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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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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31 15:08:18	0	삭제
		때로는 잡지 않는 것이 잡는 법일 때도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이제 널 잡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뭐라해도 그게 로맨스 스캠이라고 생각한다 너가 지난 몇 주 동안 우리에게 한 행동에 가족들은 크게 실망했다 그 행동들은 우리를 가족이라고 여기지 않을 때만 할 수 있는 행동들이었다 어떻게 평생 너와 함께한 우리보다 몇 달 연락한 그 사람 말을 더 믿는지 우린 이해할 수 없다 너가 가서 무슨 일이 있든 우리는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지난 번이 마지막 기회였고 우리는 너를 이제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잘 가라 이렇게 전해주세요 녀석이 느끼는 게 있으면 돌아오겠죠 아니면 그게 그 사람 운명인 겁니다 죽었다는 소식 들리면 자기 뜻대로 하다 갔으니, 좋아하는 거 하다가 죽었으니 호상일 거라 여겨주세요 저도 가족 중에 그랬던 사람 있어서 그 심정 너무 잘 압니다 작성자님 더 마음 쓰지 마세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30 22:34:18	0	삭제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부모형제가 본인 말린다고 집 나가버리고 말리려고 찾아오니 경찰 부르고 내가 다 맞다 니들이 틀리다 이러면서 자기 뜻 안 꺾고 저렇게 간다는 거를 어떻게 말리나요? 저쪽에서는 이미 부모형제가 부모형제가 아닌 겁니다 아마 돈도 저따가 몇 백만원 송금했읋테고 지가 쏟아부은 게 있고 믿고 싶은 게 있으니 자기는 틀리면 안된다 그러니 남들이 틀렸다 이렇게 여기는 사람을 어떻게 뜯어 말리나요? 저건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이 와도 못 말립니다 자기 부모 말도 안 듣는 사람을 형제 자매라고 어떻게 말리나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30 19:33:44	0	삭제
		내비러두세요 XX처럼 한 번 데이고 와야 정신 차릴 인간입니다 지만 맞고 남은 틀렸다는 오만한 생각에 잡힌 사람 설득하는 거 아니에요 가족도 아닙니다 가서 어떻게 되든 내비러 두세요 가기 전에 서류 쓰라고 해요 우리는 충분히 너가 그곳에 가는 것을 반대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가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너가 어떠한 상황에 직면해도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이런 서류 한 장 쓰고 저 외국인한테 우리는 동생이랑 절연하기로 했으니 데리고 가서 잘 살아라 그리고 납치라도 당해서 연락오면 진짜로 안타까운데 우리 집 잘 사는 집 아니고 진짜 한 푼도 없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진짜로 도와줄 수 없어서 그렇게 반대했던 것이다 어쩔 수 없다 죽이든 살리든 너네 맘대로 해라 이렇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놓아주세요 저쪽은 이미 이쪽을 가족이라고도 생각 안 할 겁니다 위급해지면 찾겠죠 XX처럼 ㅋㅋ
	410	[익명]여자들은 원래 그렇게 잔소리가 많은가요? [새창]	2024-10-30 06:44:1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9	[익명]bmi 지수 때문에 실비 가입 거절.. [새창]	2024-10-30 06:43:53	2	삭제
		...? 여자 평균이 22~26 이에요 조금 마른게 아니라 엄청 마르신 거 같은데 시체 취급까진 아니어도 보험 회사에서 그럴 순 있다고 봐여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22 14:42:05	4	삭제
		저 시점부터 작성자님 건강이 안 좋아짐 + 경제적으로 어려워짐 + 성관계도 시원찮음 + 작성자님 자체도 스스로가 미심적음 제가 여자친구분이든 작성자님이든 결혼 생각 재고 할 거 같은데용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22 14:40:02	0	삭제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아직도 고통 중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8 20:26:13	0	삭제
		아이고 저번주에도 저번주에 발목다쳤다더니 이번주에도 저번주에 발목 다쳤어용? ㅋ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5 21:18:50	0	삭제
		저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일을 하는데요 "고객 변심으로 환불 할 때는 리뷰 삭제 하는 거에 동의하시면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따대고 "아니 무슨 고객 변심이냐 니네 제품이 거지같아서 어쩌구 저쩌구" 이러면 "아 죄송합니다 저희 사규가 그래서 어쩔 수 없습니다 ㅠ 동의 하시는 분 한해서 환불해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대표(사장)가 아니라서 ㅠ 저도 직원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로 원툴 대답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장 바꾸라 그러면 그것도 죄송합니다 원툴로 대답해주면 되겠죠? 물론 제가 사장입니다 ^^ 쌩 까고 돈도 받았는데 리뷰도 나쁘게 남겼다 이러면 경찰에 걍 신고 한 번 해주고 있구요 너무 비난조로 작성 -> 영업방해 리뷰 지우기로 했는데 안 지움 혹은 리뷰 안 쓰기로 했는데 씀 -> 사기 이렇게 경찰에다가 조서 한 번만 써주면 저쪽도 경찰서 왔다갔다 해야되고 경찰 쪽에서도 이거 앵간하면 좋게좋게 해결하시죠 ^^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처벌은 안되더라도 굉장히 굉장히 귀찮게는 할 수 있습니다 조서 쓰는 것도 익숙해지면 1시간 안에 끝납니다 평일 오전에 은행가면서 한 번 들러주는 기분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사실 저희도 "ㅎㅎ 이상 없어 보이는데용? ㅎㅎ 환불 못해드립니다." 해도 저쪽에서 할 수 있는 건 리뷰 남기는 거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그 사이에 리뷰 남긴 건 어떻게 하느냐 임시조치라고 리뷰를 2주동안 가릴 수 있습니다 무조건 플랫폼 쪽에서 업체가 신청하면 해줘야되요 이거는 어느 플랫폼이든 가능합니다 환불 필요없고 리뷰 나쁘게 남길테니까 각오해라 이렇게 나오면 뭐 어쩔 수 없긴 한데 이런 리뷰는 판매자가 진짜 대처 잘못하지 않으면... ㅋㅋ;; 일어날 수 없는 일 아니겠어요? 아무튼 저는 이렇게 ㅎ
	402	백만원 단위로 월 수익 달라지는 사람 어떠세요? [새창]	2024-10-10 08:32:02	0	삭제
		세금 떼고 보험료 떼고 300입니다 순수익이라서용 근데 맨스플레인님이 말씀하신 수입보다는 적긴 하네용 ㅠ
	401	백만원 단위로 월 수익 달라지는 사람 어떠세요? [새창]	2024-10-10 06:35:53	0	삭제
		관리는 나름 하고 있습니다! 빚 6500만원 4년 만에 갚고, 전세 대출 상환 중입니다! 대신 모아둔 돈이랃 건 없고 전세 보증금 정도네요 ㅠ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10-10 06:29:42	0	삭제
		구걸할 정신으로 일자리나 더 알아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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