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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블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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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그동안 책이나 시에서 깊이 공감했던 문장들을 모아봤어요. [새창]	2017-04-08 23:29:05	6	삭제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김소월, 개여울 中 가슴에 와 박히는 시구네요. 김소월님 시를 다시 읽어봐야 겠습니다..
	172	맑은청 저격합니다. (충격주의) [새창]	2017-04-08 22:14:57	8	삭제
		저격 사유는 아니라고 생각해 따로 글 쓰지는 않았는데, 어떤 분인지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캡쳐본 올려봅니다. http://todayhumor.com/?sisa_885150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18:19:33	1	삭제
		순간 해양대로 착각하고 ' 해양대가 커트라인 높기는 하지..'라고 생각..
	170	엄마가 소파에 앉으면 고양이가 이래요 [새창]	2017-04-08 18:02:04	18	삭제
		엄마 껌딱지~
	169	군 복무 중 실명 [새창]	2017-04-08 17:30:42	26	삭제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168	일부 여자분들이 그러는걸 전체로 매도하지 마세요 [새창]	2017-04-08 17:26:20	16	삭제
		무관심, 방조는 중도가 아닙니다. 함구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동참하신겁니다.
	167	사격시 이빨 보이지 않습니다 [새창]	2017-04-08 17:09:19	14	삭제
		자세가..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군요. 제대하신지 수십년이 지났는데 저 칼각..정말 멋지십니다.
	166	만쥬한봉지 - 술도 한잔 [새창]	2017-04-08 15:54:23	1	삭제
		여성보컬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가끔 이런 보물같은 발견을 할 수 있어서 노래게에 종종 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65	하수구 생쥐 [새창]	2017-04-08 15:49:48	1	삭제
		스크랩했습니다.
	164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4-08 15:48:15	0	삭제
		제 눈에는 다 근사한데 학교 미술시간 이외 그림은 그려본 적도 없는 알못이 굳이 한마디 드리자면, 안구를 굴곡없이 매끈하게 그리는게 더 눈같아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별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네요.
	163	1 [새창]	2017-04-08 15:40:43	0	삭제
		3
	162	택배 상하차보다 더 힘든 전설의 알바 [새창]	2017-04-08 10:21:55	248	삭제
		아무리 단순반복작업이라도 국가에서 권고하는 휴계시간이 정해져 있을텐데 그런것도 없고, 식사시간을 20분만 준다는건 말 그대로 밥만 딱 먹고 바로 복귀한다는 소리인데 최소한 10분은 쉬어줘야 소화도 되고 그런거지 갑자기 움직이면 체할 수도 있는데 그런 상식적인 조치도 없는 곳이군요. 게다가 아무리 교대근무라도 한번에 12시간 이상 하는건 최대근무시간에 걸릴텐데 여기는 13-17시간이 보통이군요. 아무리 소규모 업장이라도 이해하기 힘든 조건인데 *니 정도 규모에서 이건 너무 심하네요. 정직원은 모르겠고 파견이나 계약직쪽에서 이런 일이 파다한것 같은데 법적으로 문제 없는겁니까? 이정도 막장은 보다보다 처음 보는듯 하네요.
	161	돈관리라는게 참 어려운 것 같네요... [새창]	2017-04-08 09:33:54	2	삭제
		'각자 살아온 서로의 삶이 하나가 되려면 그 살아온 시간만큼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경제생활이라는 것 또한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지만, 합리적이라는 명분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우리는 사실 어느 누구도 매사에 그렇게 합리적으로 살지 않거든요.' 이 문장들이 참 와닿습니다. 누군가에게 꼭 보여주고 싶을 만큼..
	159	Gavin Bryars - Jesus' Blood Never Failed [새창]	2017-04-07 06:47:00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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