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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냥한엄마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7
    방문 :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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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엄마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1 오늘 성희롱 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11 08:51:30 22 삭제
    만져도 되냐고 묻는것도 아니고 터치되냐고 하는소리가 뭔 개소린가 했는데..;;;
    업소가서 만져도 되냐고 물어볼때 그러나봐요?;;;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8:16:01 51 삭제
    셋째가 딸이 오려나봅니다....
    보통 아내가 성욕이 활활 불타오르고 하면... 딸이라던디............
    1379 아아아아아아아 무우우우우우 리이이이이이이 생각해도 [새창] 2017-07-10 16:39:24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기 사다 먹여주는 남편이라니.. 절대 부러워서 이러는거 맞음.
    1378 요즘 마늘 상태. [새창] 2017-07-10 15:47:36 2 삭제
    슬라이스해서 튀긴다음에 구운 고기랑 치즈랑 같이 먹어면 맛나겠.......
    1377 저번에 고민글을 적었던 유저 입니다. [새창] 2017-07-10 15:27:40 18 삭제
    개인적으로 글 쓴분이 멋지다 라고 생각한건 자기 자신의 신념을 지킬 줄 알고 반성할 줄 아는 분이기 때문이예요~
    남이사 섹파가 있던말건 뭔상관이랍니까.
    1376 맞벌이 부부들 생활비 관리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07-10 15:24:43 0 삭제
    맞벌이 할땐 남편통장으로 올 토스.. 저는 생활비랑 용돈 받아썼어요.
    저는 꼼꼼한 계획을 잘 세우지만 지출을 잘 하는 반면.. 남편은 무계획하지만 자잘한 지출은 거의 없고 저보다 돈관리를 잘하거든요.
    생활비와 관련된 지출은 제가 지출하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가계부나 통장은 같이 체크 했어요.
    1375 저번에 고민글을 적었던 유저 입니다. [새창] 2017-07-10 15:20:14 5 삭제
    스스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 길게 안적을게요.
    있잖아요 지난번에도 달았지만 님 참 멋있는 사람이예요.
    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연애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님처럼 좋은 사람 만나요.

    주변 사람들이 줘도 못먹는다고 했댔죠?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탈 납니다.
    인생 쬐끔 더 살아서 밥도 쬐끔 더 먹은 제가 봤을때 님 참 잘하셨어요.
    1374 공기청정기를 사서 2년만에 처음으로 청소해봤다.jpg [새창] 2017-07-10 11:53:37 1 삭제
    판매자 분이 연락이 안되는데.....
    1373 [후기] 라고 쓸것도 없지만... 후기 비슷한 글입니다 [새창] 2017-07-10 11:25:53 13 삭제
    ㅋㅋㅋㅋ 좀더 뒀다가 구입하세요^^
    저희집 아기곰은 이제 두돌넘어 두돌반쯤 되어가니 닌텐도 스위치로 아빠랑 마리오 카트 즐기네요.
    1372 결혼생활 재미지네요 ㅎㅎ [새창] 2017-07-10 11:24:04 0 삭제
    좋은 아내분 만나신거보니 님도 좋은 남편분이신듯 ^^
    1371 외할머니가 해줬던 명절 밥상 [새창] 2017-07-10 09:51:38 0 삭제
    아이낳아 기르는 엄마의 입장에서 읽어보니.. 어머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님이 계서서 다행입니다..
    1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8:52:03 16 삭제
    결말이 좋아서 다행이긴하니 쓴소리는 그만 하십시다들..
    무책임한 냥줍이 좋지 않다는거 이번 경험으로 깨달으셨을텐데요..
    1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8:43:13 6 삭제
    그 두 사람의 문제를 떠나 님께서 결혼하실 준비가 안되신듯...
    누군가를 강하게 신뢰하고 있을 때 그런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개인적으로 둘 중 하날 골라야 한다면 B와 연애를 더 해보고 결혼 결정하시라 하고싶네요.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08:40:17 5 삭제
    요리를 업으로 삼던 사람입니다...
    면은 삶는게 맞습니다;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21:25:32 0 삭제
    음..
    저희 부부는 남편이 가리는게 많아요. 닭, 돼지 고기 안먹고 생선 안먹고..
    쇠고기라도 물에 빠진건 절대 안먹고..
    어린애 입맛이라 토속적인건 또 안먹고.. 인스턴트, 햄, 소시지 등등등 좋아해요.
    반대로 전 매운거 안먹는 편이고.. 나물류 제외하곤 채소보단 고기, 생선 선호합니다 ㅎㅎㅎㅎ

    입맛이 아주 달라서 반찬도 남편반찬 제 반찬 나누어서 반찬해요.
    그래도 자기가 먹는걸 상대에게 권유는 하지만 눈치준다거나 하진 않아요.
    30년 가까이 따로 살던 사람인데 그러면 안되지요;;
    토할정도면 몸에도 안받는건데.. 자주 토하면 몸 상해요. 돈 더 쓰더라도 세트메뉴같은거말고 먹고싶은거 따로따로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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