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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22
    방문 : 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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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암투병중인 MBC해직기자 이용마님 페이스북, 이광재와 안희정 [새창] 2017-02-14 19:55:15 2 삭제
    이동걸금융위 부위원장 정태인비서관 이정우실장
    개혁적인 분들이 밀려났죠
    특히 이동걸 부위원장 삼성문제로 원칙고수하다
    밀려난케이스 바로 이광재 안희정이 실세였다는건
    공공영한 비밀 이걸 부정하다니
    31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23:52:14 1/26 삭제
    박연차란 로비꾼과 노무현대통령이 가까이 했던것 자체가 비극이지요 가까워지고 돈거래가 왔다갔다하면 빌린건지 뇌물인지 구분이 없어지지요
    그게 박연차가 노린것이고 원래 로비꾼이 정치인을 엮는 평범한 기술인데
    한겨레는 그때당시 할말을 한겁니다
    30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23:46:37 0/23 삭제
    그게 사실이면 김태규기자 고소하세요 허위시실로 님이야말로 머리는 목위에 있는 8kg짜리 뼈와 고기덩어리가 아닙니다
    29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23:43:03 2/39 삭제
    hoott님 반사 ㅎㅎ
    28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23:38:28 0/31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전형적인 로비꾼 박연차와 가깝게 지낸것 자체가 비극의 씨앗이었지
    안그런가요?
    27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23:36:35 0/31 삭제
    정신차리세요 정신 쯔쯔
    26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23:35:35 0/33 삭제
    여기 난리도 아니네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돈받은게 사실이 아니라니 어처구니가 없네
    그렇게 억울하면 한겨레를 고소하던가
    그때는 아무소리도 못하더니 이제와서 이런 난리를 피나 한겨레 고소하세요 허위사실로
    정말 이게 뭐하는짓인지
    박연차라는 기업인이 권여사에게 그냥 10억원을 줬다 이런말을 믿다니 10억이 누슨 껌값인가?
    25 한겨레 김종구 칼럼관련 친노들에게 [새창] 2017-02-08 14:56:37 1/22 삭제
    그럼 뇌물대통령을 뇌물대통령으로 부르면 안되나요?
    24 한겨레 김종구 칼럼관련 친노들에게 [새창] 2017-02-08 14:55:40 1/14 삭제
    님들에게는 님들 수준이 딱 답이죠 '반 사'
    23 한겨레 김종구 칼럼관련 친노들에게 [새창] 2017-02-08 14:51:53 1/19 삭제
    한겨레 구독자 취소 요청하시면 됩니다
    다만, 요즘 신문 인쇄비용이 너무 들어서 구독자 취소가 결코 한겨레 경영에는 도움이 되지 않은 측면도 있습니다.
    님이 구독 취소하시면 저는 한부 더 봐야겠네요,,,
    22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14:48:12 2/100 삭제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에게 받은 10억,,
    노무현 대통령이 권여사가 받은지 몰랐다고 했지만, 이는 이재용도 법정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몰랐다고,,,그래서 생긴 죄목이 바로 포괄적 뇌물수수입니다.
    그리고 박연차라는 인간이 10억이라는 돈을 댓가없이 권여사에게 줬다는말 믿으시나요?
    지금 이재용, 최순실 죄목이 포괄적 뇌물수수입니다.
    21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14:25:24 3/132 삭제
    한겨레가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재인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번 칼럼 논란은 그 성질이 다릅니다.
    건전한 비판과 막무가내 비난을 구분하자는 거지요,,,
    한겨레 칼럼 건은 막무가내 비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0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14:23:36 1/95 삭제
    그이전 노무현 형님 노건평의 뇌물은 그럴 수 있습니다.
    형님이니,,,
    하지만 한이불을 쓰는 영부인이 뇌물받은 것,,이건 노무현 대통령이 뇌물을 받은 것 만큼이나
    중대한 범죄입니다.

    예전 권양숙 여사 아버지 빨지산 논란때 기억나시나요?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죠,, 평생을 같이 살아온 부인을 버려야하느냐"
    오롯이 권양숙 여사의 뇌물 수수는 노무현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할 사안입니다.
    19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14:20:29 4/187 삭제
    그럼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가 태광실업 박연차에게 받았던 뇌물이 정당하단 말씀인가요?
    그렇게 믿었던 노무현이 뇌물을 받다니,,,
    김대중 대통령 아들이 뇌물 받았을 때도 비판 받았지만,
    한이불을 쓰는 대통령의 부인이 뇌물 받은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만큼 진보진영에 ㅇ노무현 대통령이 미친 부정적인 여파는 컸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치인 노무현에게 '죽어라'는 칼럼이 나온겁니다.
    실제로 죽으라는 말이 아니라,,,
    정말 이 논란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너무 유치합니다.
    이러면 박사모 지지자와 뭐가 다릅니까?
    18 한겨레 김태규기자 [새창] 2017-02-08 14:16:56 6/125 삭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님들 주장은
    아니 노무현 대통령이 일개 기자의 칼럼에서 죽으라고 했다고 죽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는 노무현 대통령을 두번 죽이는 겁니다?
    어줍잖은 정의감에 한겨레 논설을 비난하는 것,,,이게 상식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입까?
    저는 박사모 처럼 들리네요,,,

    마음은 아프지만 김태규 기자의 말 권양숙 여사의 뇌물 수수 이부분 정말 큰 죄입니다.
    특히 깨끗할 거라 믿었던 노무현 대통령도 뇌물을 받았다니,,,,
    한겨레 입장에선 충분히 쓸 수 있는 칼럼입니다.
    죽어라라는 의미는 정치인 노무현의 은퇴를 이야기하는 것이지 진짜로 죽으라고 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 너무 공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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