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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3	여고생을 병원에 보낸 마블리 [새창]	2018-10-09 14:39:10	45	삭제
		살짝 뛰어와서 박아도 됐을텐데.. 연기열정 ㄷㄷㄷ
	2362	황교익"미디어펜 기자님 고맙습니다" [새창]	2018-10-08 19:40:56	23	삭제
		이제는 동네 주정뱅이 아저씨가 술마시고 고래고래 억울하다고 소리지르는 정도로밖에 안보인다. 그냥 시끄럽다. 내용은 어차피 틀린소리에 맞는향첨가일테니..
	2361	피부고민땜에 템 찾다가 레티놀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새창]	2018-10-08 19:37:32	2	삭제
		1번에 졸 이 아니고.. 조금
	2360	피부고민땜에 템 찾다가 레티놀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새창]	2018-10-08 19:35:50	1	삭제
		1. 부작용이 있을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경과를 지켜보셔야 합니다. 레티놀의 경우 처음엔 매일 사용하지 않고 일주일에 두세번 쓰면서 괜찮은지 조심스럽게 사용하는설 추천드립니다. 부작용은 저는 많이 사용하니까 다음날 졸 각질이 벗겨지던데 하루 이틀 쉬었다 바르니 괜찮았어요. 2. 시드물이 유명하더라구요. 저는 국내제품은 이솔만 써봤는데 좀 기름지고 사용감은 그냥 그랬어요. 3. 저는 세안후 바로 사용했고 레트놀을 매일 바르는 게 아니라 레티놀바르는 날은 레티놀 제품 + 보습제 정도로 끝냈어요. 4.네. 완전 밤에만 바를고 커튼 꼭꼭치고 아침에 바로 비누세안했어요. 5. 전체적으로 잘 쉬고 잘 자고 잘 먹어야 해요. 아이크림이나.. 아이패치같은 걸 추가해줄 수는 있겠지만.. 일단 구글에서 뷰게 레티놀 로 검색해보세요. 다 읽으시면... 후기도 보시고.. 레티놀이 안정된 성분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저런 단지형 용기는 추천하지 않아요..
	2359	유출된 연예인 몸값 [새창]	2018-10-08 19:09:27	22	삭제
		알레르망 같은 경우 거의 듣보잡이었는데 김태희 쓰고 매출이 몇배 뛰었다는 말도 있고.. 오늘의 네이버도 초석은 전지현이... 저도 불만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안쓸 수가 없죠.
	2358	제가 갖고 있는 화장품으로 면접 메이크업 배울수 있는 곳 있을까요크 [새창]	2018-10-08 17:04:43	10	삭제
		갖고계신걸로 하려면... 어떤 회사 면접보는지 직종에 따라 나름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매일매일 연습해보세요. 어차피 누가 가르쳐준다고 하루아침에 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당일 메이크업을 받고 가는 게 아니라면.. 전문가가 해주는 것도 어색할 수 있어요) 면접메이크업은 무조건 깔끔하게 하면 되니까.. 정 없으면 갖고 계신거 뷰게에 사진찍어 올리고 맘에 드는 메이크업 사진이나 유튜브 올리고 어떻게 쓰는지 조언 구해보세요.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현실적으로..
	2357	요양병원 직원의 식사 [새창]	2018-10-08 14:40:56	2	삭제
		환자들 밥은 잘 나가나요...?
	2356	나루토 한국인설.jpg [새창]	2018-10-07 20:42:35	29	삭제
		우동의 때문에 맞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겠네요. 일본의 경우 우동은 면 먹기 위해 먹는다고 할 정도로 국물 없는 우동이 오히려 보편적이예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일본에 가서 제일 앞쪽에 있는 카마아게 우동이나, 붓카케 우동을 시켜서 왜 국물이 없지..? 얘네는 국물 안마시나? 하고 의아해해는 경우는 있어요. 그런 경우를 제외하면 카케우동(우리가 먹는 우동)의 경우 국물을 대부분 먹고(개인차 있겠지만) 라면의 경우엔 국물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대부분 먹고, 쯔케멘의 경우에도 남은 양념이 맛있으면 뜨거운 육수(스프와리) 달라고 해서 국물 만들어서 먹을 정도로 대부분 먹는 편이예요. 인스턴트 라면이라 그런거다(요리가 아니니까)라는 얘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근거없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밥말아먹는 문화가 다른 점(일본에서는 면이 있는 상태로 밥을 말면 개밥 같다고 비위상한다고.. 식당에서는 불쾌한 행동이라고 하기는 하죠. 말은 안하지만..) 때문이라 하더라도 면을 다 먹은 뒤에는 일본에서도 밥을 말아먹어요. 황교익의 주장은 늘 그렇듯 근거가 없어요. 그냥 일본에 대한 사대, 일제강점기 이전의 한국문화는 마치 없었던 것 같은 주장.. 알지도 못하면서 굉장히 잘 아는척 하고 남들과 다른 주장을 하면서 느끼는 우월감 드러내기... 밖에 안돼요. 결론적으로 제가보기엔 아주 틀렸어요.
	2355	저처럼 햄버거 먹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8-10-07 14:06:18	0	삭제
		아 ㅋㅋㅋ 왜 샐러드 드시면서 햄버거 얘기 하시나 했더니.. 어차피 집에서 드실거면 햄버거 패티 사서 굽고 야채 씻고.. 소스 사고... 그냥 햄버거에서 빵 빼드시는 게 현명하겠네요!!!
	2354	나가도 너무 나간 그 분 페북 근황 [새창]	2018-10-06 18:59:09	13	삭제
		저 사람 맛칼럼니스트라는 인생이 그래요. 외국에 대한 막연하고 심각한 사대주의에 모르면서 그럴 듯하게 아는 척 연기하기, 내로남불. 심지어 지가 까일 땐 방송도 안보고 캡쳐해서 욕한다고 세력타령하더니 딱 내로남불. 황적황 가장 나쁜건 가끔씩 맞는말이 있어서(고장난시계) 그 부분만 보면 불편한 진실을 발하는 강단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메이킹이 가능하지만 결론은 늘 일본찬양, 이명박근혜에 의해 세뇌당한 우매한 민중, 미개한 한국인 들. 맞는말조차 탁상공론 수준이예요.
	2353	일본 방송에 소개된 야키니쿠가 탄생한 계기 [새창]	2018-10-06 16:31:00	2	삭제
		문헌으로는1800년대 후반에 일본에 소개된 요리책?에 처음으로 외국의 양고기바베큐를 면양소육綿羊燒肉 이라고 번역했는데 그게 최초의 야키니쿠燒肉 기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근거로 주장하는건데.. 사실 어떻게 읽었는지도 모르겠고, 그 책이 널리 퍼지지도 않아 일본인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었어요. 여러 정황상 북쪽에서는 1900년 초반부터 불고기라는 이름이 있었던걸로 보이는데 황씨는 뇌피셜로만 번역어라고 뜻을 굽히지 않네요.
	2352	나가도 너무 나간 그 분 페북 근황 [새창]	2018-10-06 16:19:11	31	삭제
		떡볶이 판매불가도 뇌피셜로만 말하더니. 가만 보면 맞는말이 거의 없어요. 그래놓고 세력타령...
	2351	나가도 너무 나간 그 분 페북 근황 [새창]	2018-10-06 16:17:25	57	삭제

	2350	나가도 너무 나간 그 분 페북 근황 [새창]	2018-10-06 16:17:11	37	삭제
		업데이트 될 수록 바닥만 보이네요. 골목식당도 그렇게 까더니 화면 캡쳐해서 보여주니까 아몰랑~ ㅎ
	2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6 08:20:15	5	삭제
		그냥 질문하려고 가입하셨을 수도 있죠.. 그런 듣보잡은 모르겠고 교토 마이코 향수라고 우사기 고체향수나 샤넬 넘버5 가 금목서 베이스라고 하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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