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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어메이징한 일본의 비즈니스 상식 [새창]	2017-08-08 18:51:17	15	삭제
		우리나라가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지도자만 정상적이었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일본보다 잘 살았지싶어요.
	30	최민희 전 의원 트윗, [4대강에 20조 이상 퍼부을땐?] [새창]	2017-07-18 12:02:28	8	삭제
		이쯤하면 지지율이 떨어져야 되는데 안 먹혀드니까 언론들도 미칠 노릇일겁니다.ㅎㅎ
	29	추미애가 기레기 상대하는 방법.utb [새창]	2017-07-16 09:25:21	0	삭제
		기레기짓하느라 고생들 많으십니다~ㅎㅎㅎ 하시는거 같네요.
	28	[판도라] 정청래에게 팩폭쳐맞는 천정배.jpg [새창]	2017-07-15 19:34:55	8	삭제
		그럼 그러려고 안나오면 뭐하러 나왔냐? 지지율 4% 정당 범죄집단 의원 하나 불러놓고 쪽쪽 빨아줄줄 알고 나왔냐? 표정하며 진짜 토나오네~! 청래형님 사랑합니다!!! 다음 총선때 꼭 국회입성하시고 적폐잔당들 쓸어주시길 바랍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4:36:39	2	삭제
		민주당내 적폐들 아닥시키는 명문이다~!
	26	막말에 고개숙인 이언주.. 통화는 공적대화라며 sbs 또다시 녹취 공개. [새창]	2017-07-11 23:45:56	26	삭제
		전에 보좌관이랑 바람난 모 여성국회의원이 있다던데 이언주 막말사건 덮으려면 그걸 언론에 흘리면 되는데... 국당 저 바보들 참 정치감각이 없네~
	25	이언주 단숨에 제압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핵사이다 팩트 폭격. [새창]	2017-07-11 21:39:47	2	삭제
		아마 국민의당에선 이와중에 저분들 더민주 당원아닌지 뒷조사할듯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7:32:56	19	삭제
		둘째 계획하고 임신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때 시도때도없이 와이프가 달려드는데 졸라 무서웠어요 ㅜㅜ 빨리 임신이 되야지 이러다 죽겠다 싶더라구요. 둘째야 아빠 죽기전에 생겨줘서 고맙다.
	23	국물당 추경에 곧 나설듯 [새창]	2017-07-11 12:28:02	1	삭제
		옆집 주인이 자기집에 불내놓고 더 타라고 계속 기름을 부어대고 있으면 저 미친nom이 지랄한다고 소리쳐야죠~!
	22	생명의 은인 [새창]	2017-07-10 19:22:51	23	삭제
		제가 저 비슷한 상황을 격어봐서 아는데 저분은 정말 대단하네요. 대학때 어느 공사장에서 알바를 하는데 위에서 갑자기 "어어 조심~!" 이런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들었더니 무슨 박스가 간당간당 하다가 확 떨어지는겁니다. 제 옆에 다른 동료가 있었는데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본능적으로 그냥 제몸만 피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위를 주시하고 있어서 미리 피할 수 있었지만 제 옆에 있던 분은 일에 집중하고 있어서 피하지 못했습니다. 몸을 피하면서 그 순간 바로 아차하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이미 그 분은 머리를 다친 후였어요. 다행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어찌나 미안하던지... 민망스럽기도하고 나는 왜 나만 살자고 혼자 피했을까 하는 자괴감까지 들더군요. 암튼 윗분은 정말 대단~!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4:48:53	4	삭제
		문재인 후보님께 묻겠습니다. 제가 갑철수입니까? 안그네입니까? . . 응?
	20	나라 뺏긴 모습 [새창]	2017-07-10 13:27:29	1	삭제
		나라 뺏기고 토끼로 창씨개명 당한 냥이네요.
	19	나보다 더 좋아했던 남자를 잊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10 09:58:06	1	삭제
		대학때 처음 만났던 제 첫 사랑과 헤어질 때가 생각나네요. 세상 다 잃은 것 같았죠. 시간이 지나도 계속 보고싶고 추억이 깃든 장소에 가면 생각나고 연락이라도 해볼까 싶고 그랬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랑이 찾아오니 너무 쉽게 해결이 되더라고요. 빨리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18	아차!!!!!!!!!! [새창]	2017-07-07 20:16:25	0	삭제
		신청합니다~^^
	17	아내가 애들 전부 데리고 친정에 갔습니다. [새창]	2017-07-07 16:29:43	7	삭제
		우리 와이프는 처가집이 차로 20분 거리인데 가끔 주말엔 애들 데리고 가서 푹 쉬고 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안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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