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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6	호주 놀러오시면 이 맥주들은 피하시길 [새창]	2019-07-21 18:18:31	10	삭제
		테라는 하이트진로인데 장자연 사건으로 저는 불매중이라서 마실 게 정말 없더라고요. 카스 하나로 버티는 중이에요.
	1455	정밀가공 끝판왕 [새창]	2018-11-11 14:24:29	1	삭제
		0.000 + 공차 혹은 - 공차까진 도면 상으로 봤는 데..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1 11:36:14	1	삭제
		정의당 심상정 지지했던 민주노총이요?
	1453	벌금 700만원만 내진 않겠죠? 설마? [새창]	2018-10-26 20:14:28	1	삭제
		아 후원계좌라니 생각도 못했다. 설마 저런걸 할 줄은..... 신박하다.
	1452	이해찬 "교황, 내년 봄 북한 방문 희망" [새창]	2018-10-25 21:44:00	2	삭제
		교황청에서 입장 발표 하기 전 까지는 그 입좀 닥치지. 진짜 짜증난다. 노쇼찬.
	1451	‘다섯식구 230만원으로 살아집니다’ 를 보고 [새창]	2018-10-20 18:02:45	0	삭제
		그 집이 미니멀 라이프 하는 집일수도 있지요. 있는 재산 다 걷어차고 나온 존 로빈슨씨(베스킨라빈스 후계자) 같은 사람일지 누가 알아요?
	1450	오늘 다스뵈이다 35화 들었는데 시민의눈 6600개 영수증 대단 합니다 [새창]	2018-10-20 14:43:02	3	삭제
		당당하면 회계장부 까면 됩니다. 마이클럽도 고소당해서 대법까지 가서 승소한 걸요. 투명하면 아무것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입출금 내역 다 맞추면 되는 겁니다. 참 쉽죠?
	1449	바른미래 "오늘 첫눈 내려..靑, 약속대로 탁현민 놓길" [새창]	2018-10-18 19:39:36	1	삭제
		그 첫눈이 설악산 첫눈이라고 안했고 올해 첫눈이라고도 안했다. 남의 인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고 너네 당 의원들이나 챙겨라.
	1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5 19:22:20	0	삭제
		고양이가 고구마를 좋아합니다. 단호박과 고구마를 먹을때 고양이가 앞발로 스틸해갑니다. ㅠ_ㅠ
	1447	우리집 김장김치 이야기(긴글) [새창]	2018-10-13 09:24:08	1	삭제
		올해 가물어서 고추가루 비싸요. 고구마도 잘 안되어서 좀 속상해요. 10월달인데 일찍하셨네요. 아직 무 배추 안컸을 텐데요.
	1446	혼자 고기먹기 제가 해냅니다!! [새창]	2018-10-12 21:24:01	0	삭제
		고기는 주물후라이팬이 진리에요. 거기다 김치 넣고 볶음밥 먹으면 끝까지 완벽합니다.
	1445	젓갈먹다 기생충보신분 저밖에없나요..? [새창]	2018-10-11 20:03:43	1	삭제
		전 젓갈은 제가 담는 데...생것에도 기생충을 봐서 그담에 바로 기생충약 먹었어요. 고등어 머리 자르고 뒷정리 하는 데 하얀 실같은 게 넘실넘실..바로 냉동실 처넣고 삼주만에 꺼내서 팔팔 끓는 김치국물에 바로 넣어버렸네요.
	1444	오늘 아깽이 이름지어주려고했는데 [새창]	2018-10-06 19:47:49	0	삭제
		이맘때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싸고 그러지요. 근데 나이들어서도 똑같은 거 같아요. 후..바깥을 안내보내니 뭔가 잡지를 못해. 그래도 귀여우니 같이 사는 거죠.
	1443	(질문)민주당 전국위원장 선거에 1인 경선인 게 세 부문 있네요. [새창]	2018-10-06 13:43:29	2	삭제
		저도 지금 뭘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고민중입니다. 권당이 되니 이런것도 투표 해야 하는 거로구나 싶어요.
	1442	삶은 양배추로 해먹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10-06 13:41:40	2	삭제
		젓갈요. 양배추에 젓갈 쌈싸먹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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