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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지금 이와중에도 자로를 커버치는 분들은 박사모와 같다고 봅니다 [새창]	2017-04-03 16:03:39	2/4	삭제
		초고열용광로// 그럼 그 분들 닉을 지정해서 그 분들께 직접 사과 요구하세요. 자로씨 두둔 하는 사람을 다 박사모 취급하는 게 불쾌하네요.
	21	지금 이와중에도 자로를 커버치는 분들은 박사모와 같다고 봅니다 [새창]	2017-04-03 16:00:04	3/9	삭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과정이 합리적이고 근거가 충분하고 과학적이었는가를 살펴보는 게 먼저지 않을까요? 배를 건지고 난 이후에는 결국 가설이 틀린 것임이 밝혀졌지만, 원래 가설이란게 틀릴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4022010480410 자로님도 가설에 대한 내용을 철회할 용의가 있다고 하니 모두 외면하고 관심에서 멀어 졌을때, 나름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을 그렇게 매도하는 건 인간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조사를 하고, 침몰원인에 대한 명확한 결과가 나온다음에도 철회하지 않는다면, 그 때 비난해도 늦지 않을 듯 싶네요. 가설은 여러가지를 두고 다각도로 접근해 조사하는 것이 사건의 진실에 더 가까운 길이니까요.
	20	[익명]친구사귈려몀 어떻게해요 [새창]	2017-03-30 14:04:20	0	삭제
		본인이 용기 내지 않는데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작성자님께서 좀 더 용기를 내고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서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14:02:20	1	삭제
		참 저런 놈들도 애인이 있는데, 우선은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먼저 같네요.
	18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2017-03-28 18:21:11	9/6	삭제
		음모론이 아니고 가설이죠. 가설은 실험이나 실증에 의해 틀릴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가설이 틀렸다고 책임을 져야한다는 건 제갈물리기 밖에 되질 않는 거라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가설을 여러가지 세우고 다각도로 문제를 접근해야 실체에 가까워 지는게 아닐까요? 가설에 대해 맞으면 본전, 틀리면 음모론자로 몰리는 세상이라면 누가 어떤 문제에 대해 의견이나 의심을 가질 수 있을까요?
	17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2017-03-28 18:14:16	10	삭제
		정부는 비난 받을만 했지요. 정보공개부터 어디하나 제대로 된게 없지 않았습니까? 전원구출 발표부터 시작해서요. 애초에 믿을 수 있는 정보와 신뢰가는 대처를 하고서 믿지 않는 국민을 탓해야지요. 글쎄요. 저는 파파이스나 자로씨에 관한 논쟁을 보지 않았습니다만, 추종자들이 그랬다고 해서, 의심하는 사람들 까지 싸잡아 같은 죄목으로 비판하는게 맞나 싶네요.
	16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2017-03-28 17:54:00	12	삭제
		조롱/비하/비난은 어느 한쪽에만 있던게 아닐텐데요? 사실 어느쪽도 종교적이지 않았나요? 그래도 무조건 믿으라는 쪽보다는 그래도 의심을 하는 쪽이 비종교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김어준씨나 자로씨나 애초에 저 잠수함설이나 앵커설을 곧이 곧대로 믿으라는 내용이 메세지가 아니었다는 걸 좀 상기하셨으면 합니다. 좀 더 공론화하고 관심을 환기하자는 의미였지요. 이는 자로씨 동영상에서도 잘 나오구요. 자로씨나 김어준씨 메세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너무 지엽적인 부분에 머무르는 건 아닌지 좀 안타깝네요.
	15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이젠 무책임한 침묵 [새창]	2017-03-28 17:37:30	20	삭제
		전 글쓴이 의견에 반대입니다. 세월호에 관한건 그동안 감춰져 있던게 너무 많았고,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정부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공개한 정보도 앞뒤가 맞지 않은게 많았죠. 따라서 공개된 앞뒤가 맞지 않는 자료를 토대로 합리적 의심을 하는 건 당연한 거였고, 틀린 것도 있고, 맞는 것도 있을 수 있지요. 무조건 괴담이다, 유언비어 유포했다. 라고 하는 건 합리적 의심을 하는 사람의 입을 틀어막겠다 라는 것 밖에 되질 않습니다. 유언비어가 없게, 저런 틀린 추론이 유포되지 않게 생각하려면, 애초에 투명한 정보공개가 먼저 이뤄졌어야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7:30:29	3	삭제
		굉장히 위험한 사고를 하고 계시네요. 친구분이 헤픈지 안헤픈지 어떻게 아시나요? 본인의 뇌내망상으로 남을 판단하고, 그 판단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고 해서 배신감을 느끼다니 너무 자기 중심적이신거 같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7:28:07	0	삭제
		훌륭한 선생님을 두셨었네요. 잘 극복하셔서 다행입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5:42:08	0	삭제
		음 아마 부모님께서는 대학을 나와서 취업하는 길을 걸으셨기 때문에 샬천님 또한 그 길을 가길 바라시는 거겠지요.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검증이 되었고, '가장 쉬운' 길이니까요. 전 하고싶은게 있으면 하는게 좋다. 라는 주의입니다만. 그런데 음... 현실적으로 비단 성우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학력이 중요시 됩니다. 서울대 나온 성우, 일반 고졸 성우를 비교했을 때 별로 학력과 상관없는 일 같지만, 사람들이 어느쪽을 선호할까..는 샬천님 또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제넘는 조언이지만, 우선은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대학에 진학, 후에 꿈을 찾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적, 신해철 같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1:42:59	0	삭제
		저도 29살 2월에 졸업해서 취업했는데요. 취업해도 또레에 비해 뒤쳐진건 사실이지만, 자기 하기 나름에 따라 2~3년 정도면 금방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10	[익명]생일인데 .. [새창]	2017-01-13 10:53:02	0	삭제
		생일 축하드립니다. 전 어릴 때 불행하고 어렵고 힘들게 자랐기 때문에, 꼭 행복한 가정을 이뤄서 훌륭한 부모가 되는걸 꿈으로 하고 있습니다. 살아갈 의미. 누구에게나 그 의미는 다를 수 있고 목표도 다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명확하지도 않지요. 명확하지 않은 목표는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계속 삶을 살아가기 위해선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왜 사는가? 라는 철학적이고 불분명하며 결론이 없는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명료한 목표를 먼저 세우세요. 저같은 경우는 5년 단위로 세웁니다. 20대 때는 30살에 무엇을 이뤄야지, 30대 초반엔 35살에는 무엇을 이뤄야지, 30대 중 후반에는 40살에는 무엇을 이뤄야지. 목표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당장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그 생각한 일을 하고 성취하다보면, 그렇게 무의미하고 공허한 삶 만은 아닐겁니다.
	9	[익명]진득하게 못하는 성격 [새창]	2017-01-13 10:45:15	0	삭제
		세상은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특별한 재능이 있지 않은 이상, 진득하니 끈기있게 해나가야 성공을 이룰수 있을까 없을까에요. 말도 안되는 허황된 일을 찾기보다는 현실적으로 끈기와 근성을 길러보시는게 어떨까요
	8	[익명]편의점 알바로만 1600만원 모았어요 [새창]	2017-01-13 10:38:22	0	삭제
		전 24살때 군대에서 뺑이치고 있었네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힘들게 모으셨을텐데 본인을 위해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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