코더를 언급했길래 그걸 찾는데에 집중하고 또한 엉뚱하게 의미를 부여하는 삽질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코스레코더가 장착되어 있는지 근거조차 확실하지 않고,”

    -->http://v.media.daum.net/v/20170428180225051
    애초 세월호에 침로기록장치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물음에는 "승무원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분명 존재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여객선 세월호 전복사고 특별조사 보고서<Safety Investigation Report>
    4.3.3.4 세월호에는 항해자료기록장치(VDR)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사고 당시 침로기록장치(Course recorder)를 작동하지 않았으므로 사고 당시 당직 조타수가 어떻게 조타를 하였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 하기는 곤란하다.

    - “있다 해도 남아있는 데이터의 유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혹은 그 데이터가 쓸모있는 데이터인지에 대해서, 현업실무자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회의적임을 거칠게 어필하는 거라고 말씀드리자면”

    -->님이 회의적인것과 회의적이기는 하나 최선을 다하는 것은 입장의 차이죠.
    http://v.media.daum.net/v/20170426103413554
    세월호가 '몸으로 느낀' 자체 침로기록과 외부 레이더를 토대로 한 선박자동식별장치(AIS) 기록의 비교도 가능해진다.
    다만 종이에 잉크로 찍어 기록을 남기기 때문에 기록지 훼손이 심하면 복원이 어려울 수도 있다.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은 "배 안에 장치가 실제 있는지, 3년을 견뎌냈는지 아직은 알 수 없다"며 "회수된다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 복원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58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어디에..승무원 탈출 직전 손댔나 [새창] 2017-04-29 15:10:54 0 삭제
    - “삽질의 속어적 뜻이 뭡니까?
    의미없는 엉뚱한 행위에 시간낭비하는걸 말합니다”
    삽질을 했는지 호미질을 했는지
    엉뚱의 기준이 님의 지식, 실무 경험이고 그 기준을 모든 사람이 불만 없이 수긍해야 되는 건 아니지요.

    - “그 내용이 불편하십니까? 아니면 태도가 불편하십니까? 님 입장에선 대체 뭐가 문젠가요?”
    내용, 태도 다 불만입니다.

    - “국민 모두가 수긍 가능한 원인조사를 진행해볼테니 선조위만큼의 책임과 권한을 제게 한번 줘보시죠?
    근데 저를 믿고 맡길 수는 있으십니까? 아니 그 전에 제게 그런 권한을 줄 권한은 가지고나 있습니까?“
    펜치 맞고 여기 와서 하소연합니까? 이런 소리를 왜 나한테 하지요?

    -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저는 저 제목이 겁나게 불편합니다.”
    기사가 불편한 것과 선체 조사위가 불편한 것을 같이 섞지 마세요.
    그리고 배를 버리고 탈출하는 상황이라면 코스 리코더 같은 기록들은 선원들이 챙겨 나와야 하는 것 아니오?
    57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어디에..승무원 탈출 직전 손댔나 [새창] 2017-04-29 12:53:55 0 삭제
    아래 글에서 코스 리코더의 존재 여부, 진입로 갖고도 그러더니 필요 이상 까칠하군요.
    모든 과정과 결과에 책임을 수반하는 선체조사위와 님처럼 언제든 관심을 끊을 수도, 책임질 일도 없는 사람과 입장이 같겠습니까?
    56 세월호 '최후 움직임' 담은 침로기록장치 확보 위해 선내진입 [새창] 2017-04-26 21:03:07 0 삭제
    3년 전 선원들 도망쳤던 문으로 시작된 세월호 진실조사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261438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thumb_1#csidxfce562b0b52b66e888117870fcba1b1
    "세월호 침몰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첫 조사가 공교롭게도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이 도망쳐 나온 조타실 문을 통해 시작됐다"
    55 지난 2차토론에서 양념발언. [새창] 2017-04-21 20:47:05 0 삭제
    이미 문재인 후보는 김주하 앵커의 질문 내용을 경선 후보자간의 문제로 한정해서 말했다고 해명한바 있습니다.
    김주하 앵커 동영상에 나오는 문 후보의 답변을 들어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문재인 후보 답변중 "~안희정,이재명,최성 후보도 그럴 분들이다"

    작성자는 차라리 그 해명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다고 말씀하는게 솔직한 것 아닙니까?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0:41:31 42 삭제
    전후 사정(everyday 문모닝~)이 있으니 진중권의 멘트가 먹히는거죠.

    오히려 지지자 수준이 높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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