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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객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3
    방문 : 7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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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객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신성한 식물갤에나타난 미친새끼 [새창] 2011-12-05 23:33:53 0 삭제
    이런건 베스트도 갈필요없다
    61 [브금] 윤미가 태어나서 시집가기까지 [새창] 2011-12-05 23:33:01 0 삭제
    1 강도???/

    마스크 제대로 쓰셔야죠 눈까지 가리니 잘안보이죠
    60 [브금] 윤미가 태어나서 시집가기까지 [새창] 2011-12-05 23:30:11 0 삭제
    난 어릴쩍 윤미분이... 70년대 어린이 감기약 코코시럽 여자애랑 닮아서 ..그생각이 나던데 ^^;
    59 [BGM] 박근혜 패션 종결자 [새창] 2011-12-04 10:21:39 0 삭제
    오랜만에 듣는다..벤쵸스 파이프라인...훗....중학교때 기타배울때 배우던기억이 ㅎㅎ
    58 아빠가 원사라고 친구들이 놀려요ㅠㅠ(브금유) [새창] 2011-12-04 01:43:55 6 삭제
    해병대 시절 백령도가기전 도파대 (백령도 들어가기전 해무가 끼어 배가 못뜰때 쉬는곳)에 해병2기인가 원사가 있었다.

    별명이 헤글러였지아마.. 점심시간때였는데 어리버리 일병때라 가다가 우연히 목격한게 있다.

    미친 앗세이(새거,신병)소위하나가 지나가다 그 헤글러 원사보고 왜 직급높은 나에게 경례하지 않는냐고 머라했지..

    그 헤글러원사 다가가서 귓사대기 한방에 소위 몇미터 굴렀다 ㅋㅋㅋㅋ

    그 소위 중령에게가서 고했더니 중령 자기밑으로 아작 내버렸었지 ㅋㅋㅋ

    그게 96년도인가 후...ㅋㅋㅋ
    57 체육교사 똥파리 때문에 여중생 마구 폭행 체육교사 [새창] 2011-12-03 00:27:37 12/9 삭제
    11 요악은 니가해라
    56 한미FTA 특집 나는 꼼수다 여의도 콘서트 꼼꼼한 후기! [새창] 2011-12-01 14:14:09 1 삭제
    10만명이 모이지 않았다고해서 노여워 맙시다. 내 삶이 팍팍해서, 내 먹여살릴 처자식눈에 밟혀, 가서 웃고 소리한번 지르지 못했던
    사람이들 거기보인 사람보다 훨씬더, 수배는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나역시도 지방이고,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서 가지못하고 가서 물대포맞고 호응은 못해주지만, 마음만은 같을거라는거 믿어주시길..

    나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디 우리 힘냅시다!!

    55 문득구름님 절 골라서 망쳐주세요~~~ [새창] 2011-11-29 22:05:56 2 삭제
    مرحبا الظهر. أنت العرب?
    54 명동집회는 아니라고 본다 [새창] 2011-11-22 19:44:32 0 삭제
    여기 글쓰는거 아니라고 본다 가서 방구석에서 딸이나 치라.
    53 [스크랩]창의력돋는 한예종의 시험[BGM] [새창] 2011-11-22 01:03:24 7 삭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
    "ㅅㅂ 요즘 티비는 저런 3류 쓰레기 드라마를 방송하나..??"
    혼자 침대에누워 그가 중얼거린다.
    티비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독백에..심기가 불편한 그가
    어두컴컴한 침대에서 일어나 부엌쪽으로간다.

    냉장고문을 연다.
    "딸그랑 딸그랑"
    열자마자 맥주캔,소주들이 서로 부딪힌다.
    곰팡이냄새,언제 사다놓은지도 모르는 달걀.... 먹다 넣어둔 마른오징어 조각들....
    그리고 많은 소주 맥주들...
    "텅" 맥주캔을 하나 꺼내며 짜증나는 행동으로 문을 닫는다.
    그리곤, 항상 깨어있을때 앉는 자리. 밑에 지나가는 사람들,자동차들을 볼수있는곳,
    월 20에 경치만큼은 죽여주는 옥탑방 최고의 명당자리로 이동한다.


    그리고 "츼캉" 맥주캔딸때의 소리!

    언제부턴가 이소리를 좋아한다.
    그 소리가 머리속,가슴속의 나쁜것들을 날려주기 때문이라......
    아까전의 불편한 심기는 뒤로한채 단숨에 반을 비운다.

    "츼치칫"

    조그만 탁자위에 올려진 라이타를 켠다 그리고 담배에 불을 붙인다.
    깊게 한모금을 빤뒤 저녁 퇴근시간 꽉막힌도로가 보이는창밖으로 날려보낸다.

    라이터에 적힌 "오유노래방"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희미한 미소, 그리고 바로 반대편 벽을 향해 던진다.
    그녀와의 추억이 생각나서일까.....

    28살 이시대에서의 그나이는 젊음과늙음의 어중간에 서있다.
    벌어놓은거 없고, 학벌,부모재산없이 지금껏 혼자의 힘으로
    남들이 말하는 바닥생활을 하며 지내온 그 이다.
    부딪치며 치열하게 살아온 그에게 이 사회에서의 불만은 점차 커져만 갔다.
    매사에 모든것이 그를 화나게 짜증나게 할뿐이다. 요즘들어 더해만간다.
    그녀가 떠나갔을때부터....더욱더..

    오늘로서 출근하지 않은지 일주일이 다되어간다.
    하루 먹고 살아가는 그다.

    습관처럼 호주머니속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꺼내놓기도 뭐한 낡은폰!
    기스가 많이간 액정이며,
    숫자도 다지워진 키패드를 남들에게 보이기 싫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버릇이 생겼다.

    "꼰대사장넘이 더이상 전화도 오지 않네 췟"

    호주머니속 낡디 낡은 핸드폰을 꺼낸다.
    액정안의 희미한 글자를 뚫어지게 본다.

    부재중전화 1통
    모르는 전화번호다.
    누구지?그녀인가?스팸인가? 아 시발 왜 내가 이걸 안받았지? 전해해볼까?
    언제왔지? 자고 있을때 왔었나? 가슴이 벌렁거린다.
    전화하지 않을껄 알면서도 그녀인거 같아 자책을한다.

    "띵띠띵띠띵"
    통화버튼을 누른다.

    "안녕하세요! SKT브로드밴드 입ㄴ"
    "탁"
    "시발"

    반쯤남은 맥주를 다시 들이킨다.
    아까 낮에 마신 소주때문에 속이 쓰리다.
    지금의 이 알딸딸한 기분이 모든걸 잊게 해준다는걸 알고있다.

    진심으로 나를 좋아해줬던 그녀!
    가진거,준거없어도 좋아해줬던 그녀!
    사회에 가진 내 불만을 다 받아준 그녀!
    알량한 내 남은 자존심까지도 세워줬던 그녀! 가 떠나가버렸다.


    "오빠! 미안해 나 나쁜년이야! 나 많이 지쳤었어!"
    "나도 내고민 내 자존심 들어줄수있는 남자 만나고 싶어"
    "미안 오빠"


    아무말도 못했다. 등신같이! 미안하다 울며 불며 매달릴 용기조차 없었다.
    그래도 솔직하게 말해준 그녀가 한편으론 고맙기도 했다.
    그상황을 떠올리면서 머리를 벽에 부딪친다.

    "병신! 에라이 죽어버려 이 병신아! 죽을 용기도 없는 이 미친"

    취기가 오른다 혼자서 자책하며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 몰골이 말이 아니다.
    창밖에 지는 노을이 내얼굴색과 비슷하다.
    술기운으로 빌어 마지막 전화를 그녀에게 한다.
    내심 조금이나마 기대를 해본다.

    "띵띠띵띠띵"
    "익숙한 컬러링이 흐른다. 오현란의 원"
    여자노래인주제에 술만먹으면 그녀와 미친듯이 불렀었다.

    "여보세요"
    "................."
    "잘 지내고 있니?
    "....................."
    "그냥한번 해봤어. 잘지내나 싶어서..."
    "오빠 이제 그만하자, 나 더힘들어..그만해줘 내일이면 폰번호도 바꿀꺼야 그러니까 그만하자
    나도 힘들어 차라리 오빠를 만나지 않은 그때로 돌아갔음좋겟어 오빠를 모르던 그때로..
    힘들겠지만 서로 잊자 응? 그만 끊을께"
    "뚜뚜뚜뚜뚜뚜"
    "......................................"
    ".................................."
    "흐흐흐하하하하하 흐흐하하하하"

    웃는데 눈물이 난다 얼굴은 웃는데 눈에서는 진한 눈물이 난다...

    잊는게 넌 쉽니?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게 너무나 무섭고 슬픈일인건 누구보다 잘안다.
    기억은...나란존재를 잊어야 잊혀지는거란다.


    열려진 창밖으로 여름날 시원한 저녁바람이 불어온다.
    창문난간에 걸터앉는다.

    "하늘이 오늘따라 더럽게 이쁘네.."

    "쿵"

    "빵빵빵빵"

    "사람이 떨어졌어요 119 불러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이런 사랑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감사한다.
    이게 내 마지막 남은 알량한 자존심이며, 너에게 지워지지 않은 복수라는걸...

    "죽을때까지 날 잊지 못할꺼야"

    "안녕" "젊은날의 내 슬픈 자화상이여"
    52 이거 부탁해도될까요 ? [새창] 2011-11-20 00:42:24 0 삭제
    1 정말 고마워요 정말로...위글쓴이입니다....감사 감사..
    51 저 뭐잘하게생김요? [새창] 2011-10-29 22:49:16 1 삭제
    머지..내모니터가 안좋은가..

    좀잘드세요..ㅠㅠ

    얼굴에 마른버짐이 피었네요..북한사람인가 ㅡㅡ?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9 22:49:16 3 삭제
    머지..내모니터가 안좋은가..

    좀잘드세요..ㅠㅠ

    얼굴에 마른버짐이 피었네요..북한사람인가 ㅡㅡ?
    49 열도 비싼 통행료....... [새창] 2011-10-29 22:29:18 0 삭제
    지나가는 인간/
    작성자 입니다.
    저 그리 순진하지 않습니다. 터널 여행을 좋아라 하거든요

    아 남자말고 여자랑만 다녀요.
    48 위안부 할머니의 일기 中에서 [새창] 2011-08-21 13:14:04 1 삭제
    dnlrdpfxl /

    11 야 이자슥아 글로 전체 이해해라

    니 눈깔은 현미경이냐? 자세하게 그거만 쳐다보게? 그리고 말투좀 고쳐라 일본놈부터 죽이기전에 너 입부터 찢어버리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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