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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냥한엄마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7
    방문 :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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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엄마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6 이거 뭐야;;; 새끼 고양이가 따라와요 [새창] 2017-06-24 06:08:20 15 삭제
    키워!!! 날 키우라고!!!!!!
    1245 착한아이=감정을 절제하고 숨길줄 아는 아이 [새창] 2017-06-23 21:39:12 7 삭제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그것이 어떤감정인지 잘 설명해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긍정적인 감정이면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하고
    부정적인 감정이면 그것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저도 착한 아이였었기에 내 아이는 그렇게 키우기 싫어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1244 "침대에서" 를 넣어서 가장 더러워 지는 영화제목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7-06-23 18:21:57 1 삭제
    사람들 또 신났네
    1243 나눔하는데 짜증나요.. [새창] 2017-06-23 18:04:36 1 삭제
    흔한 나눔거지네요.
    1242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5:47:20 1 삭제
    그럼 생수 사드시는거보다 브리타 쓰세요......
    1241 “돈 썼는데 형량 늘다니…” 여중생 집단성폭행 가해자 부모 ‘적반하장’ [새창] 2017-06-23 15:02:59 18 삭제
    애 새끼를 사람이 키운게 아니라 돈으로 키웠나보네..
    1240 펌)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 있던 사람의 증언이 기사 [새창] 2017-06-23 14:42:11 2 삭제
    궤변이죠.
    도둑을 잡았는데 먼저번 잡아서 처벌한 도둑이 알고봤더니 억울하게 누명 썼더라..
    그러니 이 도둑도 처벌해선 안된다.
    확실하게 죄가 드러난 사람에게 적용될 이야긴 아닌거같습니다.
    1239 펌)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 있던 사람의 증언이 기사 [새창] 2017-06-23 13:01:04 11 삭제
    1
    그래서 가해자가 확실한 사건이라고 얘기 하지 않았나요?
    더구나 사형 폐지이후 답 찾아보자고 했었지만 김대중 정권 이후부터 대안 나온거 있습니까?
    범인이 알아서 잘도 자살하겠네요.
    다이어트 하겠다고 운동한다는데요?
    비싼 변호사 선임해서 형기 줄이고 집유받고 결국은 누구한테 좋을 법해석인가요?
    피해자도 구제 못하는 법이 제대로된 사회 제도입니까?
    1238 펌)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 있던 사람의 증언이 기사 [새창] 2017-06-23 12:54:50 15 삭제
    법은 최소한의 사회규범이죠.
    행여나 억울한 피해자 방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확실한 피의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게 그게 최소한의 사회규범인가요?
    안그래도 가뜩이나 몇년형 안내려서 내 새끼 죽인 년놈 6~7년 뒤에 나와 웃고 살아가는걸 지켜봐야 되는 지옥에서 사는거보다
    저라면 그 새끼 죽이고 지옥갑니다. 그게 대부분 부모예요.
    법이 대다수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한단 증거이기도 합니다.
    1237 펌)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 있던 사람의 증언이 기사 [새창] 2017-06-23 12:51:26 19 삭제
    1
    내 새끼가 죽었는데 징역형 노역형이요? 귤까라그래요.
    내가 용서 못하겠는데 내새끼 죽인놈은 숨쉬고 있는게 용서가 안되는데
    더구나 죽인 가해자가 아주 확실하니 사형을 찬성하는겁니다.
    중범죄자에게 살아있는거보다 더한 괴로운 벌?
    자식 새끼 먼저 보낸 부모들한텐 그딴거 다 필요 없어요.
    1236 펌)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 있던 사람의 증언이 기사 [새창] 2017-06-23 12:38:51 85 삭제
    난 그래서 사형 찬성하게 됐다..
    20대까지만 해도 세상에 귀하지 않은 목숨 어딨겠냐.. 교화되지 않을 인성이 어딨겠냐던 나였는데..
    그게 오만인것을 살다보니 느꼈다.
    나와 반대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테고.. 이 글에 오질나게 반대 박힐거 예상은 한다만..
    피해자에게 복구못할 상처를 준것들은 사형만이 답인거같다.
    내가 내 아이 낳아보니 키워보니 그렇다.
    내 아이가 당했다면 법원에서 6~7년이 형을 언도 해도 내 새끼 죽인놈은 출소하자마자 내가 죽일거다.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2:01:07 0 삭제
    해킹당하셨나보네요. 링크 누르면 이상한 페이지 떠요.
    1234 사랑스런 뒷태 :D [새창] 2017-06-23 11:10:01 0 삭제
    아우.. 치명적이네요 ㅋㅋㅋ+_+
    1233 숨진 단원 고등학교 교감 "세월호 출항 반대" 사실 밝혀지다 [새창] 2017-06-23 10:50:36 3 삭제
    상황이 되게 묘해지네요.
    1232 같은 여자로써 네가 배려가 없다 말하던 팀장.. [새창] 2017-06-23 10:31:30 165 삭제
    지랄도 풍작..
    애낳은 기혼녀 입장이고 경력단절된 경우가 접니다만..
    야근하는거 자기가 대신해줄거도 아니면서 헛소리도 참 정성스레 하네요.
    애초에 9시 출근 6시 퇴근 지켜주는걸로도 충분한거 아닌가요?
    사회적인 비용을 왜 님한테 치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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