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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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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C컵의 가슴이 커서 불편한 일상. [새창]	2013-05-29 01:43:12	1	삭제
		이런 개 썅 .. 아오 .. ㅡㅡ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13:05:51	0	삭제
		혹시 모바일이라 안보이는건가..? ㅜㅅ ㅜ 뭔 내용인거야
	102	[익명]헤헤축하해주세요 [새창]	2013-05-20 20:00:33	0	삭제
		내가 언니니깐 말 편히 할게 난 22살에 우리 아들을 낳은 언니라구해ㅋㅋ 나도 8주째 알아챗엇지.. 시간이 지나고 형태가 잡히고 심장소리도 들리고 그럴때마다 알 수 없는 기분과 감정들이 막 솟구치지?ㅋㅋ 신기하기도 하면서 때로는 두렵기도 하고.. 근데 다 좋게좋게 생각해ㅎㅎ 애기한테 좋은것만 들려주고 보여주고 느끼게 해줘야 하잖아ㅎㅎ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낫는게 애기한테 좋대^_^ 절대 부정적이지말구 남이 애기한테 쓴소리하는거 그리고 동생한테 쓴소리하는거 다 귀담아 듣지마~ 아빠의 빈자리 못느끼도록 잘 키우면 되는거니깐. 우리 아들이 5살뿐이 안되서 나도 아직 많이 모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 수 잇는건 도와줄게~ 지역이 어찌되는지 몰라서 이론적으로만이지만 .. ㅜ 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카톡해~ lllSHlll 이거야 :)
	100	미혼부가 되었당 ㅇㅎㅎㅎㅎㅎ [새창]	2013-05-16 10:48:01	62	삭제
		누나니깐 말 놓을게 나도 21살부터 아들 혼자키웟어.. 이른 나이에 모든걸 포기하고 아들을 위해 살아야 되지? 많이 힘들지? 힘들어도 아들앞에서 힘든 내색 내면 절대로 안된다 그리고 정말 힘들땐 부모님께 어머니께 기대봐 나는 애낳고 엄청 욕먹고 축복? 축하? 그딴거 없엇어 근데 내가 싫어도 엄마한테는 자식중에 하나니깐.. 첫 손자니깐.. 모든걸 다 안아주시더라^^ 너무 힘들면 가족한테 잠시 기대도 좋아
	99	10년전 개그 [새창]	2013-05-16 01:32:26	1/4	삭제
		아니 나 뭐한거래? 보내준 닭은 맛잇게 잘 먹엇다 이걸 열번 크게 말하고 잇엇는데 ... 그 다음 90 다음이 뭐냐는 질문에.. ???????? 나 여태 뭐햇니? ㅠ ㅠ
	98	밀어넣기는 사실 이게 원조아님? [새창]	2013-05-16 01:29:29	2	삭제
		아오 진짜 볼때마다 역겨워-_- 토나온다 진짜-_- 얘네들 덕에 효영이라는 이쁘고 착한 순딩이 천사동생을 알게된건 좋다♥
	97	날 더운데 빙수 한그릇하실래요? [새창]	2013-05-11 02:52:02	1	삭제
		또다시 공간 시작인가..
	96	한시간뒤 먹을 거대한 녀석 [새창]	2013-05-11 02:46:17	0	삭제
		근데 3.4 면.. 하.. 우리아들이 3.64 로 태어낫는데 .. ㄷㄷ
	95	한시간뒤 먹을 거대한 녀석 [새창]	2013-05-11 02:45:12	0	삭제
		집게에 버섯?핀건 나만 본건가..?
	94	쫌! [새창]	2013-05-11 02:42:27	2	삭제
		부산와서 첨 알은 사투리 주리 = 잔돈 하하....
	93	[익명]태어나지 말아야하는 애들 있죠? 그게 접니다. [새창]	2013-05-09 16:03:03	5	삭제
		어린나이에 정말 힘든 삶을 살아왓는데 이렇게 착하고 올바르게 커줘서 고마워^_^ 언니가 장담하는데 넌 어느 누구한테나 이쁨받고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살아갈거야~ 가족에게서 못 받앗던 사랑 그 빈자리를 꽉꽉 채워서 또는 넘치고 남을 정도로 널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도 나타날거야 주위사람 한번 스쳐갓던 사람 너나할것없이 90% 이상이 널 좋아하고 사랑해주고 잇을거야 그러니깐 항상 힘내고 어디서나 기죽지 말고 당당한 여자가 되렴 ♥
	92	힘들다.. [새창]	2013-05-07 18:04:56	0	삭제
		세콤달콤 // ㅠ ㅠ 님도 많이 놀라고 황당하셧겟어요.. 전 도착지점 횡단보도 신호등이 분명 빨간불인거 확인하고 갓는데 갑자기 바뀐건지 놀래서 멈췃어요 근데 횡단보도를 밟고 멈췃엇나 실격처리됏어요... ㅎㅏ..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18:02:05	5	삭제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상구 주례동이엿나? ㅋㅋㅋㅋㅋ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여자라서 안되니깐 어쩔 수 없구나 하고 일 구하고 잇는 지인한테 말해줫더니 생각해보고 면접보는쪽으로 한다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하네요? 지인한테 미안하다고 다른데 알아보라고 전해줘야겟어요 뭐 이딴데가 다 잇어-_-
	90	아기 앞에서는 조심 하세요 [새창]	2013-05-07 01:41:10	0	삭제
		나도 사진 올리고 싶은데 도대체 폰으로 어찌 올리는거냐구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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