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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냥한엄마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7
    방문 :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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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엄마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6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9:17:39 58 삭제
    그 천만원 둘이 돈벌면 1년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조금만 아끼고 살면 금방 모을 수 있는 돈이긴 한데요..
    그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 돈을 요구하는 방법부터가 님을 하대하는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부모님이니까 해드려야하는 식으로 대출받자는 남친분 저라면 뜯어고치던가 파혼하던가 할거예요.
    1455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9:15:27 70 삭제
    남친분에게 대출받아 집 마련하는 상황에서 천만원 추가대출받아 예단비 해고싶지 않다고 말씀하세요.
    남친분 집은 남친분께서 알아서 설득하라고 하고
    시어머님에게서 결혼 준비에 관해 직접적으로 연락오는것보단 남친분 통해서 연락 오고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시구요.
    저라면 거기서 남친분 반응에 따라 결혼할건지 말건지 정할거같아요.
    자기 부모 설득할 생각도 없고 설득도 못하면 결혼생활 내내 남편이 아니라 남의 편이랑 같이 사는 경험 하는거구요.
    그 흔하디 흔한 인터넷에 자기 시부모 욕하거나 하소연 글 올리는 사람 되는겁니다.

    이거 하나만 기억해두세요, 시댁에서 아내의 위치는 남편이 만드는거예요.
    남편이 시부모와 아내의 사이를 어떻게 조율하느냐에따라 어느 사람은 종년이 되고 어느 사람은 귀한 며느리 되고 그래요.
    귀한 며느리 되세요. 님도 님 부모님께는 정말 소중한 딸이예요.
    1454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8:57:00 136 삭제
    댓글 확인하러 왔다가 아이고.... 이 아가씨야.. 라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님 지금 정신차려요.. 남친분이 정확하게 해야할 일 해야할 말 못하고 중재 못하면 그냥 파혼할 생각으로 결혼준비해요.
    이혼보단 파혼이 나으니까.
    어차피 집이야 나중에 재산분할해도 기여도만큼 나눠가져가는거니 누가 더하고 덜하고는 의미없는데
    저쪽에서 아무것도 해줄 생각 없이 원하기만 하는데 왜 조선시대 종년 팔려가는거마냥 눈치보고 할 말 못하고있어요?
    예단 안해왔다고 결혼 후 책 잡힐걸 걱정해야하는게 아니라
    이미 저쪽 시댁에서 님을 자기 아들보다 만만하게 생각하는게 문제라구요.
    1453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7:33:29 111 삭제
    남친분 잡으세요.
    전통 바랄거면 신부한테 해주는거부터 먼저 해주고 바라던가 -_-;;;
    그쪽 말하는 전통대로 하려면 예단은 남친네가 아니라 님네가 받아야지..
    대출받아 예단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는데요?
    예단 드리면 그만큼 폐백, 봉채, 꾸밈비로 배로 돌려주는게 예의인데 예단비 들어간만큼 폐백비 받을 수있긴 한가요?
    남친 잡아서 대출받아 결혼하니만큼 다른 부분에서 비용 줄이자고 얘기하세요.
    지금 시부모 되실 분 하는 행동이 박사 아들가진 유세인듯.
    1452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3:47:41 7 삭제
    어그로 쩌네... 시부모님 입장이라고 하셨는데 평소 행동, 언행 다시 되돌아보시길...
    며느리의 입장은 전혀 이해를 못하니 헛소리나 하고있지..
    1451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19 23:31:51 106 삭제
    너무 본인 위주로 쓰셨다 싶긴하네요.
    상세한 내용이 아닌지라 궁예질하기 뭐하긴한데..
    형수분 무기력이 학습된거같네요.
    1450 딸가진 엄마 입장으로 답답하네요 [새창] 2017-07-19 22:24:27 4 삭제
    그러게요.. 진짜 부모가슴에 대못박지말고 친정부모님께 말씀 드렸으면...
    1449 文대통령, 국민의당에 "손뼉도 마주쳐야…선거前 일 모두 잊자"(속보) [새창] 2017-07-19 16:27:10 2 삭제
    응 난 싫어욧!!!
    1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3:18:52 5 삭제
    남편이 남의편이니 그냥 시부모님께 원래 연락 안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말 지르세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날마다 문안인사 드려야하나요?
    그 뒤에 연락 안하시면 됩니다.맞춰드리면 맞춰드릴수록 더 원하실거예요.
    지금은 새댁이라 시부모님 원하시는거 안들어드리는게 변사또 수청 거부하는것 마냥 어렵겠지만
    진짜 가족이라면 각자 스타일 존중하고 존중받는게 당연한거예요.
    어차피 살다보면 시부모님 말씀에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치 않는 안부전화만큼 무의미한것도 없네요.
    중간역할 못하는 남편분은 친정부모님 이용해서 시부모님께 연락드리는것 만큼 꼬박꼬박 안부전화 드리게 만드세요.
    본인이 겪어봐야 깨닫죠 -_-
    1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3:13:02 2 삭제
    시기 적절한때의 사과는 상대방의 기분도 누그러트리고 일도 축소시킬 수 있음을 모르니....
    그대로 키웠다가 애가 그따구로 커서 나중에 뭔 일 저질러도 절대 사과, 합의 말고 키웠으면 좋겟어요.
    그냥 법대로 인실좆이나 당하게 -_-
    1446 쉬운 남자 [새창] 2017-07-19 10:55: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럼 다들 낚이라고...
    1445 남자는 결혼하면 왜 살이 찌죠? [새창] 2017-07-19 08:45:13 0 삭제
    임신했을적에 입덧때문에 밥을 못해먹고 시켜먹거나 사먹거나 했는데..
    문제는 무지 먹고싶다가도 항상 입덧때문에 음식 나오자마자 구역질이.....ㅠㅠㅠㅠㅠ
    남편이 2인분씩 3끼(당시엔 집에서 점심먹음....)를 반년동안 먹으니....
    정말 말랐던 사람인데... 엄청 찌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엄청 잘해먹여서 살찌운줄 아는 어머님께 죄송합니다.....ㅠㅠㅠ
    1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8:34:41 9 삭제
    여자 사기 도박 폭력같은건 답없어요. 나이먹어서도 자식한테 꼬리표 붙습니다.
    그런 친지가 있어봐서 아는데 환갑 다되어서도 집팔아먹고 또 같은짓 합니다.
    1443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있잖아요 [새창] 2017-07-19 07:45:06 1 삭제
    전 그냥 궁서체로 초보운전 하나만 붙이고 다니는데..
    양보 엄청 해주시고 끼어들기 할 적에 엄청 잘 봐주시고 하던데...
    뭘해도 기본이 최고인듯여..
    1442 "밥하는 아줌마 표현 기분 나쁘지 않아"…보수단체, 이언주 옹호 기자회견 [새창] 2017-07-18 16:55:27 3 삭제
    우리 언주 정체성 한번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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