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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14:28:15	1	삭제
		올해 심한 가뭄으로 감자가 흉작이라 이벤트 연다고 밭을 임대했을거같아요.
	1320	(DC 펌)오버워치 핵 거래 후기.hack [새창]	2017-07-03 13:57:42	0	삭제
		역시 다정한 디씨... =_=
	1319	애기 블럭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7-07-03 13:02:01	1	삭제
		끼우는 블럭종류 말고 쌓는 블럭종류도 좋아요. eva 폼블럭 같은건 가볍고 크기가 커서 아기가 갖고놀아도 안전해요.
	1318	애기 블럭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7-07-03 13:01:01	1	삭제
		옥스포드 베이비 블럭.. 두돌까지 갖고놀아요. 자석블럭같은건 최소 3돌 이후에... 지금 사주기엔 좀 위험해요. 안전사고 일어나기 딱 좋아요.
	1317	부동산 중개수수료 현금영수증 취소문자.. [새창]	2017-07-03 12:59:21	4	삭제
		자동으로 취소되는거 아니고 그냥 일부러 취소한건데요? 구청에 신고부터 먼저 하고 재발급 요구하세요.
	1316	아니이게 맘충인가요? 이해가 가질않네요 [새창]	2017-07-03 12:50:23	3	삭제
		맘충 언급을 했으니 맘 커뮤니티에 사진찍어 올려 개망신 주고 장사에 지장을 줘야.. -_-
	1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12:20:45	12	삭제
		이혼 염두에 두신다면 마지막으로 해결해볼 생각으로 장인 장모에게 이 상황 알리고 장인 장모 대동하시고 아내분과 대화해보세요. 내 반려의 부모가 병상에 계신데 그걸로 아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단 이야기를 너무 서슴지 않고 하는 아내.. 피곤해보입니다. 이야기야 양쪽 이야기 다 들어보아야 알겠지만.. 부부간의 사랑이 없는데 누가 누굴 위해서 결혼을 유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섯살 여섯살만 되어도 아이들 다 압니다. 부부 사이가 좋지 않은 부모 슬하에서 자란 아이일수록 눈치가 빨라요. 같이 살지 않아도 부모 역할 할 수 있습니다.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12:14:43	0	삭제
		상대방 아이 상대방 부모 생각하지 마시고 님 아이부터 케어해주세요. 님 아이가 싫어하는 표정을 지었을때 님은 상황극을 생각하며 아이끼리의 문제라고 생각하셨겠지만.. 님 아이는 내가 싫은 상황인데도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지 않는 것을 보게되고 그게 점차 쌓이면 부모를 신뢰하지 않게되어 자신의 힘든 점등을 부모에게 얘기하지 않는 사태가 일어나요.
	1313	잠을 못자니까 미쳐버릴꺼 같아요 [새창]	2017-07-03 09:07:05	2	삭제
		정말 힘들땐.... 돈쓰는게 답이예요..ㅠ 독박 육아로 정말 힘들때 시터 3~4시간 쓰고 잠자는게 답이었어요.
	1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07:57:12	11	삭제
		상대는 어른이고 글쓴 분은 당시에 아이였을뿐이예요. 내 친구가 나한테 주구장창 저렇게 하소연해도 들어주기 힘들어요. 하물며 자신의 부모가 아이에게 그런다면 아이가 버텨내기 쉽지않아요.
	1311	내릴수 없는 고속버스에서 찍는 흔한 뉴질랜드 풍경.jpg [새창]	2017-07-03 07:52:33	3	삭제
		우리는 힐링하며 보는 풍광이 일상이라니 그저 부럽.....
	1310	주말메뉴의 클래식. 삼겹살과 비빔국수. [새창]	2017-07-03 06:47:21	1	삭제
		고기의 산이라는 부분에서 어리둥절................... 1인분이요?!
	1309	이아줌마가 진짜...멘붕후기 [새창]	2017-07-02 19:29:29	2	삭제
		오늘도 내 상식이 무너지는걸 느끼고..ㅠㅠ
	1308	가지고 있던 상식이 많이 뒤집힌 하룻밤이었어요. [새창]	2017-07-02 10:05:39	47	삭제
		그래도 스스로를 합리화 하지 않는 님은 참 멋진 사람이네요.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니..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만나서 서로에게 성실한 연애를 하세요.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고 그런 사람은 인격적으로 참 훌륭한 사람이예요. 님이 잘못된게 아니예요. 사람은 잘못할 수도 있어요.
	1307	여자형제만 4명인 외동아들이랑 결혼했는데요.. [새창]	2017-07-01 18:16:27	0	삭제
		아주버님이나 도련님보단 시누이가 더 나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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