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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xemburg9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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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Re ; 안민석 녹취 올린 분? - 고영태 잠적에 의문감 가진분은 필독! [새창]	2017-01-14 15:15:14	0	삭제
		안민석 녹음 파일 들어 본 분들은 전부 저를 신뢰하죠. 아직 안들어 보셨군요. 원래 파일 공개 안할려고 했는데 온갖 알바들과 말로만 떠드는 인간들이 증거를 대라고 하기에 공개했더니 그냥 찌그러져 잇다 오늘 오원춘 글 올리니 벌떼같이 달라드네요. 오원춘은 지난 2003년 경 처음 한국에 들어 온 것이 맞고 그래서 수원 사건 터졌을때 제가 위험을 무릅쓰고 검찰, 경찰, 언론에 신고했으나 묵살...이게 요점입니다. 당시 인터넷 상에서 검경 그리고 언론이 사건 덮으려 한다고 난리쳤고 실제로 무기징역 떨어졌죠?
	49	Re ; 안민석 녹취 올린 분? - 고영태 잠적에 의문감 가진분은 필독! [새창]	2017-01-14 15:12:13	0	삭제
		내가 그 동안 올린 그하고 안민석 녹음 파일 들어본 후 댓글 다세요. 그럼 답변해 드리죠
	48	Re ; 안민석 녹취 올린 분? - 고영태 잠적에 의문감 가진분은 필독! [새창]	2017-01-14 15:10:28	0	삭제
		안민석하고 jtbc 이선화한테 한 번 물어봐, 내가 오원춘 이야기 햇는지, 안했는지
	47	Re ; 안민석 녹취 올린 분? - 고영태 잠적에 의문감 가진분은 필독! [새창]	2017-01-14 15:09:54	0	삭제
		번너 너같은 인간을 박사모랑 박그네 쪽 인간들이 보면 아주 입맛 다신단다...겁은 많고 항상 뒤에 줄 서다 말로만 떠드는 쓰레기 좌파의 전형...야, 남자답게 한 번 붙어보자, 이 사건 정리된 후...그리고 내가 녹음 파일 공개해서 진실로 드러나면 너 손가락 자를 자신 있냐? 그러면 내가 남자로 봐주지...ㅉㅉㅉ.... 너 같은 놈들 너무 많이 봐서 웃음만 나온다. 오원춘 같은 인간들 앞에서면 거의 기절하는 것들이..한 번 소개시켜 줄까, 그런 인간들... 내가 아직 그런 인간들과 컨택할 수 잇는 루트 좀 남아잇다. 이 한심한 놈아...
	46	Re ; 안민석 녹취 올린 분? - 고영태 잠적에 의문감 가진분은 필독! [새창]	2017-01-14 15:04:29	0	삭제
		이선화한테 전화하여 항의한 후, 손석희한테 전해주었냐고 묻자 그랬다고 함. 그래서 반응이 어떻냐고 묻자 그래서 손용석기자 연락처 알려주지 않았냐고 반문. 그래서 "내가 97년경 고 정은임 아나운서와 함께 손석희 만난 적 있다. 안면이 잇으니 만나면 손석희도 나를 믿을 것이다"고 말한 후 비밀 미팅을 제안하니 전하겠다고 한 후 아직 연락 없고 전화하면 안받음.
	45	Re ; 안민석 녹취 올린 분? - 고영태 잠적에 의문감 가진분은 필독! [새창]	2017-01-14 15:01:57	0	삭제
		가발에 마스크로 변장하여 광화문 현장에서 방송 중이던 jtbc 이선화 기자한테 접근하여 노트북의 문서를 보여 줌. 이선화 얼굴 완전 굳어버린 후 누군가에게 전화하여 상황 설명, 그 후 내게 전화번호, 이멜 주소 알려 준 후 접촉을 원한다고 함. 이틀 후 전화하자 손용석 기자 - 최순실 보도로 무슨 기자 상 받음 - 연결해줘서 통화햇는데 이상하게 빈정거림 나를 알고 잇다는 듯한 말을 하며 거의 명령조로 jtbc 상암동 본사로 출두하라고 함. 하도 같잖아서 "그럼 내 신변보호는 어떻게 해줄거냐/"고 하자 비우으며 그런 건 못해준다고 함
	44	Re ; 안민석 녹취 올린 분? - 고영태 잠적에 의문감 가진분은 필독! [새창]	2017-01-14 14:58:01	0	삭제
		시사인 주진우 - 지난 2013년 6월 경 전화를 걸어 삼성과 최순실 그리고 박근혜 집안 커넥션에 대해 아주 조금 정보를 흘림...흥분하며 자신 연락처 알려 줌. 2번 정도 더 접촉하여 내 자료에 북한 비자금과 파라다이스가 걸려잇다는 것을 눈치채자 발을 뺌.. 그러다 작년 11월 중순 다시 연락하자 나라는 것을 알고난 후 다시 전화 끊음. 11월 말에 내가 제보한 주요 내용이 다 사실로 드러나자 갑자기 태도 돌변하여 "선새인" 그러면서 존대말로 정중히대하기에 어의가 없어서 이번에는 내가 전화 끊음. 12월 중순 성질 죽이고 전화했으나 조금 대화하다 전필립과 정동영 라인이 나오자 전화 귾기 전 "고재열 편집장한테 메일 보내세요" 라고 하여 고재열한테 전화해서 설명한 후 메일 보냈으나 일부렇 확인 안하고 화를 냄. 그래서 다시 언쟁 후 연락 안함
	43	Re ; 안민석 녹취 올린 분? - 고영태 잠적에 의문감 가진분은 필독! [새창]	2017-01-14 14:53:33	0	삭제
		고발 뉴스 김명우 pd, 남자 기자 장모 기자랑 통화 및 자료제공 and 답변은 우린 관심 없어요...그래소 제 자료에 무슨 문제 있나요? 하니 욕하다 전화끊음 (녹음 공개 가능 ) 한국일보 김정우 기자 - 12월 20일경 비자금 수조원 설 쓴 기자, 연락했더니 엄청 놀람. 그러나 내 자료에 북한 비자금과 한화 헝가리 은행이 담겨있자 발을 빼려 함. 그래서 조목조목 항의하자 씨발..하며 전화 끊음, 그래서 여러 번 전화해서 겨우 통화가 되어 나도 욕을 하면서 고함치자 쫄아서 가만히 들은. 화를 삭인 후 논리적으로 설명하자 변명만 계속함, 그래서 윤석열 전화번호나 이메일 연락처 부탁하니 알겠다고 하고 전화 끊은 후 아예 전화 안받음.
	42	Re ; 안민석 녹취 올린 분? - 고영태 잠적에 의문감 가진분은 필독! [새창]	2017-01-14 14:49:42	0	삭제
		소설같은 소리 하고 있네...소설은 지금 한겨레, 한국일보, 시사인, 안민석이 만들고 있어요...독일에 비자금이 200억있다고 떠들때는 내 제보는 묵살하다 한국일보가 12월 20일 경 수 조원대로 터뜨리니 그때서야 안민석하고 통화 ( 녹음 파일 공개햇으니 들어보세요 ) 그런데 윤특검 아닌 다른 이하고만 대화 강요해서 거부하니 협조 거부.
	41	Re ; 안민석 녹취 올린 분? - 고영태 잠적에 의문감 가진분은 필독! [새창]	2017-01-14 14:47:29	0	삭제
		이미 안민석하고는 전화통화햇었고 특검 사무실 위험을 무릎쓰고 찾아갓더니 이상한 수사관이 문서 체크한 후 알았다고 하더니 그냥 가라고 하더이다. 조선일보 기자가 윤석열 특검측에 대신 전해주었고 그래서 이광열과 약 10일간 협의했고 3일 전에야 겨우 중국에서 만나 심문에 응하기로 햇는데 그 다음날 아무 이유없이 뒤집어버림...알바 아저씨, 녹음 파일 공개할까요? 안민석처럼?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3:05:01	0	삭제
		1. 혹시 박그네 집안 살인 사건 과 고영태, 주진우, 노승일, 신변 문제 보도 못 보셨어요? 그 5촌 조폭 박영철은 그나마 얌전히 죽은 것입니다. 그들을 잘 아는 제 시각에선...그리고 전화번호는 다른 경로를 통해 땄고 그 밑에 이광재 역외 탈세 조사관과 대화를 했고 3일 전에는 중국에서 만나기로 잠정 협의해 놓고서는 갑자기 2일 전 말을 바꾸더니 더 이상 할 말 없고 대화는 취소라며 전화를 끊더군요. 녹음 파일 드릴까요? 2. 그럼 안민석과 동행한 특검 수사관은 독일까지 갔으니 안민석 의원을 엄중한 업무방해로 지금 구속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3. 저는 검찰을 잘 모르며 단지 윤 특검이 "사람한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신뢰해서 입니다. 실제로 윤특검은 정치권에 줄 댄 적은 없더군요. 단지 그뿐입니다. 다른 특검보들 조사를 해봣더니 여, 야 할 것 없이 수 많은 접촉 흔적이 보이더군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2:59:09	0	삭제
		박사모인지 노빠인지 ㅉㅉㅉ당신 같은 사람들이 그네를 만들었지...맹목적 인간, 비합리, 비 논리, 거짓....
	38	박근혜 최태민 집안 재벌의 근친상간, 영화 올드보이와 정성일 살해교사 2 [새창]	2017-01-14 12:57:30	0	삭제
		문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37	안민석 의원과의 비자금 관련 대화 녹음 전체 공개 - 검증을 바랍니다. [새창]	2017-01-14 12:56:30	0	삭제
		한겨레, 조선, 시사인, 조선, 세계에 기자들과의 녹음 파일 한 번 공개할까요?
	36	유류고 "반기문"과 제프리 삭스 교수 그리고 스티븐슨 전 미국대사 커넥션 [새창]	2017-01-14 12:55:21	0	삭제
		네, 다른 곳에도 뿌려주세요, 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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