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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냥한엄마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7
    방문 :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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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엄마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6 못생긴 여자가 자꾸 고백해서 짜증나요 [새창] 2017-07-25 13:31:20 15 삭제
    이야기 흐름이 점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네요ㄷㄷㄷ
    1515 결혼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다 [새창] 2017-07-25 13:18:35 1 삭제
    제 이상형이십니다... 정작 남편은 제 이상형이 아닙니다만..-_-;;;
    님이 뭐가 어때서요? 소소한거에서 행복느낄 줄 알고 작은것에 대한 감사함을 알고있는 사람이고..
    연애 적게 해본게 흠인가요? 흠될만한거 하나도 없어요.
    님이 편안한 사람.. 상대방도 님을 편안하게 여겨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면 되요.
    1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3:13:36 4 삭제
    산모 본인이 아닌이상 안알려줘요.
    1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2:52:18 17 삭제
    이 의견 동의하는게 저도 대학 적에 선배중 하나가 제 동기 여자애 사귀다 헤어졌는데
    지가 선배라고 후배들 불러다가 술사먹이면서 여자애가 걸레다 낙태한적 있다 헛소문 내는통에 여자애가 결국 휴학하더라구요.
    여자애와 성관계 했던거 술자리에서 썰풀고 다녀서 그 동기가 힘들어 하는거 본적도 있구요.
    1512 학습지 부모교육에 대해서 아시는 분.. [새창] 2017-07-25 12:37:15 1 삭제
    결국엔 다단계예요.
    윗분 하시는 말처럼 자신의 교육철학이 없으면 이리저리 휩쓸리기 쉬운말만 해대고..
    니아이 그렇게 키우면 뒤쳐진다. 우리꺼 어떤 상품 괜찮으니 이거 시켜라 그래야 니 아이가 다른 아이들 쫒아간다..로 귀결되죠.
    자기들 딴엔 몸값 비싼 강사 모셔다 하는 세미나다 어쩐다 하는데..
    회사에서 미쳤다고 자선사업하나요? 잘라내세요.
    1511 엄마의 하루 ㅠㅠ 저만 그른가요 [새창] 2017-07-25 11:45:33 0 삭제
    그래서 식단을 짜게 되더라구요...ㅠ
    일주일치 한달치 식단 짜버려요 전...
    1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8:49:06 108 삭제
    근데 그 낙태율을 단순 미혼 여성의 경우로 한정해서만 보면 그건 좀 문제가 있어요.
    의외로 기혼층에서도 낙태하는 경우가 많아요.
    1509 우와~ 문재인 정부 역대 정부중 최고~우뚝섰다!!! [새창] 2017-07-25 08:46:23 3 삭제
    능력있는 인사가 아니라 눈치 잘보고 하란대로 잘 할 사람 뽑다보니 그리 됐겠죠 ㅋㅋㅋㅋㅋㅋㅋ
    1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8:44:19 21 삭제
    b의 일이 아니더라도 a는 곁에 두고 오래지내면 안되는 부류의 사람이예요.
    친구의 기쁜일을 기쁘게 생각해 주지 않는 사람은 한쪽만 일방적으로 친구라고 생각할 뿐이예요.
    1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8:42:56 48 삭제
    b가 직접 해야할 이야기이고 안해서 생기는 일도 본인이 직접 겪어야 할 일일 뿐...
    a는 그냥 친구가 아니고 썅년이네요.. -_-
    친구라서 허물을 덮어줘야한다가 아니라 굳이 긁어부스럼 만드는건데 지가 뒷감당 할거도 아니면서 폭로는 왜한답니까?
    1506 미혼이신분들, 결혼이란 제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새창] 2017-07-24 17:33:06 20 삭제
    정작 그런 잔소리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못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희도 딩크로 살다가 결혼후 사고치고 아이 키웁니다만.. 그래서 더더욱 다른사람에겐 아이얘긴 더 못하겠더라구요.
    임신을 원치 않는 부부에겐 완전 개 민폐고..
    임신을 원하지만 되지 않는 부부에겐 큰 상처를 주는 일이거든요.
    더구나 그 힘든 임신 출산과정에 대해 일언반구 없이 애낳아야지 하고 생각하면 고통없이 아이 낳아 손쉽게 키울 수 있는것처럼 이야기하는데..
    그런거 들을때의 어이없음이란....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하고나서 인생 핀 경우라 제 선택을 인생에 있어 역대급 잘한 결정이라 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의 결혼, 임신, 출산에 관해 나불나불하는건 그냥 오지랖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상처 많이 받으셨는데 마음 푸시고 아내분 멘탈 잘 챙겨주세요. 그리고 아내분과 행복하세요.
    님은 참 좋은 남편분이시군요.
    1505 소 간 빠떼 (beef liver pate) 를 만들 거예요 [새창] 2017-07-24 17:21:11 0 삭제
    왠지 칼이 익숙한데... 동문이신가....ㄷㄷㄷ
    1504 설거지를 즐겁게 하는 꿀팁 공유합니다!!!! [새창] 2017-07-24 16:17:10 2 삭제
    고마워요 ㅠㅠ 내일부터 즐겁게 시도해볼게요...
    그러니 오늘까지만 쌓아둬야지......
    1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5:49:09 0 삭제
    바른 비교는 아니네요.
    1502 버거킹 다니다 오랜만에 맥도날드 오면... [새창] 2017-07-24 15:27:41 0 삭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햄버거 사이즈보고 놀란단 얘기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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