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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냥한엄마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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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엄마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1 아이에게 무임승차를 가르치던 엄마 [새창] 2017-07-24 15:25:53 12 삭제
    나중에 커서 자식아 자기 자신을 얼마나 부끄럽게 여기는지 알려나..
    겨우 그 돈 아끼자고 자식 자존감깎아먹고 자식 성격이고 인생이고 얼마나 망가지는 지를 모르는듯..
    1500 결혼예정인 사람인데요 상대방에게 저희 부모님 재산 다 알려야하나요? [새창] 2017-07-24 14:57:40 5 삭제
    미친..
    노후대책이 되어있는지 정도의 두루뭉술한 질문도 아니고 그거 님한테 엄청 무례한 질문이예요.
    나중에 임신이라도 해서 님 돈 못벌면 눈치줄 사람이네요.
    1499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2017-07-24 13:24:49 8 삭제
    1
    와.... 분노하는 화석아이디!
    1498 여성전용 주차장에이은 [새창] 2017-07-24 13:11:50 66 삭제
    이건 진짜 필요한거같은데...
    1497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2017-07-24 12:50:45 9 삭제
    이야.. 진짠가보네 ㅠㅠㅠㅠㅠ 님 전화해서 쌍욕하세요 님 그러셔도 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96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2017-07-24 12:26:47 43 삭제
    그 아줌마 나이는 모르겟지만.. 대충 본인 형제건가 남편의 형제던가 둘 중 하나인듯..
    그렇지 않고서야 개념없는거 뻔히 알텐데 남한테 저런 막말하기가 쉽지않죠..
    얼른 해치워버리고 싶은 사람을 만만해보이는 님한테 투척하려고 한거예요.
    저라면 쌍욕할듯 -_-
    1495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2017-07-24 11:59:50 97 삭제
    주작이라기엔 20대에 저런 미친일 겪어본 여자가 참 무궁무진하게 많음
    1494 아이가 수족구래요. [새창] 2017-07-24 11:42:58 1 삭제
    전 차가운푸딩, 차가운 수프, 죽 곱게 갈아서 차게 식힌거, 아이스크림같은것들 위주로 먹였어요.
    상태봐서 탈수올거같음 그냥 수액 맞췄구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고생하는데.. 힘드시겠어요;;
    지나치게 잘 놀아주는것보단 적당히 내려놓고 티비도 보여주고 하면서 시간 보내세요.
    적어도 일주일은 갈텐데 하이텐션이면 엄마도 아이도 못버텨요;
    1493 강경화 장관 김군자 할머니 빈소 조문 [새창] 2017-07-24 10:59:53 10 삭제
    사진보니 또 욕나와요.... 역사 앞의 썅년..
    1492 무료 애기밥 제공 중단 [새창] 2017-07-24 10:55:03 36 삭제
    내 애 밥먹이는걸 왜 구걸해서 먹이려고하나..;;
    두살정도까지야 진짜 밥 한두숫갈 정도 먹이는 거니 식당에서 선의 베풀어주는것도 감사하지만;;
    보통은 자기메뉴에서 조금 떼어 먹이던가 애꺼는 따로 주문하는게 맞는건데..
    초등생이면 짜장면 한그릇 양 정도는 우습게 비울텐데 그걸 공짜로 먹이려 했단게 충격..;;;;
    1491 엄청난 나이차와 사귀는 전 할말이 없네요... [새창] 2017-07-23 20:14:02 63 삭제
    그건 공깨비니까 가능한거구요...ㅠㅠㅠ
    왜 폭력을 휘두르세요?
    1490 대형견에게 물린강아지 끝가지 구하는주인 [새창] 2017-07-23 19:44:12 4 삭제
    왜 개는 안짖고 사람이 짖나 모르겠어요...
    개소리를 사람이 한다는게 참 신기함..
    1489 저도 해봤어요!! [새창] 2017-07-23 19:39:28 0 삭제
    남편분이 철벽 만렙....;
    1488 지금 시댁인데 시어머니 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7-23 19:38:43 3 삭제
    어머님께서 저러심 감사하면서도 죄송하고 뭐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고 싶은 기분들죠 ㅎㅎㅎ
    서로서로 오래도록 잘하고 살아요^^
    님도 좋은 며느리시니 어머님께서 저리 잘해주시는거죠.
    1487 나이차이 많이나는 사람에게 고백받고, 남친있다고 거절했을때 [새창] 2017-07-23 18:21:42 15 삭제
    그러게요 스물 두살적에 편순이할적에 일주일에 한번씩은 들었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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