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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냥한엄마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7
    방문 :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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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엄마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6 신랑한테 내가 언제 제일 예쁘냐고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7-07-23 18:16:40 0 삭제
    1닉을 보면 아실텐데....?
    저는 원래 적이면서 동지인 그런 관계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배신자아닙니다~~
    1485 아기들 학대하는 보육교사가 많이 양성된 이유 아세요? [새창] 2017-07-23 18:03:41 6 삭제
    직접 자격증 딴 사람들은 절대 그말 못할겁니다........
    저 역시 아이 돌 전에 아이재워놓고 너무 할짓없어 따긴 했습니다만..
    어린이집 실습 한달반, 빈깡통 뿐일 대면수업절대 그것으로 부적격자 못걸러냅니다.
    다른 기준 만들어내고 계속적으로 교사 수준 재인증하고 관할 부서에서 선생들 상담해가며 해결해야해요.
    대면수업만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기존에 자격증땄던 교사들은 어찌하나요?
    1484 이제 더이상 참지않겠다 [새창] 2017-07-23 11:02:01 1 삭제
    아... 시누 진짜 저같은 시누 만나서 개고생해라... 꼭 그렇게 되길 빈다....ㅠㅠㅠㅠㅠ
    우리집에도 하나있는데 명절마다 큰댁가서 큰집 시누이 하는 꼴보면 속터짐..
    차려주는 밥상 깎아주는 과일만 받아먹고선 피곤하다고 처 누워있는거보면 진짜 화딱지남
    1483 여섯살아이 키즈카페가면 따라다니시나요? [새창] 2017-07-23 08:09:05 0 삭제
    따라다녀야지요;
    충동적인 행동은 하지않아도 자기중심적인 행동은 아직 할때라서요.
    부모들이 따라다니며 케어하지 않는 아이들 보면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한테 텃세부리고 위협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더구나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다른 아이의 부모때문에 위축될 수도 있어요.
    1482 아기들 학대하는 보육교사가 많이 양성된 이유 아세요? [새창] 2017-07-23 08:05:53 88 삭제
    근데 그 대면수업으로 인성이 판가름나질 않으니 문제지요;;
    대면 수업이 원래 1과목에서 지금 3과목인가로 늘은걸로 아는데...
    출석 위주의 수업이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할까요?
    다른방법으로 자격증 취득이 어려워졋으면 좋겠고, 시설인증과는 별도로 교사들도 자격증을 일정기간마다 갱신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1481 수원역주변은 밤에 진짜음산하네요 [새창] 2017-07-23 08:02:06 10 삭제
    수원역 근처에 산단끼고있어서 어쩔 수가 없을거예요.
    2~3차 산업처럼 노동집약형 산업단지 낀곳은 인건비 때문에 외노자가 들어올 수 밖에 없고
    신시가지는 집값이 비싸니 구시가지, 변두리 골목쪽으로 외노자들 주거단지가 형성되는데
    수원역 주변 노후된 주택단지가 딱 그 짝인거죠..
    1480 여자 친구와의 집 고민 [새창] 2017-07-23 07:55:09 0 삭제
    왠만하면 빚 없이 시작하세요..
    빚없이 빌라 집값을 종잣돈으로 생각하고 추가저축해서 대출부담 좀 덜하게 받을 수 있을때 매매하는게 좋아요.
    집으로 재테크 생각하심 청약 노리시는게 좋지만..
    청약해서 분양받은 다음 전세몇번 돌리고 빚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점에 입주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1479 신랑한테 내가 언제 제일 예쁘냐고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7-07-23 07:50:29 34 삭제
    원래 남편이 아내가 제일 예쁠때는 아이덷고 친정 갈 때라고....
    1478 신랑 한테 전화 올 때마다 속이 뒤틀려요;;; [새창] 2017-07-23 07:47:59 38 삭제
    아이고...
    아직도 품안의 자식인줄 아는 부모님도..... 자기가 한 가정의 가장이란걸 모르는 남편분도............
    힘드시겠어요;;;;
    1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7:45:34 1 삭제
    남편 친구들을 부를때도 그분들이 저를 부를때도 전부 이름이요.
    1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7:44:14 4 삭제
    셀프올가미 하지 맙시다. 내 눈에 보기싫은거 안하면 되요.
    소위 맘충이라 언급되는 민폐부모 때문에 애 잘 케어하는 부모가 도리어 눈치보는 세상이네요.
    1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7:42:05 3 삭제
    아이가 쫌 더 커서 '아빠'라고 하는 순간부터인듯해요
    1474 오늘도 살아야겠지 [새창] 2017-07-23 07:39:45 4 삭제
    사람들이 조언 해주는거 들어요.
    나중에 돈 모자라면 글쓴분탓이다 라고 하는것도 사실 문제있는거고
    여태까지 희생하고 산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화도 안나요?
    생판 남인 나도 화나는구만..
    1473 군함도의 또 다른 사실하나 [새창] 2017-07-22 16:47:29 19 삭제
    503집안은 애비나 딸년이나 역사 앞의 죄인이네....
    1472 요즘은 혼자선 아이들 데리고 외출 잘 안해요... [새창] 2017-07-22 16:28:37 8 삭제
    개입해주세요~ 그게 두아이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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