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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BGM] 정말 짠한 만화 [새창]	2012-02-09 15:01:37	17	삭제
		새만화책 vol.6 수록작 (김한조 作) 기억의 촉감 (上) http://sanchokim.khan.kr/16 기억의 촉감 (中) http://sanchokim.khan.kr/30 기억의 촉감 (下) http://sanchokim.khan.kr/36 제가 2010년도에 올렸었네요.... 구라파적인 삶과..레이메이드한 인생................
	106	사이온 뭔가요 [새창]	2012-02-06 22:29:59	0	삭제
		사이온 템마췄을때 딸피 올쿠나 하고 달려들었다간 2명 순삭에 만피되어있는사이온을보실꺼임...
	105	요코이야기[BGM] [새창]	2012-01-18 01:05:14	2	삭제
		11 Hania Lee - Haru Song [Acapella]
	104	코스프ㄹ........... [새창]	2012-01-13 22:18:48	0	삭제
		1 그런 흔한 제목따윈 개나줘버려... 완성되지않으나 애처로움이 묻어나는 사진과...그 코스프레를 다 적지못하고 흐리는 제목의 궁합따위를 뭘로보고..
	103	우리누나 예쁘죠...? [새창]	2012-01-13 21:57:03	4	삭제
		http://skyraider.tistory.com/entry/%EC%86%A1%EA%B3%A8%EB%A7%A4-%EC%82%AC%EB%9E%91%ED%95%98%EB%8A%94-%EC%9D%B4%EC%97%AC-%EB%82%B4-%EC%A3%BD%EC%9C%BC%EB%A9%B4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그 희미한 어둠 속에서 그대가 돌아서 가도 나는 아무 말 없이 웃어요 아푸른 잡초가 무덤 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그 희미한 어둠 속에서 그대가 돌아서 가도 나는 아무 말 없이 웃어요 아무 말 없이 웃어요, 웃어요, 웃어요.
	102	똑똑똑 능력자님 계십니까??? [새창]	2012-01-13 00:35:56	0	삭제
		헉....약쟁이님이 ..헐...고맙습니다....약쟁이에..능력자라니.. 진짜가 나타났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1	춤추는 꼬마.. [새창]	2012-01-12 23:57:31	0	삭제
		아~ 뒷북가나요 ㅋㅋㅋㅋ
	100	베오베간 인디언,일본,유럽식 이름짓기를 보고 [새창]	2012-01-12 23:22:12	0	삭제
		당신의 인디언식 이름은 용감한 양 의혼 입니다 당신의 일본식 이름은 소라노 카이토오 이고 뜻은 하늘의 괴도 입니다 당신의 유럽식 이름은 Andrew Michael (앤드류 미카엘) 이고 뜻은 남자다운,용감한 신과닮은자상한남자. 입니다 당신의 조선식 이름은 배때지가불러 헛간치우던 끝순이 입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9 18:35:19	0	삭제
		ㅋㅋ 가도 쭝꿔간다고 좋아라 글썻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미 ㅋㅋㅋ 가서 살아봐라 쭝꿔 좋은지 안좋은지 ㅋㅋㅋ ㅋㅋㅋㅋ 에혀 ㅋㅋ 세상물정 모르는 쯧쯧 ㅋㅋㅋ
	98	이상호 '故 장자연 사건' 국가정보원 불법 개입설 주장[BGM] [새창]	2012-01-05 12:58:38	0	삭제
		답없다 시발넘들아...
	97	이상호 '故 장자연 사건' 국가정보원 불법 개입설 주장[BGM] [새창]	2012-01-05 12:58:38	1	삭제
		답없다 시발넘들아...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4 17:39:05	0	삭제
		이런건 닥치고 그냥 아이피신고
	95	<딴지펌>[불온소설] 다스는 거들 뿐! [새창]	2012-01-04 01:08:39	0	삭제
		와 올만에 제대로 정독했다.. 이건 그어떤 소설보다 잼나다... 올만에 스크랩자료나왔네 추천이요!!! 베오베로 갈수있을까 보내고 싶은데 ㅠ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4 00:37:06	10	삭제
		Deep in the ocean, dead and cast away 바다 깊은 곳, 죽어 버려진 곳,. Where innocence is burned in flames - 불꽃 속에서 순결을 불태운 그곳. A million mile from home, I'm walking ahead 고향으로부터 1백만 마일 떨어진 그곳, 나는 걸어가고 있다. I'm frozen to the bones, I am... 나는... 나는 뼈 속까지 얼어 붙어갔다. A soldier on my own, I don't know the way 나의 전사, 방법은 알지 못한다. I'm riding up the heights of shame. 부끄러움의 높이는 타넘어 버린다. I'm waiting for the call, the hand on the chest 이 가슴으로부터의 부름을, 나는 기다려왔다. I'm ready for the fight, and fate 나는 운명과 맞서 싸울 준비를 마쳤다. The sound of iron shocks is stuck in my head, 쇠붙이의 진동이 나의 머리에 울리었고 The thunder of the drums dictates 우렁찬 드럼 소리는 명령해왔다. The rhythm of the falls, the number of dead's 떨어지는 자들의 운율, 죽은 자들의 숫자들 The rising of the horns, ahead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앞으로. From the dawn of time to the end of days 새벽부터 하루의 끝까지 I will have to run, away 나는 달려야 할 것이다, 멀리까지. I want to feel the pain and the bitter taste 나는 고통과 고역을 느껴보길 원한다. Of the blood on my lips, again 내 입술의 피가 주는 그 느낌을, 또다시. This deadly burst of snow is burning my hands, 죽음의 폭설은 내 손에 불살라지고, I'm frozen to the bones, I am... 나는... 나는 뼈 속까지 얼어 붙어갔다 A million mile from home, I'm walking away 고향으로부터 1백만 마일 떨어진 그곳, 나는 걸어가고 있다 I can't remind your eyes, your face 너의 눈을, 너의 얼굴을, 떠올릴 수가 없구나. 흐음...게임 어세신 크리드 트레일러 ost 프랑스 싱어송라이터의 곡이라고 하네요.
	93	여러분은 승리자 [새창]	2012-01-01 20:04:25	0	삭제
		11111111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답만큼 우리를 설명해주는 문장이 있을까..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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