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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06:14:47	0	삭제
		저요- 저 중량 안치고 운동해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20:12:19	13	삭제
		전국구가 감염내과 전문의도 아닌데 뭐든지.그.사람들이.말하면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위험해요
	260	조카 먹일라고 짬뽕국물 잔뜩 만들었습니다.(사진많음주의) [새창]	2017-07-12 20:04:39	0	삭제
		삼촌~~# 나야나!!!!! 어디가따 이제 왔어 ㅜㅜ
	259	49세 보디빌더 [새창]	2017-07-12 19:50:39	0	삭제
		저도 똑같은 글 몇달전에 베오베간거 봤는데 스테로이드 했다는 댓글 본 기억이 있어요
	258	오늘 운동중독이라며 적당히 하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9:43:46	3	삭제
		그냥 적당한데요... 전 여자인데 매일 두시간 반씩 하는데...
	257	귀농을 꿈꾸는 부채아재의 농촌 마실 복장 [새창]	2017-07-10 22:37:38	1	삭제
		ㅎㅎ 이분도 얼굴 막쓰....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22:11:54	16	삭제
		저 예정에 15시간 비행할 경험이 있었는데 앞자리 애가 좌석틈으로 분유 쏟아 비싼가방에 다 젖고 소리지르고 뒤돌아 저한테 자꾸 손 뻗는데 중국인 부부가 웃으면서 냅두더라구요... 근데 그날따라 그 아기 말규 다른 애들도 난리법썩. 뛰어다니던 애기 토 뒤집어 쓴 젊은 여자까지.. 난장판.. 그래서 결국 애 한명당 승무원 언니 한명씩 붙어서 주변 승객들 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들쳐업고 계속 전담 마크 하시더라구요.... 안쓰러워서 화도 못냈네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3:53:03	1	삭제
		그런 착한 남편을 왜 그렇게 씁니까?? 내 남편 내 아이 앞에두고 엄마가 되서 자기 가족도 못지키게 생겼네요. 결혼하면 내 가족은 남편과 내 아이 입니다. 정신차려요. 남편은 괜찮아 한다니 ㅋ 다음글은 이혼당했어요 겠네요.
	254	헬스장 바뀌고 진짜 싫었던 점 [새창]	2017-07-08 07:22:50	1	삭제
		???? 진짜 돼지였던 나한테도 우리헬스장 트레이너 다섯명 전부 그런소리 안했는데 작성자님 진짜 짜증나겠어요! 관장님한테 다이렉트로 버럭 하시든지 환불해달라고 하면서 트레이너 매너가 썩었다고 이야기 하세요. 계약기간 얼른 끝내고 옮기셔야겠어요 ㅜㅜ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22:05:49	0	삭제
		오늘도 수고했어요 다음주를 위해 내일은 푹쉬어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21:48:45	0	삭제
		저 지난달에 이거 사서 잘 쓰고 있어요 짱좋아요 두개 세트!! 저렴~
	251	20kg 찌고 결국 등 떠밀려 시작해용ㅠ [새창]	2017-07-07 21:41:25	0	삭제
		운동 스타터는 항상 언제나 환영해요~~~~ :) 화이팅!!!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21:40:34	0	삭제
		저요저요~~~^^ 저는 돼지인주제에;;; 쉽게 입맛잃고 인스턴트에 길들여져서 식이를 제대로 못쫓아갔어요. 그래서 맛이없어서가 아니라 진짜 하루 온종일 소화안되고 위장이 차있는 느낌이라 잘 못먹었던 것 같아요. 트레이너님이 제가 속 부대끼고 잘 못먹고 겔겔 대고 있으니까 1식을 소식하는 식단으로 4번 먹는 식단으로 바꿔서 진짜 하루 온종일 먹는 느낌;; 으로 소량을 나눠먹었어요. 처음에 아 이거 머야 너무 자주 먹는데 이러다 돼지되는거 아니야? 하고 의심했지만, 이제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하루에 4번 먹는데도 1식 먹는 량이 두배로 늘었어요 그래도 살 잘빠지고 근육 잘 붙고 있어요~ㅎㅎ 천천히 좀씩 먹는량 늘려가보세요 ㅎㅎㅎ
	249	뻘) 다이어트는 성공했는데, 연애는 차였네요. ㅎㅎ [새창]	2017-07-07 20:32:57	26	삭제
		자신을 위해 혹독하게 노력할 줄 아는 여자에게 급이 맞지 않는 남자네요. 글쓴님이 아까워요. 이제 글쓴님은 예전보다 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세상 더 멋진 여자가 되었는 데, 그 가치를 알아봐주고 사랑해줄 능력이 없는 남자였네요. 차라리 지금 너무 여력이 없지만 미래를 함께 하고 싶으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했다면 기꺼이 기다려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의 글쓴이였을텐데 많이 속상할 것 같아요. 속상해말아요! 더 좋은 인연 나타날거에요. 어느새 세상 멋진 글쓴님을 감당하기에 차고 넘치는 멋진 남자가 곁에 와있을거에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20:21:52	4	삭제
		ㄱㅇㄹ 님 플거시기님 두분이서 사귀는 거 아니죠??? 타이밍이 두분이서 사귀는 줄.... 아.만약 그랬다면 지구상 커플 수가 1개 라도 더 줄어드는 건데.. ㅠㅠ 스쿼트나 해야지.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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